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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 러브2 | 기본 카테고리 2020-11-01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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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BL] 디스 러브 2권

하태진 저
민트BL |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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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벌이 다행히 일찍 끝나서 1권보다 재밌었고, 씬 좋아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아니면..민망.. 전개 궁금해서 안 보고 넘겼는데 씬 느낌이 좋은 느낌인 것 같아서요. 호불호 확실히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문체가 조금 안 맞아서 꼼꼼하게 읽기가 힘들었고, 나름 배틀호모인 것 같은데 현호가 수를 너무 좋아해서 상대가 전혀 안 되는게 아쉽네요. 현호는 계속 관심받고 싶어하는데 수는 현호 쓰레기로 땅땅하고 오해하는게 재밌지 않고 둘이 부딪히는 맛이 없어져서 아쉬웠어요. 그래도 제목에 diss가 들어갔으니 과격한 쪽으로 자연히 기대가 되니까요. 이건 정말 아쉬웠던건데 대화문이랑 문단마다 다 줄바꿈을 하셔서 수가 처음 디스곡 알고 방송인지 유튭인지 나왔는데 디엠이랑 속에서 화나서 중얼거리는거랑 섞인 게 아쉽더라구요. 장르소설 읽으면서 연출에 힘 주는 분들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편인데 처음에 수가 디엠 봤을 때 확 긴장돼서 좋았거든요. 실수하려나 어떻게 반응하려나 궁금해하면서 읽는데 다음 문단이 디엠인지, 디엠이라면 이 공수의 관계를 알고있는 사람의 디엠인지(대줬다는 말도 있으니까), 아니면 수의 소문을 듣고 찔러보는건지, 현호에 대해서 알고 있는게 있어서 찔러보는 사람인지, 수가 하는 생각인지 한번에 보이지 않더라구요. 차라리 문장 부호를 넣으시거나 줄바꿈을 다르게 하셔서 수가 생각하는건지 읽는건지 확실히 하셨다면 좋았을 것 같은데 그 장면이 적어도 저한텐 그냥 흘러간 장면이라서 너무 아쉬웠어요. 마지막으로 제가 대형견공을 좋아해서 ㅠㅠ 하... 수가 패드립 칠 때 진짜 눈물났네요... 1권에서도 일부러 지로 꼽줄 때 와 못됐다 진짜 이렇게 말했거든요... 2권에서도.... 저도 모르게 와 못됐다라는 말이 나왔어요.. 지금까지는 수 캐릭터를 전남친 때문에 흑화했다기보다 자리가 사람을 만들었다고 이해하고 있거든요. 원래 좀 다른 사람 쉽게 비난할 수 있고 이용할 수 있고 주웠다 버렸다 할 수 있는 그런 사람... 전남친과 만날 때는 워낙 없던 시절이고 뭘 가져본 적도 없었고 아등바등 버텨야 하는 시기지만 지금은 다르잖아요. 그래서 얘는 원래 이런 애고, 마음이 아예 이해가 안 가는건 아니라 아직 품고 있는데 진짜 한번만 더 패드립치면 용서하지 못할 것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가사로 쓴 거 진짜 선 넘었다고 생각해요. 몇달전 그 소설가 생각나고... 창작자 주변 사람들이 많이 겪는 문제라죠. 영감의 대상이 되거나 소재가 되는 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성관계까지 팔다니.. 그리고 계속 뭘 줬고, 자기가 희생했다고 생각하는건 뻔뻔하다고 생각해요. 현호도 그 가사만 아니었다면 저격하지 않았을거고 그럼 수가 이건 윈윈이 아니라고 느낄 일도 없었겠죠. 자업자득이라고 생각합니다. 현호 발닦개가 됐으면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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