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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공지] 리뷰어클럽이 운영방식이 변경됩니다. | 정보 2012-12-26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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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안녕하세요?

리벼c입니다.

 

그 동안 리뷰어클럽을 사랑해주신 리벼님들,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리뷰어클럽이 2013년부터 새로운 운영방식으로 리벼님들을 찾아 갑니다.

 

이와 동시에 2013 1분기,

새롭게 변화될 리뷰어클럽과 함께하실 리뷰단을 모집합니다. 

 

 

모집기간 : 2012 12 17~12 31

발표 : 2013 1 2

 

 

자세한 내용은 아래 내용 및 각 분야별 게시판을 확인해 주세요 :)

 


 

1. 분야별로 리벼님들을 모십니다.

기존 도서별 모집에서 분야별 모집으로 바뀝니다.

분야별 모집은 아래와 같이 총 6개 조로 이루어집니다.

 

*개인 당 2개 분야에 지원/선정이 가능합니다. (1지망 2개 등록 가능)

가)유아/어린이/가정과생활(20명)

나)여행과지리/역사와문화(20명)

다)문학/청소년(20명)

라)인문/사회(20명)

마)비즈니스와경제/자기관리(20명)

바)자연과과학/건강과취미/예술(20명)

 

*클릭 시 분야별 모집 게시판으로 이동합니다.

 

2. 모집된 리벼님들은 분기별로 활동하게 됩니다.

기존 주별 활동에서 분기(3개월)별 활동으로 바뀝니다.

 

가/나/다/라/마/바 등 6개 조에 모집된 분들은 

3개월간, 각 분야 도서 총 6(1/2)을 리뷰하게 됩니다.

 

*모집된 리벼님들의 개인정보는 활동기간(3개월) 이후 폐기되며, 활동기간엔 해당 출판사에 배송목적으로 제공될 수 있습니다.

 

 

 

3. 상시게시판을 운영합니다.

모집된 리벼님들이 3개월이라는 오랜기간 활동합니다. 하여, 모집기간을 놓치신 분들을 위해 상시게시판을 운영합니다.

 

리뷰를 쓰는 기한은 도서 도착 후 2주가 원칙입니다. 기한 내 리뷰를 쓰지 않으면 오렌지(리뷰어클럽 블랙회원)가 되며, 이때 상시게시판에 신청하신분들을(대상으로 하여) 재모집합니다.

 

자세한 내용보기 (클릭)

 

 

4. 불친절한캐롯씨 시즌2 리벼c퀴즈는 계속됩니다.

많이 사랑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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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통해 덕을 보려하지 마라! | Book+ing 2012-07-20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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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스님의 주례사

법륜 저/김점선 그림
휴(休) | 2010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나이 30을 넘어서고 한 달에 2~3번 토요일마다 결혼식을 참석하느라 정신이 없다. 결혼이라는 단어가 멀게만 느껴졌는데 어느새 내 앞에 다가왔다. 그런데 결혼이라는 단어 앞에 행복과 함께 두려움이 존재한다. 21세기 대한민국 많은 젊은이들이 결혼을 포기하고 있다. 가난하면 사랑조차 꿈꾸기 힘든 세상이 되었다는 말조차 들려온다. ‘결혼불능세대’라는 책까지 나왔다. 결혼을 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일까? 모두들 경제적 이유를 들고 있다. 가장 큰 문제이다. 하지만 경제적 이유만으로 결혼을 하지 못하는 것 일까? 다른 문제는 없는 것일까? 법륜 스님은 가장 큰 문제점을 ‘덕을 보려는 심보’를 들었다. 아차 싶었다. 진짜 문제는 결혼을 통해서 무엇을 얻고, 손해 보지 않으려는 이기심이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모든 사람이 행복한 결혼을 꿈꾼다. 장밋빛 꿈을 꾸며 새 출발하려는 예비부부와, 결혼했지만 힘든 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부부에게 법륜스님이 전해 주는 축복 같은 인생의 지혜를 전해주고 있다. 


