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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캘리그래피 따라하며 시작하기~ | 기본 카테고리 2020-11-25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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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은개미의 아이패드로 누구나 쉽게 시작하는 캘리그래피

신은경 저
비제이퍼블릭(BJ퍼블릭) | 2020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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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2012년 산티아고 순례길을 다녀와서부터였다. 같은 조원이었던 동생이 손글씨를 잘 쓰기에 공부를 해보라며 책을 선물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8년이 지났다. 나도 언젠가는 배워봐야지 하면서 미루고 미루다 2015년 봄 끄적이기 시작했다. 중고서점에서 봐뒀던 캘리그래피 책을 구입했다. 당시 카페에서 일을 하고 있어 단골손님으로 찾아오던 디자이너 지인의 조언을 들으며 조금 연습을 시작했다. 결국에는 책을 보기보다는 '일단 써보자~'라는 생각으로 행동에 옮기며 시작한 손글씨 쓰기가 지금까지 이어왔다.

  매일 미사의 성경을 읽고 성경 구절을 뽑는 게 일상이었기에 그 구절을 손글씨로 쓰기로 했고, 올해 6월 초까지는 노트에 펜으로 쓴 후 사진을 찍어 올렸었다. 그리고 아이패드 에어 3세대 구입 후 태블릿으로 손글씨 쓰기를 이어가고 있었다. 야매로 배웠고 프로크리에이트 사용법은 그냥 사용하며 익히게 된 기본 툴만 사용하며 글씨를 써왔다.

  브러시와 컬러만 바꿔가며 써왔기에 좀 더 프로크리에이트의 기능을 활용은 항상 아쉬웠다. 하지만 자격시험공부로 다른데 눈 돌릴 틈이 없어 그 상태를 유지했다.

  시험 후 재수를 결정 지었으나 초기라 시간적 여유가 있어 아이패드 활용에 관심을 두던 때 이 책을 접하게 됐다. 손 아이패드로 손글씨 쓰기를 어떻게 더 잘 활용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때 만나게 된 책. 책은 캘리그래피 교재답게 앞부분에 자음과 모음 따라 쓰기와 단어 쓰기, 문장 쓰기 연습이 앞 부분에 있다. 그에 앞서 프로 크리에이트를 활용하는 책답게 간단하게 툴과 조작법 설명이 나온다. 아마 올 초 아이패드가 없는 상태로 드로잉 책을 접했을 때 봤을지도 모를 내용이나 쓰지 않아 잊고 지낸 내용이었을까? 역시 제대로 아이패드와 함께 프로 크리에이트를 실행시킨 후 하나하나 따라 해보니 남다르다. 기존에 유튜브를 통해 알게 된 간단한 제스처는 사용했으나 그 밖의 제스처까지 알 수 있었다.

검색을 통해 예제 파일을 구글 드라이브에 받아 책의 내용을 따라 해본다. 전문가인 저자처럼 잘 쓰지도 못하고 그리진 못한다(책을 본다고 기본 악필이 확 좋아지긴 어렵다). 그래도 그동안 단조롭게 글씨만 써오던 것과 달리 여러 효과를 사용하게 되고 응용도 해보게 된다. 드로잉에도 관심이 있지만 그림을 잘 못 그리기에 선뜻 그리진 못했는데 작게나마 그림도 그려볼 수 있었다.

  책의 두께도 그렇게 부담이 되지 않고, 글씨체의 퀄리티는 바로 따라가지 않으나 디지털 캘리그래피 활용을 배울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 네온사인 효과는 아이패드 구매 후 유튜브를 통해 배운 기억이 있는데 그 후 다시 해보지 않아 잊고 지냈는데 반가웠다. 역시 아직은 책으로 익히는 게 내겐 익숙하다는 것도 다시금 확인하게 된다.

  아이패드와 아이펜슬을 가지고 있으나 아직 캘리그래피에는 활용을 해보지 못한 분들과 나처럼 독학으로 손글씨를 쓰다 아이패드로 활용하려는 이들에게 괜찮은 책이라 생각한다. 그동안 혼자 반복되는 루틴처럼 건드리던 프로 크리에이트를 보다 활용할 수 있게 되는 발전적인 시간이었다 전하며 리뷰를 줄인다. 

*이 리뷰는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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