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반짝 반짝 작은 별
http://blog.yes24.com/aconite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aconite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0월 스타지수 : 별107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즐거운 책읽기
읽고 싶은 책
나의 리뷰
즐거운 책읽기(리뷰)
읽고 싶은 책
즐거운 책읽기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0 / 1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화이팅~! 입니다^^ 
아이들도 좋아하고 엄.. 
새로운 글
오늘 9 | 전체 16461
2007-01-19 개설

즐거운 책읽기
나에게 더 잘해주고 싶다. | 즐거운 책읽기 2019-04-12 10:18
http://blog.yes24.com/document/1122901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얼마전, 직장을 그만두었다.

나름 괜찮은 직장이었고 주위 사람들에게 부러움을 살만한 안정적인 직장이었다.

그러나 일을 하면 할수록 내게 채워지는 만족감이나 기쁨은 없었고,

오히려 나의 마음이 고갈되고 나 자신을 잃어버리는 것 같았다.

직장 생활을 하는 사람들 대부분 느끼는 감정이겠지만.

더이상 이건 아니다, 라는 마음의 소리가 매일 아침 들려왔고,

더 늦기 전에 나를 찾아 다른 길을 가야겠다는 결심이 섰다.




그래서 얼마전, 직장을 그만두었다.

사직서를 보내고 나니 마음이 그렇게 후련할 수가 없었다. 족쇄를 벗은 듯한, 해방된 기분이랄까.

물론 시간이 지나, 그만한 직장이 없었는데 하는 아쉬움이 남을 수도 있겠지만.

지금으로서는 더 나은 나를, 더 행복한 나를 찾아 다른 길을 간다는 희망과 의지로 벅차오르는 마음이다.





그동안 나를 위한 선택보다는 타인을 위한 선택을 해왔고,

나를 돌보기보다는 타인의 눈치를 보고 타인에게 더 잘하였으며,

나의 감정보다는 타인의 감정을 더 중시하며 살았었는데...




이제는 나를 중심으로 살고 싶다.

무엇보다 나를 먼저 위하고, 나를 먼저 돌보고, 나의 몸과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싶다.

나를 위한 선택을 하며 그동안 돌보지 못한 나 자신에게 더 잘해주고 싶다.



또다른 길목 앞에 서 있는 나,

내게 주어진 시간동안, 충실하고 소중히 잘 지내고 싶다.




요즘 읽고 있는 책, <나에게 더 잘해주고 싶다> 라는 책이 나의 마음에 쏙.

나에게 위로와 격려를 준다.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        
아이와 함께 유럽여행 | 즐거운 책읽기 2019-04-03 12:33
http://blog.yes24.com/document/1120484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아직까지 아이들과 멀리 여행을 가 본 경험이 없다.

그동안 워킹맘으로 너무 바빠서, 또 아직은 아이들이 어려서,

나중에 여유가 생기면, 아이들이 좀 더 커서 기억할 수 있을 때쯤 가야지...

이런 저런 핑계같은 이유들로 여행을 가지 못했는데,

늘 마음 속에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세계를, 새로운 문화와 사람들을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들로 가득하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나 스스로가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아 여행을 떠가기가 두려운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든다. 더이상 망설이지 말아야 할텐데, 차일 피일 미루기 시작하면 영영 도전을 못할 것 같아 조급함이 들기도 하다.


아이들과 나 자신을 위해 도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

만난 책, 바로 <아이와 함께 유럽여행> 이라는 책이다.


세계사를 공부해 본 적도 없고, 유럽 근처에도 가보지 않았지만

막연히, 언젠가는 아이들과 함께 꼭 가보고 싶은 동경의 나라인 유럽.

그러나 유럽에 대해 전혀 아는 바가 없어 어디서부터 알아보고 어떻게 준비해야 할 지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아이와 함께 유럽여행> 이라는 책으로 유럽에 한발짝 가까이 다가간 듯한 자신감이 들었다.


이 책은, 제목처럼 아이와 함께 하는 유럽 여행을 위해 각 지역과 관광 명소의 역사적인 배경을 상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듯이, 관련된 역사와 사회, 지리 등의 배경 지식을 먼저 공부한 후에 직접 보게 된다면 훨씬 더 많이 보이고 느끼고 마음에 남지 않을까.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여러 방문지와 체험, 그리고 먹거리까지...

컬러로 유럽 명소의 많은 사진이 실려 있어 보는 즐거움까지 더해 주었다.

기대 이상으로 알차고 꼼꼼한 내용으로 유럽 여행의 가이드 북이라고 말해도 전혀 부족하지 않을 좋은 책이다.


이 책을 다시 읽으며 유럽에 대해 자신감을 갖고, 아이들과 함께 꼭 유럽에 가보리라 다짐을 해본다.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