법륜 스님은 '법구경'의 말을 빌려 사랑과 결혼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한다. 

사랑하는 사람을 가지지 말라.

미운 사람도 가지지 말라.

사랑하는 사람은 못 만나 괴롭고

미운 사람은 만나서 괴롭다.


 결혼은 사랑의 아름다운 출발로 포장되었지만 실제로는 우리에게 가장 욕심을 많이 내는 거래가 아닐까? 법륜 스님의 이야기는 우리의 숨기고 싶은 진실을 꼬집고 있다. 상대방을 통해 덕을 보려하고, 계산하는 욕심이 결혼 후 고통과 갈등의 시작이다. 결혼생활을 잘하려면 상대에게 덕 보려고 하지 말고 ‘손해 보는 것이 이익이다’ 는 것을 확실하게 알고 새겨야 한다. 결혼 후 갈등은 근본적 문제는 욕심에서 오는 것이다. 그리고 신혼부부는 남이 뭐라고 하든지 자기중심을 잘 잡아야 한다.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에 휘둘리다보면 다툼의 원인이 된다. 욕심은 결국 남과의 비교에서 오는 것. 




 흔히 결혼은 ‘반쪽 두 개가 합쳐져서 온쪽이 되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법륜스님은 다르게 말한다. 진정한 행복을 위해서는 상대가 없어도 내가 완전해야 한다. 온쪽이 되면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고, 둘이 있어도 귀찮지 않게 된다. 상대에게 바라는 것이 없기 때문에 귀찮을 일이 없다. 외로움은 우리가 마음의 문을 닫았을 때 난다.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그 사람 편에서 이해하고 마음 써줄 때 감히 ‘사랑’이라고 말할 수 있다. 진정한 사랑 상대에 대한 이해와 존중에서 오는 것이다. 사랑이라는 이름의 관심도 지나치면 집착이다. 관심 지나치면 결국 괴로움의 원인이 된다.




제 1의 화살을 맞을지언정 제2의 화살을 맞지 마라.

고통을 주는 제1의 화살을 맞은 뒤, 

스스로 그 고통을 되새김질해서 제2, 제3의 화살을 스스로에게 쏘지 말라.


 법정스님의 말씀의 기본은 ‘모든 문제는 상대방이 문제가 아니라 상대를 보는 자기의 문제’라는 것이다. 미움을 가지고 있으면 내 손해이다. 행복도 내가 만드는 것이고, 불행도 내가 만드는 것이다. 이걸 안다면 종이 아닌 주인으로서 얼마든지 행복해 질 수 있다. 



 이혼할 때 누가봐도 헤어질 만한 사건이 생겨야 헤어지는 것이 아니라 작은 사건들이 모여서 헤어지게 된다. 이혼한 사람들이 이혼 사유는 대부분 ‘성격차이’다. 헤어질 만한 사건들은 대부분 사소하다. 하지만 이런 사소한 것들이 쌓여서 발생한다. 그렇기에 결혼할 때 주의해야 할 것은 아주 작은 사건들이다. 수행(기도)를 통해 자기 마음속에 있는 미세한 불만, 부주의 등을 다 알아차리고 관찰해야 한다. 그리고 상대에게 작은 상처라도 주는 것이 없는지 늘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 책은 단순히 남녀의 사랑과 연애, 결혼생활을 위한 방법론을 보여 주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삶에 물음을 던지게 하며, 결국에는 모든 문제는 자신의 마음 속에 있다고 알려준다. 결혼에 고민하는 나에게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방향에서 접근하게 하였다. 이제까지 경제 문제 등 외적 문제만 생각했다면 결혼의 본질적 문제에 대해서 깊게 생각할 수 있는 시간 이었다. 그리고 그 외에도 이 책을 통해 많은 것을 깨닫고 생각할 수 있게 만들었다. 단지 깨닫는것에 그치지 않고 실천하는 것이 진정한 깨달음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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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관계를 뜨거운 가슴과 차가운 이성으로 읽기 | Book+ing 2012-07-15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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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메리카 트라우마

