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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나를 깨닫게 해준 책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 기본 카테고리 2019-02-17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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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레오 버스카글리아 저/이은선 역
홍익출판사 | 2018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진정한 나를 깨닫해 해 준 책! 감히 인생책이라 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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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인들의 인생책이라 불리는 레오 버스카글리아의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이 책을 읽으면서 나 자신의 소중함을 깨닫고, 내가 특별하고 독특한 존재이며, 지금 오늘 현재를 직접 피부로 느껴야 함을 알았다.

 

 

제가 가장 좋았던 부분을 소개할께요~

 

107페이지,

가족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 한 부인의 이야기가 남의 이야기 같지 않았다. 아이가 넷이며, 남편을 위해 자신의 인생을 모조리 받친 부인이, 남편이 세상을 떠나자 그제서야 자신을 위해서 어떤 일도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는 내안의 모든것을 보여주면서, 정작 자신에게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저자인 버스카글리아는 그녀에게 이런 질문을 던진다

"나에게 정말로 소중한 게 무엇일까?"

"나의 진가는 과연 무엇일까?"

"내가 진심으로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

 

나의 이야기 같기도 해서 감정이입이 제대로 이뤄졌다. 나역시 육아로 직장을 관뒀다. 그것은 과연 나를 위한 선택이었는지, 가족들을 위한 선택이었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지금부터라도 나를 위한 삶을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커졌다.

그리고 나에게 묻는다.

"내가 정말로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

"나의 진가는 무엇일까?"

"내가 진심으로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

이제라도 나의 정체성를 찾아야 할 때이다.

 

113페이지

'나'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네팔의 산꼭대기로 달려간다고 칩시다. 네팔이라는 신비로움이 시들고 난 다음에 거울을 쳐다보면 누가 보일 것 같습니까? 그 속에 버티고 있는 사람은 여전히 나일 뿐입니다. 단점도 많고 무서움도 많고 혼란스럽고 외로움도 많이 타는 사람, 바로 나입니다.

이제는 있음 직한 곳을 찾기 시작해야 할 때입니다. 소중한 건 저 너머에 있지 않습니다. 소중한 건 모두 내 안에 있습니다.

 

 

 

121페이지 "가장 확실한 시간은 오늘뿐"

진정으로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은, '지금'만이 유일한 현실임을 하는 사람입니다. 지나가 버린 어제는 이제 어쩔 수 없습니다. 어제가 지난 덕분에 우리는 지금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뭐라고 하건 지금 이자리가 가장 살기 좋은 곳이라고 생각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어제 있었던 일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이미 흘러가 버린 시간이 되어버렸으니까요. 내일은 어떨까요? 내일이라는 시간은 아직 다가오지 않은 미래일 뿐입니다. 어제와 내일을 놓고 몽상하느라 시간을 낭비하면 지금 여기서 벌어지는 일을 그냥 지나치게 됩니다. 직접 피부로 느껴야 할 오늘이라는 현실을 말입니다.

 

125페이지

투덜대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마십시오.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십시오. 그리고 무엇보다도 완벽하지 못한 자신을 용서하십시오. 그리고 내 인생의 주인은 나라는 사실을 인정하십시오. 니코스 카잔차키스는 이런말을 했습니다.

"내가 고른 붓, 내가 고른 색깔을 가지고 내 손으로 직접 그린 낙원 속으로 뛰어들자." 

우리도 그렇게 합시다. 주황색,자주색,파란색,보라색,노색,노란색으로 여러분의 낙원을 그리는 겁니다.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말입니다. 여러분에게 가장 소중한 건 바로 여러분의 인생입니다.

 

 

397페이지

이제 여러분이 선택을 해야 할 때입니다. 삶이란 선택의 연속이며, 선택은 여러분에게 달려 있습니다. 행복하게 살 수도 있고, 슬프게 살 수도 있습니다. 가볍게 살 수도 있고, 진지하게 살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선택을 하든 완전하게 책임을 져야 합니다.  

 

이 책을 읽음으로서 '온전하지 않은 나'라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다. 그리고 나는 나의 삶을 용서, 행복, 사랑을 택하기로 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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