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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 일하라][서평]-핵심,또 핵심 | 기본 카테고리 2014-06-23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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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똑바로 일하라

제이슨 프라이드, 데이비드 하이네마이어 핸슨 공저/정성묵 역
21세기북스 | 2011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핵심에 충실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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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다보면 갖은 형식과 규정들을 챙기느라 핵심을 그르칠 때가 많지 않나요?

회의를 위한 회의... 핵심보다 중요한 관료제의 각종 절차들...

회사를 다니다보면 내가 일을 하러 왔는데...

사람들 눈치보는 게 일보다 더 힘들 때가 많습니다.

얼마나 우린 핵심보다 중요한 형식에 목을 멜 때가 많은지? 윗사람에게 간쓸개 다 내어놓고...

아랫사람 위에 군림하는 못된 고참이 승승장구하는 것을 보면... 조직에 쓴맛을 느낄 때가 종종 있지 않나요?

조직은 결국 다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핵심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변화발전해 나아가야 하는데...

대한민국의 조직은 구호만 있지...아직 실행은 부족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똑바로 실행하라' 이 책이 나에게 울림을 주었던 이유는 핵심이 아닌 형식으로 판단받는 이 사회가 독자인 내가 알게 모르게 잊고 있었던 '오래된 답답함'을 일깨웠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저는 가려운 데를 긁어주는 효자손처럼 이 책이 참 시원시원했습니다. 내가 책의 핵심을 간파하려고 하지 않아도... 소제목과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말하고자하는 바를 알 수 있었기에... 책이 핵심에 충실했습니다.




1.현실을 받아들이되 우주의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라.

이 책에서 일하는 방식은 아무리 작은 사업이라도 최선을 다하여 우주에 작은 '스크래치'라도 내는 식입니다. 기존의 업체처럼 하지 않더라도 그 조직의 규모에 맞게 이 세상을 뒤흔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규모가 우숩다고 성과가 우수워서는 안되는 것이죠. 골리앗을 물리친 다윗의 돌팔매처럼 작지만 속도와 방향이 정확하게 맞다면 일을 낼 수 있는 것이죠. 그 시작은 자신의 니즈부터 파악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내가 가려운 데를 긁는 방법을 깨치게 되면 나와 같은 데가 가려운 사람도 함께 긁어줄 수 있는 것이죠. 그러다보면 그게 사업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2.성과를 내려면 사람을 풀어줘라.

직원들이 조직의 각종 형식들에 묶여 있을 때 눈치만 보지 성과를 낼 수 없다. 쓸데없는 회의를 줄이고...

의미있는 의사소통이 늘어나야 조직의 생동합니다.

윗분들 눈치보느라 해야 할 말을 할 수 없다면... 조직은 점점 운동력을 잃게 마련이다.

사람들이 무슨 말이든 할 수 있고... 자신의 생각을 떠들어대게 하면...

거기에서 좋은 생각들이 조직을 더욱 발전시킬 것이다.

3.언더독 싸움을 걸어라.

고객의 말을 듣고 그들의 고충을 해소하는 것이 조직에 중요하죠.

하지만... 그것이 조직의 핵심가치를 흔드는 것이라면... 단호하게 거절해야 할 것입니다.

내가 고객의 말을 들었더라면 그들에게 더 빠른 말을 주었을 것이다. -헨리포드

헨리포드는 고객에게 필요한 것이 보다 빠른 말이 아니라...

말보다 빠르고 더 안전하게 사람들을 태워 나를 수 있는 새로운 무언가라는 확신했습니다.

그랬기에 대중들이 타고 다닐 수 있는 자동차를 생산할 수 있었던 것이죠.

때로는 고객이 틀릴 수 있는데 핵심가치를 무시하며까지 고객에 끌려가는 조직이 있다는 것이 안타깝네요.

또한 아직 도전자라고 하더라도 대세에 대항하여...

내 가치가 대세가 갖지 못한 차별점이 있음을 부각해야 할 것입니다.

대세에 싸움을 걸어야 조직의 지향점도 생기고 세몰이도 가능하기에... 가만이 있으면 아무도 모르잖아요...

4.인재보다 일꾼을 채용하라.

스펙이 뛰어난 인재는 핑계를 대는 데에도 훌륭할지 모릅니다. 겉이 번지르한 인재는 자신의 업적을 그럴싸하게 꾸미는 데에도 그럴지 모릅니다. 조직에 필요한 사람은 인재가 아니라 일꾼이 아닐까요? 일을 찾아하고 협동할 줄 알고... 잘못을 숨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잘못과 약점을 드러낼 줄 알며... 사람들에게 아부하지 않고 할 말 할 줄 아는 그런 일꾼이 조직이 발전하는 데에 더욱 필요합니다.

5.일꾼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라.

조직은 결국 이런 일꾼들이 기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느냐가 관건일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5시퇴근... 야근절대금지...라는 단호한 문구로 표현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일 뒤에 가정을 돌보거나 일하고 난 뒤 뭔가를 해야 할 것이 임박하면 더 열심히 제 때 일한다는 것입니다. 일꾼에게 눈치를 주며 늦게까지 남아 일하라고 무언의 압력을 주는 것은 오히려 생산성을 갉아 먹습니다. 일꾼에게 필요한 것은 오히려 신뢰와 자율 그리고 책임이 아닐까요?

이제는 양보다 질... 일은 시간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성과로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일꾼의 가정과 일이 균형이 성장하고 발전할 때 조직도 함께 성장해 나아가는 것 아닐까요?

조금은 가벼운 듯 보이는 이 책이 그럴싸함을 추구하는 이 사회에 작지만

묵지한 파문을 일으키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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