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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의 힘 | 기본 카테고리 2022-11-28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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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교양의 힘

사이토 다카시 저/김한나 역
유노책주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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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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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의 힘 (, 태도, 생각을 품위 있게 바꾸는 법) - 사이토 다카시

 

*본 도서는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았습니다.*

 

세상은 교양 있는 사람과 교양 없는 사람으로 나뉜다고 한다. 나를 교양의 유무를 갖춘 인간으로 이분법적으로 생각할 때 교양 없어 보이는 것을 선택할 사람이 있을까 싶다. 그만큼 우아하게 말하고 품위 있어 보이는 나를 나또한 원한다고 할 수 있다. 저자는 교양이란 무엇일까?라는 질문에 사전적 의미로는 학문, 지식, 사회생활을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품위. 또는 문화에 대한 폭넓은 지식이라고 했다. 이 같은 것을 갖추기 위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우선 현대 사회에서 교양을 타고나는 사람은 없다고 한다. 아무리 말해도 지치지 않지만 이 소양을 갖추기 위해서는 노력해야 할 부분이 많다는 것이다. 일본에서 금수저론과 비슷한 말로 부모뽑기라는 말이 유행한다고 한다. 연예인 2세의 외모나 화제성을 타고 나거나는 사람들도 일본이나 한국에서 많이 보이는 것 같다. 재력이나 유전자를 타고나서 부러워 하는 시대를 통탄하면서 이 시대가 유전자와 문화 중에서 유전자를 더 많이 쳐주는 세상이 되지 않았나 하고 이야기 한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도 인스타나 각종 SNS에서 돋보이기 위해서도 외모나 보여지는 면을 부각하는 것이 강하다보니 개개인의 내면의 교양은 들꽃처럼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으면 모르는 시대가 된 것 같다.

이를 위해서 결국 교양쌓기를 위해서는 독서를 해야한다는 결론에 이른다. 동영상보다는 활자가 사람의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훨씬 도움이 된다고 한다. 책에서 나와 비슷하게 느꼈던 페이지는 고전을 읽으면서도 그 안의 재미있는 부분을 꼬집어 생각해보라는 것이었다. 폭풍의 언덕에서 히스클리프가 쓸떼없이 집요하다던지 하는 자신만의 재미있는 부분을 찾아보라는 것이었다. 그리고, 강의시간에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에서 콩트로 짜올 부분을 하나씩 짜와서 발표하기라는 수업이 창의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의 후반부에 가성비만을 따지지 말고 가심비와 교양을 위한 가치투자의 개념에서 <논어>나 데카르트의 <방법서설>등은 꼭 소장해서 읽어보기를 권하고 있다. 교양을 쌓기위한 책은 대중적으로 리스트업 된 부분을 체크리스트에서 삭제하는 방법으로 읽다보면 적절한 강제력과 성취감을 쌓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교양에는 독서 이외에도 인간관계를 넓히는 것에도 힘을 쏟으라고 이야기한다. 우연한 만남이나 인연이 기회가 되어 돌아오는 경우가 많이 있으므로 쓸떼 없는 모임이라 여기지 말고 많이 참석해보라는 것이다. 그리고, 책에서 꼭 기억하고 싶은 문장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타인을 공격하고 지적만 해서는 남는 게 없다는 것이다. 일단 나도 마이너 병에 걸려서 많은 사람들이 좋다고 하는 것에는 고개를 흔든적이 많이 있다. 그렇지만 대중적으로 사랑을 받는다는 것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는 법이다. 저자도 나처럼 대중적인 것은 덮어놓고 까내리기 바빴던 젊은 시절이 있었다고 한다. 그렇지만, 생각을 바꿔서 다른 사람들이 좋아하는 이유를 찾아보자는 쪽으로 바뀌었고, 이내 사람들과 그 내용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인간관계도 깊어지는 쪽으로 바뀐 것으로 말이다. 먼저 부정적인 피로감을 멀리할 수 있고, 내안의 사고를 긍정과 장점을 찾는 것으로 세팅해 두는 편이 훨씬 더 나에게 이롭게 작용한 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약간 목적을 위한 라포 형성이나 가식처럼 느낄 수도 있겠지만, 실제로 계속 도드라진 문화나 이슈의 긍정적인 면을 찾아보려 한다. 독서와 긍정적인 부분을 찾기로 교양의 힘을 길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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