최형두 저
위즈덤하우스 | 2012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미국을 너무 믿지 말라. 너무 좋아하지도 너무 미워하지도 마라. 미국도 국익에 따라 움직인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20세기 이후 세계에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한 나라는? 대부분 ‘미국’을 선택할 것이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의 현대사에 있어서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친 나라는? 역시 사람들은 ‘미국’이라고 선택할 것이다. 세계의 경찰국가를 자청했던 미국에게 의도했던 의도하지 않았던 한국사회에 매우 큰 영향을 미쳤다. 그렇기에 미국에 대한 평가가 다양하게 나타날 수밖에 없었고 극단으로 향한 평가는 미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오해’를 갖게 하였다. 극단의 한쪽은 미국을 ‘은혜의 나라’로 신성하게 여기기까지 하였고, 다른 극단은 민족분단의 원인 또는 민주주의 적으로 생각하며 미국을 바라보았다.

 

 저자 최형두는 20년 경력의 기자로 워싱턴 특파원 생활을 통해 미국의 한반도 정책의 내막을 추적했다. 그는 해방이후 미국의 한반도 정책에 관한 비밀문서를 분석하는 등 방대한 자료를 뒤지며 철저한 자료 검증과 인터뷰를 통해 미국을 파헤쳤다. 진보와 보수진영을 넘나드는 다양한 한국 전문가와 인터뷰를 하고, 억지논리와 엉성한 추측을 배제하고 논리적 주장과 사실 검증을 하는 데에 노력하였다. 내막을 알기 위한 다양한 자료 뒤지고 취재하며 인터뷰한 그의 모습에 박수를 보낸다. 그의 한미관계 뒤편의 진실을 찾는 여정은 쉽지 많은 않았을 것이다.

 

 

 “미국을 너무 믿지 말라. 너무 좋아하지도 너무 미워하지도 마라.
  미국도 국익에 따라 움직인다”
                                                                   - 주한 미국대사관 근무한 스트라우브 p. 142


 책에서 가장 미국을 잘 설명하고 보여주는 말이 아닌가 싶다. 우리 스스로 각자의 입장에서 이미 프레임을 설정해놓고 미국을 끼워 맞춘 것은 아닌가 생각해봐야 한다. 미국은 착한 국가도 사악한 국가도 아니다. 자신의 국익을 위해서 행동할 뿐이다. 다른 국가의 이익보다는 미국의 이익이 중요하며, 자신의 이익을 위해선 상대 국가의 손해나 고통을 무시할 수 있는 국가다.

 

 


 그리고 미국의 정책은 항상 일관되고 계획성을 가지고 진행되지도 않았다. 많은 결정에 우연적이었고 임기응변이 난무했다. 우리는 흔히 인간이 매우 이성적이라고 착각한다. 위인이나 국가지도자라면 더욱 이성적으로 결정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역사에 있어서 수많은 사건은 의식적으로 행해지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불합리한 사고방식으로 결정으로 이루어진다. 미국이라는 국가도 컴퓨터가 아닌 인간행위에 의해서 진행되는 만큼 이성적으로 진행되지 않았다. 합리적이지도 않으며, 즉흥적인 선택으로 미국의 정책이 결정될 때가 많았다. 이는 미국 트라우마에서 벗어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사실을 검증하고 진보와 보수 진영을 모두 인터뷰하는 등 객관성과 공정성을 가장 중요시 여긴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책을 읽다보면 중립된 시각인지 의문이 든다. 100% 객관적인 시각이란 존재 하지 않다. 다만 객관적으로 보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저자는 진보와 보수 진영을 모두 소개 하고 있지만 인터뷰 내용의 선택, 자료의 선택에 있어서 한쪽에 치우쳐 있다. 자신은 매우 중립적인 것처럼 보여주려 노력하지만 미국 측의 입장을 대변하고 있다. 그의 자료는 사실이겠지만 그가 선택한 내용은 미국의 주장이다. 어쩌면 당연한 결과이다. 대부분의 자료가 미국 측 자료이고 미국인의 인터뷰를 통해 미국의 이야기를 듣고 서술했기 때문이다.

