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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 #고양이 #냥이 #체질 #책추천 #재미있는책 #나무생각 #건강관리 #베스트셀러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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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신가요? | 기본 카테고리 2021-08-01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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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콰이어트 (10주년 스페셜 에디션)

수전 케인 저/김우열 역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1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내향적인 사람을 위한 친절한 격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궁금하던 책

'콰이어트'를 비로서 다 읽었다. ㅋ

 

책 표지에는

왠지 친구가 없을 것 같은 남자가

알파벳 큐에 앉아 있는데,

이 것 참 

책 표지부터 선입견 유발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은

내향성과 외향성에 대해서 다루며

흔히 사회적으로 인기를 얻는 외향적인 사람이

결코 정답이 아니다라는 말을

여러 사례를 소개하며 다룬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내향적인 사람이 정답도 아니지만 말이다.

 

한 마디로 말하면,

내향과 외향은 성향일뿐

모두가 장단점을 갖고 있다는 말씀.

 

그런데 사회에서는

외향적인 사람이

많은 인기를 얻는게 

사실인 것 같기는 하다.

 

나는 두 성향 중

내향적인 성격에 가까운데

이로 인해 어릴 때부터

많은 지적(?)을 받았었다.

 

학교에서는 발표해라.

집에서는 밖에서 있었던 일을 말해봐라.

사회에서는 담대해라. 표현해라.

 

돌아보면

내가 조용하다고 해서 지지를 받았던 말은

별로 없었던 것 같다.

 

'생각이 깊은 아이구나' 같은 말은

우리 부모님과 존경했던 선생님, 친한 친구 등

몇 사람에게서 뿐이었던 것 같다.

 

그래서 성격을 바꾸려고

어느 순간부터 말을 하기 시작했고,

모임에 나가기 시작했고,

말하는 연습을 많이 해서 발표를 잘 마치기도 했지만

여전히 내게는 그렇게 즐거운 일은 아니다.

 

사람들과 즐겁게 놀다가도

며칠은 혼자 있어야 재충전이 되었고,

사람들과 즐겁게 수다 떨다가도

한참은 혼자 가만히 있어야 마음이 풀리기도 하였다.

 

결국, 내 성향 그대로 유지할 때

가장 행복하다는 결론을 얻게 되었다.

 

예전에는 어울리기 위해

사회생활을 위해 노력했다면

이제는 그다지 그런 노력을 하고 싶지 않다.

내 성향 그대로 나를 드러내고

나를 알아주는 소수의 사람이 있다면

그들과 교류하고 싶다.

 

어른들 말씀 중에

오는 사람 안 막고, 가는 사람 안 잡는다

이 말을 나름 실천중이다. ㅎㅎ

 

책은 내향적인 사람의 많은 강점과

연구에 대해서도 다루었지만

다 읽은 지금

'결국은 아직도 외향적인 사람이 인기 많구나'라는

결론을 얻을 수 있었다. ㅎㅎ

 

이런 분석 책이 더 이상 나오지 않아도

되는 세상이 오기를 ~!

 

* 추신 _ 책은 재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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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은 고약한 아이들이니? | 기본 카테고리 2021-04-08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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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고약한 아이들을 바꿔 드립니다!

스티브 콜 글/팀 아치볼드 그림/김선희 역
꿈터 | 2021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어린이 동화의 매운맛 버전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교사에게 3월은

아이들과의 설레는 첫 만남이 있는 달이기도 하지만

너무 무서워서도

너무 가벼워서도 안 되는 태도로

아이들을 이끌 수 있는

일말의 카리스마를 준비하는 것이

필요한 달이기도 하다.

 

올해는 담임이 아니고

전담을 맡다보니

여러 학년과 과목을 들어가게 되었는데

그 중 1학년도 있다.

 

바라보기만 하면 마냥 귀여운데

아직 학교 생활을 잘 모르고

개성 강한 아이들이 제법 많이 모인 반이라

좌충우돌 어수선할 때가 많다.

