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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9 개설

post-내가 읽을 예정인 책
언박싱을 하자!! | post-내가 읽을 예정인 책 2021-02-2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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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a Eva Armisen

에바 알머슨 저
디커뮤니케이션 | 2020년 06월

한국·스페인 수교 70주년 기념 특별전  에바 알머슨 Vida 전시 도록 입니다.

요즘은 글보다는 그림이나 사진에 관심이 많이 가서 그런 종류의 책을 많이 사게 됩니다.

아무래도 코로나 때문에 집콕 생활을 하다보니 매일 보는 집 안 풍경 말고 색다른 풍경을 보고 싶은 마음에 그렇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질렀습니다. ㅋㅋㅋ

에바 알머슨은 제가 한 때 즐겨 입었던 오즈세컨 이라는 브랜드와  콜라보를 한 적이 있어서, 그 때 알게 되었어요.

동글 동글한 선해 보이는 캐릭터가 너무 매력 터져서 그때부터 작가님과 사랑에 빠지고 말았답니다.

하지만 작가님의 도록이나 화집을 구하고 싶었지만 안타깝게도 에세이 장르의 책만 구할 수 있을  뿐 ㅠ.ㅠ

원래 옷도 필요할 때 사려면 마음에 드는 것이 없잖아요.

꼭 살 생각이 없을 때 마음에 드는 옷이 나타나는 것처럼 에바알머슨의 도록도 살 수 없다보다 하고 있었더니 그만 발견하고 말았답니다!!!

작년 2020년 6월에 개최된 전시회에서 전시된 모든 그림을 수록한 도록이 출간되었답니다!!

 2월 초에 발견했는데, 슬프게도 임시 품절 상태라 이제나 저제나 품절이 언제쯤 풀리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지난 주에 품절이 풀려서 바로 구매했어요!!!

33000원이라는 거금이 아깝지 않을 만큼 책은 너무 만족스러워요.

 

예스 24에서 직접 배송하는 것이 아니라 업체에서 바로 배송해줘서 시간이 좀 걸려요.

그래서 이렇게 포장 박스도 다르답니다.

 

독자들을 위해 세심하게 포장을 한 것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그래서인지 양장판의 표지에 흠 하나 찍힌 자국 없이 깨끗해서 마음에 들어요.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기분이 들지 않으신가요?

 


 

머리 위에 나비 그림을 보니 너무 반갑네요.

에바 알머슨과 콜라보한 오즈세컨 티셔츠에 저 나비 그림이 그려져 있는 것이 있었는데, 제가 구매해서 잘 입고 다녔거든요. ㅋㅋ


 

이 그림은.........

그림을 그리고 싶은 초보자들에게 희망을 주는 그림인 것 같지 않으세요?

컬러링 북을 완성할 때마다 항상 마음에 차는 경우가 없었는데, 음음 이 그림보단 음음

 

종이의 퀄리티도 좋고, 인쇄도 선명하게 잘 되어있어서 에바 알머슨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무척 만족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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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로 코엘료에 빠져볼까? | post-내가 읽을 예정인 책 2021-02-23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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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8천 5백만 독자의 사랑을 받았다는 <연금술사 > 를 이제야 픽업해서 집으로 모셔왔다.

워낙 유명한 작가의 작품이라 오래 전 부터 그 이름은 들어왔지만 너무 유명하면 어쩐지 읽기 싫어지는 청개구리 심보를 가진 나에게 < 연금술사 > 라는 책은 '너무나 먼 당신' 과도  같은 존재였다.

특히 자아성찰이니 뭐니 하는 그런 류의 주제를 가진 책이라면 어차피 천편일률적인 그렇고 그런 내용을 다루고 있지 않을까 하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기에 더 책을 읽을 마음이 생기지 않았던 것 같다.

