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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혼자 상처받지 말자~ | 즐거운 책읽기(리뷰) 2017-07-02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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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는 왜 작은 일에도 상처받을까

다장쥔궈 저/오수현 역
비즈니스북스 | 2017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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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말한다. 착하고 친절하다고... 

하지만 난 나의 모습이 마음에 안들 때가 참 많다.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도....

난 늘 착하고 친절해야 했기에... 왜 그런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싫은 소리 못하고, 하고 싶은 말도 다 하지 못하고, 화를 잘 내지도 못하고, 

그 후에 뒤돌아서서 시간이 지난 후에, 나의 감정 표현을 속 시원히 하지 못하고 할 말을 다 하지 못했음을 후회라도 속상해 하는 것이 

나의 모습이었다. 

굳이 내가 해야 할 일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남들을 배려하느라 내가 먼저 걱정하고 일을 해야 하는, 그러면서 힘들어하고 속상해하지만 겉으론 내색하지 않고 참기만 하는 것이 나의 모습이었다. 

착하고 친절하고 성실하지만, 어찌 보면 너무나 내성적이고 소심해서 미련하기 짝이 없는 내 모습에 나 자신도 답답하고 화가 날 때가 많았다. 

내가 기억하고 있는 어린 시절에도 그러했고, 지금도 크게 별반 다르지 않다. 


특히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 생활을 하면서 더더욱 심해졌다. 

다른 사람들은 전혀 생각지도 않을 텐데, 나 혼자 상처받고 힘들어하니 이 억눌린 마음을 해소하지 못해 

나의 애꿎은 손톱만 계속 뜯을 뿐이었다. 그 덕에 손톱 모양이 많이 못생겨졌다. 

 

물론 이전에도 나의 내성적인 성격을 고치고 싶어서 다양한 심리 관련 책을 읽고 강의를 들어본 적이 있긴 하다. 

그러나 수십년동안 길들여지고 만들어진 성격과 삶의 방식은 쉽사리 바뀌지 않기에 

계속해서 끊임없이, 다양한 책과 강의 등을 접함으로써 배우고 의식하며 변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읽게 된 책, <나는 왜 작은 일에도 상처받을까>라는 책이다. 

저자는 중국에서 십여년동안 심리 상담 관련으로 다양한 강의와 저서 활동을 한 사람으로, 

책의 내용에도 자신의 상담 경험과 예시를 들며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놓았다. 

아쉬웠던 점은 남녀간의 문제를 예시로 들어둔 부분은 크게 공감되지 않았으며 다소 루즈하여 가독성이 크게 좋지는 않았던 듯, 

그리고 좀 더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적용 가능한 방법이 제시되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남는다.  

그렇지만, 이 책은 인간관계에서 자신을 낮추고 상처를 받는 사람들의 특성과 원인을 설명하고 

앞으로 더 이상 상처받지 않기 위해 자기 자신을 가장 소중히 생각하고 행동을 하라는 내용에서 충분히 가치가 있고 배울 점이 있다고 느껴진다. 

20대를 시작하는 청년들, 그리고 직장 생활을 막 시작하려는 초년생들이 당당하고 건강한 마음으로 연애와 사회 생활을 하기 위해 

읽어두면 도움이 될 만한 책이다. 


나도 이제 더 이상 혼자 상처받지 않고, 어리석게 나의 애꿎은 손톱만 뜯지 말고, 

건강하게 감정을 표현하며, 나 자신을 가장 소중히 생각하고 배려하며 살고 싶다. 

내가 먼저 행복해야 나의 아이들과 가족들이 행복하고 인생이 아름답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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