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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의 성 독서 후기 | 독서 후기 2021-01-2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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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짐승의 성

혼다 테쓰야 저/김윤수 역
북로드 | 2016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아무런 동기 없이 사람을 죽일 수 있는 괴물이 있다는 현실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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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구성은 경찰쪽과 신고쪽 이렇게 두 방향으로 이어진다. 이런 구성이 오히려 이야기에 입체감을 불러 일으키고 독자로 하여금 상상력을 극대화 시켜주었다.

실화 바탕의 책인데 실제 사건의 순한맛이라고 하는게 믿기지 않았다. 책에서 한 가족을 어떻게 신체적, 정신적으로 철저히 파괴하는지 매우 자세히 묘사되어 있다. 나는 아무런 정보 없이 내용을 접했기 때문에 조금 놀란 감이 없잖아 있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뿐, 흡입력 있는 문체와 사건의 소용돌이 속에서 어느덧 그래서 어떻게 됐는데? 다음 장면에 뭐가 나오는데? 하고 책을 빠르게 읽는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책을 읽다가 이런 구절이 나온다. 가해자를 심문해 벙행 동기를 밝히는 이유는 그것을 교정함으로써 다음 범행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라는 것. 하지만 가해자 중 일부는 아무런 동기 없이 그저 하고 싶어서 사람을 죽인 다는 것. 이런 사람들은 교정이 불가능 할꺼니 감옥에서 절대 나오게 해서는 안된다는 말에 어느정도 동의한다. 아니... 애초에 그런 사람들은 진짜 사람으로 보는게 맞는건가? 다른 사람의 목숨을 중하게 여기지 않는데 그런 존재들에게 인권을 부여할 수 있을 것인가? 

잔인한 장면을 잘 보고 범죄류 소설을 좋아한다면 추천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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