솔직히 말하자면 좀 따분할 것 같은 소설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나이가 들다보니 인생이 뭔지 사는 것이 뭔지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기도 하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 지에 대한 고민도 많은데, 좀 길잡이가 되어줄 만한 책들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래서 < 연금술사 > 를 한 번 읽어보기로 했는데,  그의 인생에 대한 통찰력을 담은 문장을 통해 내가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 삽화를 그린 뫼비우스라는 분의 본명은 장 지로 이다.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래픽 아티스트라고 하는데,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 나무 > 의 삽화를 그렸고,  < 잉칼 > 그래픽 노블을 그렸다고 한다.

대단한 거장이라고 하는데,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라 검색했더니 정말 유명한 분이라서 지금까지 이 분에 대해 몰랐던 나의 무지함을 반성해야 할 것 같다.

 


 

파울로 코엘료의 < 내가 빛나는 순간 > 이다

내가 행복해지지 못 했던 이유가 키스할 사람이 없어서 였던가!!

진심으로 내 가슴을 울리는  하지만 나의 눈물도 흘리게 만드는  인생의 철학을 담은 명문장인거 같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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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는 그림과 함께 | post-내가 읽을 예정인 책 2021-02-09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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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반 고흐 Vincent Van Gogh 01

김영숙 저
유화컴퍼니 | 2019년 04월

앤디 워홀

클라우스 호네프 저/최성욱 역
마로니에북스 | 2020년 12월

 


 

여러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에 대한 책을 보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한 작가가 자신의 일생을 바쳐 완성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화집도 참 좋은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갤러리북 시리즈를 기대하고 있었는데, 감감 무소식이라 다른 출판사의 화가 시리즈를 모아 보려고 했더니 오늘 갤러리북에서 드디어 모네의 화집을 출간하셨네요!!

언제 나오나 목이 빠져라 기다리고 있었는데 ㅠ.ㅠ

하지만 당분간 허리띠를 졸라매야 해서 모네 화집은 다음 기회에 ㅠ.ㅠ


 

갤러리 북 -- 갤러리 북은  약간의 설명과 함께 그림을 중점적으로 감상할 수 있어요.

그림만 보고 싶은 분은 갤러리북 추천
단점은 책이 너무 커서 보관의 어려움과 책을 잡고 보기 참 어렵다는 점

 


 


 

 

마로니에 북스 - 마로니에 북스의 TASCHEN 베이직 아트 시리즈는 작품과 함께 작가의 일생과 작품에 대한 설명 등 작가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TASCHEN 이라는 독일 출판사는 아트북 전문 출판사로 정말 유명한 곳이래요.

그래서 책의 퀄리티는 믿고 보셔도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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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풍경이 담긴 사진집 | post-내가 읽을 예정인 책 2021-02-03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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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도시들 : 폐허도감

키에론 코놀리 저
성안당 | 2020년 09월

이세계로 가는 문

시미즈 다이스케 저/김재훈 역
한스미디어 | 2020년 09월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원치 않게 집콕을 하고 계시죠?

저도 1년동안 집과 직장만 다니고 있어서 숨이 막힐 것 같아요.

원래 여행을 좋아해서 즐겨 다니지도 않지만 그래도 교외로 나들이 가서 외식을 하거나 분위기 있는 커피숍 정도는 다니는 건 좋아했는데, 교외는 커녕 집 앞 커피숍도 못 가고 있으니 슬프네요.

선물받은 커피 쿠폰들은 기한이 넘어가서 연장 신청을 하거나 환불을 받고 있는데, 다른 분들도 그러시겠죠?  ㅠ.ㅠ

집 구석에서 보는 풍경이라곤 즐비하게 늘어진 차들이나 무미건조한 건물들 밖에 없어서 뭔가 풍경이 보고 싶어서 사게 된 책들이예요.


 

<버려진 도시들 > 우연히 텀블벅에서 본 책인데 마침 출간이 되었길래 호기심에 구매한 책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지방의 인구가 심각할 정도로 감소되고 있는 상황인데, 100년 정도만 지나면 어쩌면 사람이 살지 않는 작은 마을들이 많이  생겨나지 않을까요?

