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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9 개설

전자책
바람과 별무리 71권 | 전자책 2021-01-1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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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바람과 별무리 71권

흰콩 저
에피루스 |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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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편에선 27년만에 고향인 이스터 섬으로 가는 마니히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스터 섬에 살다가 서양인들에게 잡힌 마니히는 포경선를 전전하며 다니다가 오슬로의 학회원들의 도움을 받아 선장과 함께 고향으로 돌아오게 된다.

17-8세기경을 배경으로 하다보니 식민지나 노예들에 대한 이야기가 종종 나온다.

시대적 상황이 그러했으니 어쩔수 없는 일이긴 하지만 인간이 가장 잔인한 동물이라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된다.

보통 사람들은 한번쯤 이스터섬의 모아이석상을 사진으로 보거나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을 것이다.

아직도 왜 그 석상이 세워진 이유는 명확하게 밝혀지진 않았다.

학설에 의해서 이미 밝혀졌지만 소설에서도 이스트 섬은 차츰 몰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온다.

수백개의 모아이 석상 때문인데 이 석상을 만들기위해 수많은 나무가 필요했기에 무분별하게 나무를 베다보니 다른 식물들도 같이 고사해가는 것이였다.

선장은 멸망으로 치닿고 있는 이스터 섬에서 모나히와 그의 가족들을 데리고 나오려고 했지만 모나히는 그 곳에 남기로 한다.

안타까워 하던 선장은 식량과 모종을 모나히에게 주고 떠난다.

우리 독자들은 이미 역사로 알고 있지만 그 후로 이스터섬의 사람들은 거의 죽고 남지를 않게되었다.

우리의 모나히도 역사상에선 죽은 인물이겠지만 그래도 소설이니까 그가 가족들과 함께 열심히 식물들을 키우고 섬의 나무들을 늘여서 행복하게 잘 살았다는 것으로 기억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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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별무리 74권 | 전자책 2021-01-1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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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바람과 별무리 74권

흰콩 저
에피루스 |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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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번 편은 박진감 터지는 해전이 첫장부터 시작되어서 눈을 뗄수 없을 만큼 긴장하며 읽었다.

바람과 별무리라는 소설이 항해모험 소설이라 잔잔한 소설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한번씩 이런 해전이나 전투신이 등장해서 완급을 조절하는 소설이라 마냥 잔잔하지만 않아서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이번  편에서 누구보다도 가장 큰 활약을 한 사람을 꼽으라면 선의인 빌프레드씨를 들수 있겠다.

그가 해적선에 투하한 그의 불개미 폭탄은 정말 상상 불허의 최강의 무기였다

혹시나 누군가 정말 마음에 안 드는 이웃이 있다면 옆집에 불개미 몇마리 넣어드리는 것도 괜찮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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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패밀리 03권 | 전자책 2020-12-30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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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고화질] 스파이 패밀리 03권

ENDO Tatsuya 저
학산문화사/DCW | 2020년 05월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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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필요에 의해서 가족이 되었지만 같이 생활하면서 서로 서로 마음을 여는 모습이 보여서 보기가 좋다.

요르의 동생의 정체가 비밀경찰이라는 것이 살짝 걱정되기는 하지만 워낙 황혼이 능력이 좋으니 잘 해결하지 않을까 싶다.

야나가 의도치 않게 스텔라를 일찍 받는 에피소드도 재미있었고, 생각보다 학교생활에 잘 적응해서 다행이다.

생각지도 못한 요르와 황혼의 데이트는 좋았지만 기왕이면 좀 달달하게 진행되었으면 좋았을텐데, 암살자에 스파이의 조합이니 데이트도 평범할 순 없겠지...

아이가 있는 가정엔 아이의 정서를 위해 반려동물도 있어야 하는 법!

다음편에 등장할 댕댕이는 이 스파이 가족들 사이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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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시드 | 전자책 2020-12-22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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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와일드 시드

옥타비아 버틀러 저/조호근 역
비채 | 201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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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에서 삼백년을 살아오면서 사람들의 경이의 대상이 된 치유사 아냥우는 인간과 동물의 세포 단위까지 완벽하게 파악해 자유자재로 변신할 수 있는 기이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어느 날 그런 아냥우 앞에 도로라는 낯선 남자가 찾아온다.

아냥우처럼 도라 라는 남자 역시 평범한 사람은 아니었다.

그는 사람의 마음을 조종하며 타인의 신체를 마음대로 강탈하면 삼천 년 이상을 살아온 신비한 존재였다.

아냥우의 능력을 알아본 도로는 그녀를 탐내게 되고, 자식이 언제나 자신보다 먼저 죽는 것을 봐야 했던 아냥우에게 죽지 않는 자식과 진정한 자유를 약속한다.

아냥우와 도로는 그렇게 아프리카를 떠난다.

그 후 200여 년 이라는 긴 시간 동안 펼쳐지는 그들의 대립과 갈등을 통해 인간의 자유의 소중함과 성이든 인종이든 차별이라는 것이 얼마나 부당한 것인지를 담아낸다.

 

sf 소설에서 흔히 볼 수 없는 흑인 여성 작가가 쓴 작품이라 그 이유만으로 이 작가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상태로 이 책을 선택했는데, 확실히 읽어 볼만한 작품이어서 만족스러웠다.

실제 노예제라는 우리 인류의 가장 끔찍했던 실제 역사 속 사실과 책 속의 현실을 절묘하게 엮어 책의 주제의식을 깊이있게 전달해 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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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교사 안은영 | 전자책 2020-11-15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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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보건교사 안은영

정세랑 저
민음사 | 2016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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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베스트셀러에도 오르고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렸던 작품인데, 제목만 봤을 때 뭔가 딱 와닿지 않아서 언젠가 보겠지 싶어 장바구니에 넣어두고 두기만 했던 작품이였다.

그런데 이번에 넷플릭스에서  < 보건교사  안은영 > 이 방영된다고 해서 책을 먼저 보고 드라마를 보기로 마음먹었다.

막상 읽어 봤더니 가볍게 볼 수 있는 유쾌한 느낌의  판타지 소설이라 진작 읽어보지 않았던 것이 안타까울 지경이다.

한국 소설에선 보기 힘든 퇴마물이라 무척 반가웠다.

이우혁 작가님의 < 퇴마록 > 에서 볼수 있었던 진중한 느낌과는 달리 통통 튀는 사랑스런 느낌의 소설이여서 재미있게 읽었다.

정세랑 작가님의 책은 처음 읽었는데, 작가님의 다른 작품도  읽어 보고 싶어졌다.

하지만 안은영 선생님의 후속 이야기를 읽을 수 있다면 더욱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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