 

이 책 제 목에 나오는

'고약한 아이들' 만큼은 아니지만

악동 7명이 존재하는 교실

 

어떤 아이는 갑자기 수업 중에 교실을 뛰어다니고

어떤 아이는 그런 아이가 재미있다며 따라 가고

어떤 아이는 그러지 말라고 소리지르고

어떤 아이는 그 소리에 시끄럽다고 귀를 막고

어떤 아이는 그 와중에 머리끈이 풀렸다며 묶어 달라고 나오고

어떤 아이는 아픈거 같다며 밴드를 붙여달라고 한다.

 

처음 해보는 학교생활에

5교시까지 이어지는 긴 수업에

편하지만은 않은 의자와 책상

심적으론 이해되지만

마냥 응석을 받아줄 수는 없는 상황.

 

가끔은 방긋 웃어주고 싶은 마음을 접어두고

엄하게 말하기도 하는데

어렵다.

어느새 4월인데 ... (~_~)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이 더 마음에 와닿았는지도 모른다.

 

어수선하다가도 그림책을 읽어주면

귀를 기울이는 아이들이기에

아이들이 소란스러울 때

이 책의 내용 속 10명의 악동들을 소개해보기로 했다.

 

사실, 책 속 악동들은 한 마디로

'심해도 너무 심하다'

안 씻는 아이

소리지르는 아이

버르장머리 없는 아이 등

각 분야(?)에서 최상위권을 달리는 모습

 

과연 아이들은 아이들의 시각에서

책 속 악동들의 태도를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일지 무척 궁금하다.

 

책에서는 이 악동들이 단순히 어른들에게 혼나고 끝나지 않는다.

오히려 어른들은 끝없는 이해와 인내를 가지고 아이들을 대하지만

아이들은 도통 마음을 열지 않고,

결국에는 '마녀'를 만나 강하고 단호한 벌을 받게 된다.

 

일상적으로 훈훈하게 마무리되는

보편적인 그림책과는 조금 다르다.

흔한 말로 어린이 동화의 '매운 맛 버전'이랄까.

 

생활지도에는 정답이 없고,

아이들에게는 변수가 많은데 ...

뭔가 이 책을 읽으면서 현장이 계속 오버랩되어

마냥 재미있지만은 않았다. ㅠ_ㅠ

 

책 속의 마녀가 악동들을 개구리로 만들고

뚜거운 가마솥에 풍덩 집어넣는 장면을 이야기해주면

과연 아이들은 어떤 표정을 지을지.

다소 과격한 결말에 마녀를 만나고 싶지 않다며

내게  쪼르르 달려올지도 모를 일이다.

 

약간은 매콤하지만

책 속 꾸러기와 마녀의 모습을 통해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그것을 말할지 궁금해진다.

더불어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을

그리고 서로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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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이벤트] 냥이에게 배우는 안방 요가 | Wish List 2016-06-0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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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안방에 요가 신이 떴다!

각각의 체질을 가진 냥이들과 함께 요가 신이 되는 그날까지!

초보자와 마니아가 함께 할 수 있는 요가 자세 32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아주 특별한 요가 책



숨 가쁜 하루를 지내느라 이런저런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몸의 밸런스가 무너진 상태에서도 자신의 건강을 돌아볼 시간이 없다고 하소연하는 사람들이 많다몸과 마음을 다듬으면서 안정을 찾을 수 있는 운동으로는 요가가 제격이다잘못된 자세를 잡아 주는 것은 기본이고,마음을 정화시키고 몸속 장기의 기운까지 바로잡아 줌으로써 삶에 큰 활력을 불어넣기 때문이다장소 제한나이 제한도 없다집에서 편한 시간대에 누구나 할 수 있다.


