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ESEE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98519811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호돌이
ESEE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2월 스타지수 : 별8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오늘 읽은 책*
독서 습관
매일 eBook
나의 리뷰
작품 리뷰
2021년 리뷰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1 / 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9 | 전체 1905
2017-09-28 개설

매일 eBook
조식, 아침을 먹다 생각한 것들. 첫번째 | 매일 eBook 2020-07-28 11:43
http://blog.yes24.com/document/1278873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매일 ♥ eBook 참여


 

조식 : 아침을 먹다가 생각한 것들

이다혜 저
세미콜론 | 2020년 04월



-결혼을 해야 인간답게 살 거라고 독신 남성에게 말할 때, 사람들은 동등한 인간 한 사람을 떠올리는 대신 우렁각시를 생각하는 것 같다. 남자가 보지 않는 동안 남자가 필요한 줄도 몰랐던 필요를 충족시켜주기 위해서 이 구석 저 구석에서 일하는 존재. p.9

-아침상을 차려주는 사람이 생긴다는 게 좋은 건지, 아침을 먹고 싶다는 건지 구분하기 어렵다. 아침 먹는 게 좋아? 그러면 지금부터 직접 차려 먹어. p.9

저 문장에서 띵 하고 느꼈다. 결혼 후 남녀가 듣는 "아침은 차려줘?"라는 말이 왜 누구에게는 상대방이 챙기는 아침을 먹고 다니냐는 뜻이고, 누구에게는 상대방에게 아침을 챙겨주냐는 뜻이 될까? 또한 인터넷이 심심치 않게 보는 글에도 "나는 평소에 아침을 안먹지만 결혼 하면 너가 아침을 차려주면 좋겠어." 얼토당토 않다. "그러면 지금부터 직접 차려 먹어"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