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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남편이 얄미워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1-09-20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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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40, 남편이 얄미워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임보라 저
대경북스 |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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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남편이 얄미워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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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 정신! - 40,남편이 얄미워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 임보라

 

*본 도서는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았습니다.*

 

부제를 왜 탕수육 정신이라 했는가 하면, 실제로 들어본 적이 없는 말인데, 시작이 반이다처럼, 부먹 찍먹 고민할바에 하나라도 더 먹으라며. 실제로 많이 먹자 그런 내용은 아니고, 고민하지 말고 바로바로 실천하자는 책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저 말과 의미가 상통한다고 생각했다. 다이어트 책에서 탕수육 관련 실천명언이 떠오르면 조금 곤란하지만...(일상이 먹방이라 제일 잘 꽂히는 대사였다.) 저자는 40이 되면서 체력이 예전 같지 않은 터에 갑상선암 진단을 받았다. 착한암이네 뭐네 해도 암은 암이고, 체력도 면역력도 많이 떨어졌다고. 수술 이후 건강을 최우선으로 아프면 나만 손해라는 생각이 들어 운동을 시작했다고 한다. 생각보다 프리웨이트가 잘 맞아서 꾸준히 해오고 있다는 말을 해주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워킹맘으로서의 입지와 나를 사랑해주는 것의 의미 등 돌아보게 되는 것들이 많이 생겼다고. 읽는 동안 한명이라도 운동과 다이어트에 동기부여가 되면 좋겠다는 심정으로 썼다고 한다. 책을 읽는 동안 퍼뜩 정신이 들어서 선선한 공원을 몇 바퀴 돌고왔다. 이만하면 저자에게 감화된 효과가 있는 것 같다. 늘 새해 소원으로 시작하는 다이어트, 영어공부, 금주 혹은 금연. 이중에 늘 작심삼일로 되돌아오는게 누구나 2가지 이상은 될 거라고 생각한다. 나의 경우에도 집안 내력으로 고혈압인데, 살을 10kg만 더 빼면 혈압이 훨씬 좋아질 것을 알면서도 쉽게 빼지 못하고 있다. 여름에 면역력이 떨어져 고생했는데, 백신 맞기 전까지만이라도 조금 더 열심히 운동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가 운동을 시작하면서 자세가 무너지지 않는 맨몸운동은 트레이너에게 배우면 좋겠다고 한 것을 제외하면, 나의몸, 의지, 시간 이것을 제외하고 돈드는 얘기는 거의 하지 않았다. 정석적으로 다이어트 식단은 평생 유지 못할거면 일반식으로 당지수 맞춰 가려먹으라는 이야기정도. 대신 트레이너 여럿에게 배운 별로인 트레이너 소거법 등은 유용하게 쓸 수 있겠더라. 나도 운동하러 가보면 회원을 회당 20만원짜리로 보고, 휴대폰이나 하면서, 큰소리로 숫자만 부르고, 자세는 봐주지 않는 그런 별로인 사람들을 많이 봤었다. 심지어 첫날 이후 인사도 안하는 트레이너도 있었음(허허)

포도당 소비에 있어서도 인체중에 제일 큰 근육인 허벅지 근육이 관여하고, 나이 들수록 허벅지의 하체 힘이 신체 밸런스에 중요하기에 스쿼트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나야말로 늘 무릎통증을 호소하느라 제대로된 스쿼트를 배우지 못했는데, 운동선생님께 풀스쿼트와 데드리프트는 꼭 배워야겠다고 생각했다.

책을 읽는 동안 뿜뿜 뿜어져나오는 에너지와 긍정파워가 나를 운동으로 이끈

추석연휴에 읽기 좋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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