냥이에게 배우는 안방 요가는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고 유쾌해지는 아주 특별한 요가 책이다미녀 요가 강사 대신 아주 귀엽고 개성이 뚜렷한 냥이들의 제대로 된 유쾌한 요가를 보고 따라 하는 재미가 있다내 집내 방에서 누구나 편하게 따라 할 수 있는 냥이 요가이 책의 기본 동작만 제대로 연마해도 당신의 하루가 놀랍게 달라질 것이다.

 

이 책에서는 현대인들의 체질 특성을 크게 4가지 타입으로 분류하여 각각의 타입에 맞게 효과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요가 자세를 소개한다운동이라면 질색하는 먹보 고양이’, 손발이 차갑고 지나치게 긴장하는 소심 고양이’, 잠을 잘 못자고 스트레스가 많은 불안 고양이’, 갱년기에 들어선 허약 고양이’, 그리고 이들 냥이들의 체질을 고쳐 주기 위해 애쓰는 요가 신까지 다섯 마리의 냥이가 등장해 이거 내 얘기잖아.” 싶은 공감을 자연스럽게 불러일으킨다몸이 찌뿌둥하고 스트레스가 지속적으로 쌓여서 계속 없어지지 않는 느낌이라면 이 컬러풀한 냥이들을 따라 다 같이 요가를 해 보자느슨해 보이는 귀여운 일러스트가 아주 정확하고 꽤 본격적인 요가의 세계로 안내할 것이다.

 

 


요가 마스터의 지도에 따라

기본자세부터 고난이도 자세까지



요가의 바른 자세와 정신 수양은 삶으로 연결된다. ‘지금’ ‘이곳에 있는 자신에게 집중함으로써 몸속의 이야기를 듣고 생명의 기운을 몸속 구석구석까지 보냄으로써 삶의 밸런스를 이끌어 내기 때문이다번잡하고 혼탁한 마음을 치유하고 정서적 안정을 얻는 데도 요가만 한 것이 없다.

 

냥이에게 배우는 안방 요가는 각각의 냥이가 가진 체질 타입별로 쳅터를 구분해 두었지만 전체적으로 기본자세부터 고난이도 자세까지 무리 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난이도가 순차적으로 전개된다.

 

늘씬한 냥이 일러스트는 몸의 작은 움직임까지 잡아내어 정확한 동작을 표현하고 있으며동작마다 꼭 필요한 팁을 첨가하여 제대로 동작을 숙지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냥이 전문 일러스트레이터와 일본에서 유명한 요가 마스터가 뜻을 합하여 이 멋지고 감각적인 책을 만들어 냈다.

 

전문 강사에게 호흡과 동작 등을 제대로 배우고 나서 냥이에게 배우는 안방 요가를 우리 집 안방에 두고 복습용으로 활용해 봐도 좋다운동을 하고 싶지만 시간적 여유가 없는 사람은 우선 뭐든 한번 해 보자’ 하는 마음이 크다부담 없이 집에서도 따라 하고 싶다면 냥이들과 즐겁게 요가를 시작해 보아도 좋다온 가족이 책을 보면서 함께 배워 보는 것도 좋다이런저런 이유 없이 그냥 냥이가 좋고 요가에도 조금 관심이 있다면 이 책에 있는 냥이들도 보고 싶을 것이다.

 

표지 커버 안쪽도 허투루 쓰지 않고 알차게 포스터로 구성했다포스터를 벽에 붙여 놓고 체질별 요가 동작들을 따라 해 보면 어떨까?




‣모집기간_ 5월 31일(화) ~ 6월 12일(일)

‣발표날짜_ 6월 13일(월)

‣게시기간_ 6월 17일(금) ~ 6월 22일(수)

‣참여방법_ 게시물을 스크랩 한 후, 해당 URL 주소와

              <냥이에게 배우는 안방 요가> 기대평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당첨되신 5분에게 책을 보내드립니다.

‣활동내용_ 책을 받으신 후, 서평을 작성하여 서점 블로그, 서점 리뷰, 예스24블로그 

               리뷰작성, 개인 블로그에 올려주세요. 4가지 방법 중 2가지 선택 

              (예스24블로그 필수) 가능합니다.

