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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3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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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툰 여행' 리뷰단 모집 이벤트 당첨자 발표 | 함께하는 이벤트 2009-08-18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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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그라픽스입니다.

 

<서툰 여행> 이벤트에 참가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이벤트 공지를 널리 알리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어찌 알고 찾아주셨는지. 정성껏 댓글을 남겨주시고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분들, 감동입니다.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서툰 여행> 보내드립니다.

 

책 읽으시고, <서툰 여행> 의 여운을 다른 분들에게 나누어주세요 ~

 

여러분의 센스를 기대할께요. 

 

감사합니다!

 

 

 

'서툰여행 리뷰단 당첨자'

 

qrat

희망으로

디오니소스

도담별

hephzibah

初步

아자아자

트레제게

waterelf

책읽는 봉님

껌정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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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툰 여행 발간기념 서평단 모집 event ! | 함께하는 이벤트 2009-08-03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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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사랑,  여행..   모든 게 다 서툰 한 남자의 인도 표류기

 

< 서 툰 . 여 행 . >

 

 

 

"뻔한 얘기 같지만...

여행은 결국 발로 마음 안을 걷는 일이야..."

 

_

 

노래가 서툰 사람을 음치라고 하죠

춤이 서툰 사람은 몸치라고 하고요.

나는 마음 쓰는 게 서툴러 마음치가 되었죠.

그래서 사랑에도 서툰 사랑치가 되었고요.

마음치와 사랑치를 어쩌지 못해서 떠난 여행에서는

불행히도 여행치가 되고 말았죠..

 

_

 

 

뻔한 얘기지만  아이에게서 살아가는 법을 배워.

또 뻔한 얘기지만  가난한 사람에게서 부자로 사는 법을 배워.

여름에는 겨울을 사는 법을 배우고,  겨울에는 또 여름을 사는 법을 배워.

정말 뻔한 얘기가 되겠지만  헤어진 사람에게서 사랑하는 법을 배워.

그 사람에게서 또 기다림을 배워

 

 

_

 

 

 

 나는 아직도 망설인다

 

언제 커피물을 꺼야 되는지

언제 우산을 펴야되는지

언제 운동화를 빨아야 되는지

언제 택시를 세워야 하는지

언제 여행을 떠나야 되는지

 

언제 사랑한다고 말해야 하는지....

 

 

_

 

 

<서툰 여행> 저자 최반은,

 

마음, 사랑, 여행.. 모든 게 다 서툴다고 합니다.

 

당신에게 서툰 것은 무엇인지. 그 이유를 함께 댓글 남겨주세요.

 

 

댓글 남겨주신 분들 중 10분에게 <서툰 여행>을 선물합니다.

 

 

_

 

 

 

이벤트 기간 : 2009. 8. 3 ~ 8.17   

 

발표 :  8/18

 

 

 

※ 당첨되신 분들께서는 8/31일까지 yes24 리뷰를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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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툰 여행 | 신간을 소개합니다 2009-08-03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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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툰, 그래서 따뜻한 위로를 전해주는 한 여행자의 마음 안 여행기

가슴을 울리는 80편의 짧은 글과 인도의 풍경을 담은 포토에세이. 사는 게 서툴고 사랑하는 게 서툴러 패잔병의 심정으로 여행을 떠난 한 여행자의 삶에 대한 따스한 시선과 성찰을 담았다. 인도에서 여행자로, 생활자로 오랫동안 머물며 맞닥뜨린 진실한 삶의 순간, 지나간 사랑과 그리움을 때론 유머러스하게, 때론 뭉클하게 그려냈다. 따뜻한 인간애 가득한 글과 비릿한 삶의 풍경을 담은 사진이 어우러져 특별한 감동과 여운을 남긴다.

 

 

여행은 결국 발로 마음 안을 걷는 일이야...

최반은 자신의 나침반이 가리키는 대로 대학에서 영화를 전공했다. 하지만 졸업 후 또 수많은 방향을 향해 뛰어다녔다. 연예매니지먼트, 독립영화PD, 영화제작, 프리랜서 사진가....... 많은 일을 거쳤지만 안착할 곳은 찾지 못했다. 운명이었을까. 퇴직금을 받아서 신나게 쓰고 나니 딱 인도에 갈 경비만 남았다. 그렇게 집 앞 횡단보도를 건너듯 떠났던 여행이 두 번, 세 번, 네 번이 되었다. 까닭 없이 이어진 네 번의 인도 여행. 여행에서 돌아와 배낭을 빨다가 그제야 그는 깨달았다. 자신의 나침반이 끊임없이 가리키던 곳은 바로, 나침반의 반대쪽 끝에 묵묵히 서 있던 서툴고 시샘 많고 비좁은 자신의 마음 안이었다는 것을.

 

 

시인의 감성으로 고아낸 글, 눈시울을 뜨겁게 하는 삶의 아름다움과 희망

이 책은 인도라는 곳을 여행하고 찍은 사진과 글들로 채워져 있지만, 첫 장부터 마지막까지 마음 안을 타박타박 걸어 다닌 마음 안 여행기라고 할 수 있다. 시와 산문, 혹은 그 경계에 있는 80편의 글들은 한 편 한 편 시인의 감성으로 고아낸 섬세한 마음의 흐름을 담고 있다. 정제된 언어로 삶의 본질을 포착한 글들은 잠언처럼 포근히 다가오며 마음을 연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어느 순간, 뻔한 일상에서 포착해낸 뻐근한 희망 앞에서 눈시울을 뜨겁게 하는 순간이 온다.

 

 

당신이 만약 무언가에 서툰 사람이라면 당신은 나와 같은 여행자일 것이다

‘서툰 여행’은 인도에서 시작되었다. 그리고 그 여행은 서툰 마음 안을 여행한 ‘마음 여행’이 되었다. 최반은 여행을 통해 생활과 사랑과 마음을 발견했노라 고백한다. 17시간이나 연착하는 기차역에서 평온하게 누워 있는 아주머니를 발견했던 순간, 거짓말만 하는 줄 알았던 릭샤 기사의 진실을 마주한 순간, 먹고 살기 위해 풍선을 부는 사내가 실은 ‘사랑하는 사람과’ 먹고 살기 위해 풍선을 분다는 것을 깨닫던 순간… 그 소중한 깨달음의 순간을 차곡차곡 모았다. 그렇게 그의 노트에 기록된 글은 마음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사진과 어느 페이지에서 시작해도 되는 편안한 구성으로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서툰 마음 여행자’ 최반은 자신의 나침반이 가리키는 곳을 향해 맹목적으로 뛰어다니는 사람들에게 나직이 속삭이며 책을 마친다. 가장 가까이에 있는, 거기, 마음 안을 먼저 여행하라고. 당신이 만약 무언가에 서툰 사람이라면 나와 같은 여행자일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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