 

 모든 책을 읽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비판적 읽기’다. 이 책을 읽을 때도 모든 내용을 그대로 100% 받아들이기보다는 읽는 과정에서 ‘왜’라는 질문을 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그와 반대되는 시각도 함께 읽어보는 것도 필요할 것이다. 저자의 노력으로 미국의 풍부한 자료를 얻을 수 있었다.  그렇기에 ‘오마이뉴스’ 오연호의 대표의 추천사처럼 이 책을 통해 한미 관계에 대한 토론이 더욱 풍성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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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신청] 아메리카 트라우마 | 정보 2012-07-0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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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아메리카 트라우마]
 
 저자 : 최형두 저 

 출판사 : 위즈덤하우스

신청기간 : 6월 27일~ 7월 3일

 모집인원 : 15
 리뷰어발표 :  7월 4(수)

 

 

해방 이후 한미사의 모든 의혹을 탐색한 아메리카 트라우마 대장정

『아메리카 트라우마』(위즈덤하우스 刊)는 워싱턴 특파원 및 논설위원으로 20여 년 간 기자생활을 한 저자가 해방 이후 한국과 미국에 얽힌 의혹들을 하나하나 파헤친 대장정의 기록이다. 저자가 미국 특파원 생활을 통해 한미관계의 역사적 진실을 추적한 한미관계의 뜻밖의 진실이 담겨 있다. 바로 미국의 정책에 일관된 계획성이란 없었고 한미사의 굵직한 사건들이 놀랄 정도의 우연과 임기응변의 결과라는 것이다.

저자는 6·25전쟁으로 인한 미국과의 동맹이 얼마나 준비 없는 만남이었는지, 이후 한미상호방위조약을 둘러싼 박정희의 구애가 얼마나 간절했으며 미국은 이를 얼마나 당혹스러워했는지, 전두환과 김대중을 둘러싸고 미국 외교라인이 얼마나 곤혹스러웠는지, 북한이라는 시한폭탄에 대한 미국의 불편함이 한미외교에 어떠한 영향을 끼쳤는지를 철저한 자료 검증과 인터뷰를 통해 기술했다.

저자는 미국이라면 무조건 날을 세우거나 움츠러드는 ‘아메리카 트라우마’에서 벗어나 ‘미국을 미국으로 볼 수 있는’ 시각을 제공하고자 노력했다. 이 책을 통해 의혹만 무성한 채 실체는 들여다보지 못했던 한미동맹 60년사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접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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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벼c 입니다.

본인의 입장이 '친미' 이든 '반미'이든, 한국의 현대사에서 미국이 굵직한 역할을 해왔다는 것을 부정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한국은 끊임없이 미국을 의식하며 그들의 의중을 파악하려 노력했다는 것 역시 사실인데요, 그렇다면 미국은 어땠을까요? 과연 미국은 사사건건 한국의 정세를 알려고 노력하며, 모든 것을 조정해 왔을까요? 미국 특파원을 지낸 <아메리카 트라우마> 의 저자는 우리가 알지 못했던 한미관계의 뜻밖의 사실을 끄집어냅니다. 과연 한미관계의 진실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그 실체를 알고 싶은 리뷰어 15분 모집합니다! 

 

공지사항을 잘 숙지 하신 후, 신청해 주세요. 항상 저희 리뷰어클럽에 관심과 사랑 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기존 클럽과 운영진 아이디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꼭 블로그 방명록을 이용해 주세요.