              

‣모집인원_ 5명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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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늙은 차와 히치하이커』 서평단 모집 | 기본 카테고리 2016-06-05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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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늙은 차와 히치하이커

윤고은 저
한겨레출판 | 2016년 05월


안녕하세요, 리벼C입니다.
『늙은 차와 히치하이커』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리뷰어 신청 기간 : ~6월 6일(월) 24:00

모집 인원 : 10명

발표 : 6월 7일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이효석문학상, 한겨레문학상, 대산대학문학상 수상 작가

유머러스한 품격을 지닌 소설, 《늙은 차와 히치하이커》


이효석문학상, 한겨레문학상, 대산대학문학상 수상 작가인 윤고은의 세 번째 소설집 《늙은 차와 히치하이커》가 출간되었다. 이번 소설집은 윤고은의 다섯 번째 책으로, 두 번째 소설집 《알로하》(2014) 이후 꼭 2년 만에 펴내는 책이다. 첫 장편이었던 《무중력 증후군》(2008) 이후 대담한 상상력과 유쾌한 풍자, 그리고 신선한 문체로 현대 사회의 가벼움과 무거움을 독보적인 개성으로 이야기했던 작가는, 2014년부터 2016년까지의 작품을 묶은 이번 소설집에서 조금 더 두 발을 땅에 단단히 붙이고 서서 가슴을 먹먹하게 하는 따스하고도 고유한 여덟 가지 이야기를 들려준다. 또한, 소설가 정소현과의 대담은 소설가 윤고은의 솔직 담백함과 사랑스러움을 확인하게 해주어 소설의 매력을 더한다. 


윤고은은, 삶보다 더 큰 악몽을 달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너무도 바쁘게만 그리고 삶을 연장하기 위해서만 애쓰는 이들에게 “난 그쪽 세계의 생존이 어떤 의미인지 잘 알지 못한다”고 말하면서도, 그들이 짊어진, 매일같이 싸고 푸를 삶이라는 생존배낭 안으로 소독제일 수도, 온기일 수도 있는 여덟 가지 이야기를 슬며시 밀어 넣는다. 생존에 있어선 아무 소용없어 보이는 이 소설들은 ‘나는 누구인가’, ‘여기는 어디인가’라는 싱크홀 속에 갇혀 이러지도 저리지도 못하는 우리에게 쿨함과 다정함으로 다가와 그 느닷없음이란 공포로부터 꺼내어준다. 《늙은 차와 히치하이커》를 읽으며 우리는 서로 등과 가슴을 맞대고 함께 걸어가는 이야기들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그 목적지가 어디든, 최대한 자유로운 곳으로, 유머러스한 품격을 잃지 않은 채로.


---


* 리뷰 작성 최소 분량은 800자입니다. 800자 이하로 리뷰를 작성해 주시면 다음 선정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스24 리뷰어클럽에서 제공받은 책인 만큼, 다른 서점 블로그에 똑같은 리뷰를 올리는 걸 금합니다. 발견 시, 앞으로 서평단 선정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포털 블로그에 올리실 때도 원문 출처를 꼭 예스 블로그로 밝혀 주셔야 합니다.

* 책의 표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도서의 상세정보와 미리보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 포스트 하단 '스크랩하기'로 본인 블로그에 퍼 가셔서 책을 알려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 책 받으실 주소를 마이페이지의 '기본주소'로 설정해주세요! 방명록에 따로 주소 받지 않습니다. 공지를 읽지 않으셔서 생기는 불이익은 리뷰어클럽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공지: http://blog.yes24.com/document/4597770)

* 리뷰 작성시 아래 문구를 리뷰 맨 마지막에 첨가해 주세요.^^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리뷰어클럽 블로그, 처음오셨나요? 

http://blog.yes24.com/document/8098797 ---> 이곳을 읽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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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소설 서평단 모집] 인 어 다크, 다크 우드 | 기본 카테고리 2016-06-05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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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즈덤하우스

 

★ 출간 즉시 뉴욕 타임스, USA 투데이,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아마존 베스트셀러

★ 퍼블리셔 위클리 선정 “미스터리, 스릴러 톱 10”

★ 뉴욕 포스트 선정 “이 여름에 읽는 최고의 소설”

★ 전 세계 35개국 출간! 영화화 결정!

