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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6개월 밥상 | 즐거운 책읽기(리뷰) 2011-08-22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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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꼭 먹여야 할 12-36개월 밥상

정현미 저
미디어윌(MediaWill) | 201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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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누구나 아이들이 영양 가득한 식단으로 밥을 잘 먹고 건강하게 쑥쑥 자라나길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나 또한 그렇다. 우리 아이가 반찬을 가리지 않고 골고루, 꿀떡 꿀떡 잘 먹었으면 하는 마음, 그리고 또 한편으로는 그동안 직장에 다닌다는 핑계로 영양 가득한 반찬을 잘 만들어주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 대해  미안함과 죄책감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특히나 요리 솜씨가 없는 나로서는 주말만 되면 무얼 해먹나 고민스럽기 짝이 없다.

 

그러던 중 만나게 된 책.

바로 꼭 먹여야 할 12-36개월 밥상이다.

이 책은 아이가 태어나서 처음 이유식을 시작하는 단계부터 만 세돌까지의 아이 식단에 대해 아주 친절하고 맛있게 보여주고 있다.

나같은 요리 초보도 쉽게 이해하고 잘 따라할 수 있도록 요리 순서를 번호를 매겨 한 눈에 쏘옥 들어오게 편집해놓았고,

군데 군데 '알아두세요'라는 중요한 정보를 메모하는 형식으로 기록해두어 유용하게 익힐 수 있다.

예를 들면, "국산 고사리는 손으로 꺽어 재배해 줄기 끝부분이 불규칙하게 뜯겨 있지만, 중국산 고사리는 대량 생산을 위해 기계로 재배하기 때문에 깔끔하게 잘려 있으니 줄기 끝을 잘 보고 구매해요" 라든가 "버섯은 센불에 빨리 볶아야 물이 생기지 않아요" 등의 좋은 정보이다.

또한, 각 개월 수의 아이 성장 단계에 맞게 다양한 식단과 영양 정보가 가득해 책을 보고 있으면 빨리 이렇게 만들어주고 싶은 의욕이 절로 생긴다. 그리고 요리 과정과 완성된 사진을 아기자기하고 예쁘게 잘 실어놓아 어른인 나도 군침이 넘어갈 정도이다.

 

차례로 내용을 살짝 엿보기 하면, 다음과 같다.

1. 프롤로그에서 요리 시 기본이 되는 숟가락 계량법부터 시작해 초기, 중기, 후기 이유식,

2. 12-15개월 완료기 이유식, 조금씩 변화를 주세요

3. 15-18개월 잡곡은 금물, 흰밥에 반찬 한가지

4. 18-21개월 반찬은 두개, 밥에는 고구마, 밤, 감자가 쏙!

5. 21-24개월 모든 영양소를 골고루, 밥 먹는 시간은 규칙적으로

6. 24-28개월 단 음식을 조절해서 비만, 충치 예방에 신경써주세요

7. 28-32개월 알록달록 맛있는 음식, 밥 먹는 시간이 제일 좋아!

8. 32-36개월 밥, 국, 반찬 푸짐하게 아이용 3첩 반상 시작!

9. 아이 간식

 

각 항목별로 8-11가지 정도의 식단이 짜여져 있고 각 식단안에는 또 다양한 밥과 국, 반찬등이 많이 있고 식사 후 아이 간식 레시피까지도 담겨 있어 매우 알찬 책이다.

아이 반찬을 이렇게도 만들 수 있구나~ 하며 감탄하고 고개가 끄덕여지는 메뉴도 아주 많았다.

조금만 생각을 바꾸고 응용하면 힘겨운 아이들의 식사시간이 아주 즐겁고 재미난 시간으로 바꿔질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아이들 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밥상으로 전혀 손색이 없으며 백점짜리로 밥상으로 칭찬받을 것이 분명하다.

아이들의 식사 고민을 하고 있는 엄마들이 보면 아주 좋을 책이다.

 

이번주에는 나도 이 책을 보면서 맛있는 밥상 차리기에 도전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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