그러면 버려진 집들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요?

 



그 유명한 체르노빌 지역이랍니다.

저렇게 거대한 도시를 텅텅 비어놓아야 할 정도로 방사능이라는 것이 무섭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그리스와 터키의 영토 분쟁때문에, 사람들은 더 이상 이 아름다운 해변에 방문할 수가 없어요.

지금  40년 동안 터키 군인들이 이 지역을 지키고 있답니다.

그들이 분쟁중이였다는 것도 놀랍지만 이 분쟁 때문에 멀쩡한 도시를 폐허로 만들고 있다는 것이 기가 막히네요.

 

< 이세계로 가는 문 > 은 책 제목처럼 굉장히 신비한 풍경을 수록한 사진집 ( ? ) 이랍니다.

'사진 발 ' 이라는 말처럼 실제 이 곳에 가면 지금 책으로 보는 이 신비함을 느낄 수 없을 모르지만 사진으로 보는 이 풍경들은 보면 판타지 속 세계가 아닐까 의심스러울 정도로 아름다워요.

 


 

여기는 이집트의 칸 엘 칼리리 시장이예요.

저희 동네 시장과 정말 차별화 되는 곳이네요 ㅋㅋ

14세기에 세워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전통시장이래요.

 


 

체코의 성 미쿨라쉬 성당이랍니다.

 

저자가 사진 작가라서 이 것들은 분명 사진임에 틀림없지만 사진을 들여다보고 있노라면 이런 것을 인간이 만들어 낼 수 있을지 의심스러워요.

제가 사진을 전공하지도 않았고 사진에 대해서 잘 몰라서 뭐라고 말을 못 하겠는데, 사진에다 뭔가 특수효과를 입힌 것이 아닌가, 아니면  뭔가 뽀샵( ? ) 을 한 것 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진이 아니라 마치 그림을 그린 것 같은 느낌이예요

사진 원본은 아닌거 같은데, 이 사진의 효과들에 대해 아시는 분들이 있을까요?

사진 기법 책이라도 사서 알아보고 싶을 정도로 궁금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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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띄어쓰기에 신경을 써 봅시다. | post-내가 읽을 예정인 책 2021-01-05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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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다보면 가끔 맞춤법이 헷갈릴 때가 있는데, 그것보다 더 헷갈리는 경우는 띄어쓰기인 거 같아요.

이게 분명 맞다고 생각하는데, 한글 프로그램에서 글을 쓰다 보면 틀렸다고 표시되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평소 잘못쓰고 있었다는 건데, 올해에는 문법 공부를 좀 해볼까 해요.

중고등학교때 국어 문법 공부할 때 열심히 할 걸 그랬어요.

그 때는 하기 싫어 죽을 뻔 했는데 이제 나이를 먹으니 그 때 제대로 할 걸 하는 후회만 남네요.

 

작년에 타임즈에 인상적인 기사가 실린 걸 봤습니다.

뉴욕 타임즈에 첫 면에 사람들의 이름만 적힌 기사가 실렸는데, 바로 코로나 사망자 명단이었어요.

그래서 부고 기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뉴욕 타임즈에 실렸던 부고 모음집이 있었네요.

어떤 인물의 출생부터 그가 남긴 업적과 그의 마지막까지 그들의 일생이 불과 몇 페이지에 기록되었다는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제가 죽고 나서 부고에 실릴 내용은 몇 줄 밖에 안될텐데 말이죠.

책이 이렇게 두꺼울 줄 몰랐는데, 받고 나서 깜짝 놀랐어요.

 

그런데 지금 이렇게 바뀐 블로그 에디터 기능이 저만 불편한가요?

옛날에 바로 복사해서 붙이기가 되었는데 , 그것도 안 되고 예전 형식이 좋았는데 왜 이렇게 바뀐건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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