 

‘깊은 숲속, 유리로 만든 집’ 그곳에서 오늘 밤, 싱글파티가 열린다!

 

어둡고 고요한 숲속, 상처투성이의 여자가 달리고 있다. 사력을 다했지만 결국 쓰러진 그녀가 다시 눈을 뜬 곳은 병원. 그리고 자신에게 ‘무슨 일’이 있어났음을, 아니 어쩌면 자신이 ‘무슨 짓’을 저질렀음을 의심하기 시작하는데…….


첫 장부터 미스터리한 설정과 빠른 전개, 묘한 흡인력으로 독자들을 끌어들이는 소설 《인 어 다크, 다크 우드》(원제: In a dark, dark wood)가 예담에서 출간되었다.

오래전 고향을 떠나온 노라는 불리는 이름도, 습관도 바꾸고 대인관계도 줄인 채 런던의 아파트에 틀어박혀 글을 쓰는 소설가이다.

어느 날 모르는 사람으로부터 받은 한 통의 메일은, 십대 시절 가장 친했던 친구였지만 지금은 연락이 끊긴 클레어의 결혼 전 싱글 파티 초대장. 자신을 왜 초대한 것인지 알 수 없어 내키지 않았지만 노라는 결국 파티에 참석한다. 하지만 10년 만에 재회한 클레어는 어쩐지 어색하기만 하고, 초대받은 다른 친구들은 불평만 늘어놓는다. 그리고 하나씩 일어나는 사건들로 인해 즐겁고 편안해야 할 싱글 파티는 어느새 알 수 없는 불안과 공포의 시간으로 서서히 변해간다.

《인 어 다크, 다크 우드》는 외면하고 싶었던 과거, 숨기고 싶었던 비밀을 대면하게 된 노라의 감정을 섬세하게 묘사하는 한편 예상치 못했던 전개를 이끌어내는 복선을 촘촘하게 심어두어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유지하는 소설이다. 또한 병원에서 깨어난 노라가 조각난 기억을 하나씩 끼워 맞추고 재구성하는 과정은 독자들로 하여금 놀라움과 함께 반전의 쾌감을 선사한다.


《인 어 다크, 다크 우드》는 출간 즉시 ‘올 여름에 읽을 최고의 소설’로 꼽히며 뉴욕타임스, 아마존의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데뷔 소설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능숙하게 독자들을 매료시킨 작가 루스 웨어는 ‘스릴러계의 새로운 여왕’ ‘현대판 애거사 크리스티’로 불리기 시작했다. 이 작품은 현재 전 세계 35개국에서 출간되었고 뉴라인시네마에서 리즈 위더스푼에 의해 영화로도 제작되고 있다.

 

누군가는 결혼을 하고 누군가는 살인을 한다!

 

어떤 집을 기대했는지는 몰라도 이것은 아니었다. 대들보가 있고 천장이 낮은 오두막집을 생각했던 것일까? 숲속 공터에 우뚝 선 것은 유리와 강철을 섞어 지은 독특한 집이었다. 어린아이가 장난감 벽돌 몇 개를 가지고 놀다가 지겨워져서 아무렇게나 쌓아 올린 집처럼 보였다. 장소와 너무도 어울리지 않는 모습에 니나와 나는 입만 떡 벌리고 서 있었다. (p. 30)

 

하루하루 평범하면서도 규칙적인 생활을 지켜오던 노라의 일상을 뒤흔든 한 통의 메일. 플로라고 자신을 소개한 사람은 클레어의 결혼 전 싱글 파티에 노라를 초대한다. 하지만 노라는 10년 동안 연락하지 않았던 클레어가 왜 자신을 보고 싶어 하는지 알 수 없다. 망설이면서도 정체 모를 호기심에 길을 떠난 노라는 사흘간 싱글 파티가 열릴 장소가 깊은 숲속에 외따로 서 있는, 유리로 만들어진 기괴한 형상의 저택이라는 것에 놀란다. 그리고 드디어 재회한 클레어에게 왜 자신을 불렀는지 이유를 묻지만 그 대답 대신 잊고 싶었던 하지만 잊을 수 없던 누군가의 이름을 듣게 된다.

 

노라는 이곳에 머무는 동안 내내 의문에 사로잡힌다. 클레어는 왜 자신을 초대했는지, 플로는 왜 클레어에게 집착하는지, 그리고 자신은 왜 이곳에 와 있는지……. 플로가 준비한 몇 가지 이벤트는 오히려 참석자들을 불편하게 만들고 휴대전화 신호조차 잡히지 않는 외딴 유리의 집 주위에서는 이상한 일들이 일어난다. 그리고 파티의 마지막 밤. 아무도 몰랐던 마지막 참석자가 집에 나타나고, 집 안에는 총성이 울려 퍼진다.


부상을 입은 채 병원에서 깨어난 노라는 많은 부분의 기억을 잃었고 그 기억을 떠올리기를 ‘강요’ 받는다. 도대체 누가 그 집에 왔던 것이고 누가 누구에게 총을 쏜 것일까. 그 의문을 풀 사람은 자신밖에 없음을 알게 된 노라는 상처투성이의 몸을 일으켜 다시 검은 숲 속 유리의 집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그곳에서 상상하지 못했던 장면을 목격한다.

 

놀랄 준비를 하라! 정말 놀랍다! - 리즈 위더스푼

 

인적 없는 외딴 공간, 밤새 내리는 눈, 끊어진 전화선, 발이 묶인 사람들 등 《인 어 다크, 다크 우드》의 배경은 작품 속에서 언급되듯이 애거사 크리스티의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를 비롯한 고전적인 미스터리 소설의 전통을 잇고 있다. 또한 ‘앞에 등장한 총은 반드시 발사되어야 한다’는 안톤 체호프 식의 장치도 흥미롭다. 여기에 더 나아가 어린 시절 모든 비밀을 공유했(다고 믿었)던 친구 사이의 갈등과 질투, 과거를 바꾸고 새로운 사람을 거듭나고자 하는 욕망, 하지만 여전히 드리워져 있는 어두운 기억의 트라우마 등 다양한 심리 묘사와 빠르고 감각적인 문장, 빈틈없이 채워진 캐릭터 설정 등이 뛰어난 소설이기도 하다.

“단숨에 끝까지 읽었고 이 책을 읽지 않는다면 후회할 것”이라는 독자 리뷰나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은 서늘해진 손으로 루스 웨어에게 박수를 보내게 될 것”이라는 작가 피터 스트라우브의 말을 이제 확인해볼 차례이다.


 

∥지은이∥ 루스 웨어Ruth Ware

영국 남부 석세스에서 자랐으며 웨이트리스, 도서 영업자, 영어 교사, 홍보 담당자 등의 일을 했다. 그녀의 데뷔 소설 《인 어 다크, 다크 우드》는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뉴 라인 시네마에서 영화로 제작될 예정이다. 현재 런던에서 가족들과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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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참여 방법]

1. 이벤트 기간: 2016.6.3 ~ 6.9 / 당첨자 발표 : 6.10
2. 모집인원: 20명
3. 참여방법
  -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필수)
  - 스크랩 주소,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4.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 도서 수령 후, 7일 이내에 개인 블로그, 온라인서점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세요.
  - 미 서평시 이후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 됩니다
  - 아이디는 다르지만 주소가 같은 중복당첨자는 선정에서 제외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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