* 책의 표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도서의 상세정보와 미리보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 반드시 스크랩 해주셔야 합니다. 선정시 불이익이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책 받으실 주소를 마이페이지의 '기본주소'로 설정해주세요!  방명록에 따로 주소 받지 않습니다. 공지를 읽지 않으셔서 생기는 불이익은 리뷰어클럽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공지: http://blog.yes24.com/document/4597770)


 

한 달(모집글 공지일 기준, 정기도서리뷰어>리뷰어신청하기 / 불친절한캐롯씨 시즌2>리벼c의 퀴즈)에 정기3종 도서와 리벼c의 퀴즈 코너 전체에서  한 분의 리뷰어는 최대 4종의 책 까지 저희 리뷰어클럽을 통해서 책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미 4권의 책에 당첨되셨다면 그 후로는 신청을 하셔도 선정되시지 않습니다. (1권~3권 까지 당첨되신 분들은 또 당첨될 수 있는 기회가 있는 것이지요) 

 

* 이벤트 소식의 특별 이벤트와 난쏘공은 제외입니다. 

* 이전에는 격주(정기도서) / 격회(리벼c의 퀴즈) 로 신청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관심있으신 책이라면 연이어 신청하셔도 무방합니다.  

* 질문이 여럿 올라오셔서요. ^^ 모든 참여자들에게 책 4권을 드린다는 뜻이 아닙니다. 한달에 4번 초과로 당첨되실 수는 없다는 뜻이어요 ^^

 

 

             ※ 리뷰어클럽 블로그, 처음오셨나요?
             http://blog.yes24.com/document/4337492
 
             ---> 이곳을 읽어주세요 ^^
선택한 도서 공지글을 자신의 블로그에 스크랩해서 그 주소를 남겨주세요. (스크랩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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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4년 조선으로 떠나다. | Book+ing 2012-03-26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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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조선, 1894년 여름

에른스트 폰 헤세-바르텍 저/정현규 역/한철호 감수
책과함께 | 2012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한국 근대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해는 1894년이다. 당시 조선의 상황은 매우 어지러운 상황으로 안팎으로 굵직한 사건들이 연이어 벌어졌다. 개항기 이후 위로부터 개혁이 아닌 민중의 힘으로 아래로부터 개혁 움직임도 나타났다. 그것이 갑오농민전쟁이라고도 부르는 동학농민운동이다. 동학농민운동 등 민중의 요구와 일제의 압박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적 개혁인 갑오개혁도 실시되었다. 밖으로는 동아시아 강대국인 청나라와 일본이 조선의 지배권을 두고 전쟁이 일어났다.

 

 격동의 시기 1894년 갑오년. 한국사에서 1894년 비중 있게 다뤄지고 있으며, 수많은 책이 발간되었다. 그러나 대부분 정치사에 초점이 맞춰져있다. 역사적 사건이 발생한 배경속에서당시 사회상을 보여주지만 그 내용은 많이 부족하다. 우리나라는 역사 서술을 매우중시하였고, 매우 자세하고 사실적으로 기술하고 있지만 왕을 중심으로 한 정치사 위주이다. 당시 사람들이 어떻게 생활했는지 알 수 있는 자료는 많지 않다. 그렇기에 [조선, 1894년 여름]은 매우 소중하다. 외부인을 시선을 통해 바라본 과거의 모습은 역사를 공부하며 머릿속으로 그려본 모습과 많이 달랐다.

 

 저자인 헤세-바르텍은 오스트리아 귀족출신으로 여행가이다. 이 책은 그가 1894년 조선을 여행하고 쓴 여행기다. 그의 여행기는 일반적인 여행기와 비교할 수 없는 깊이와 정보가 있다. 이 책을 통해 당시 조선의 상황을 매우 자세하고 깊게 살펴볼 수 있다. 당시 서양에게 철저하게 감춰져 있던 조선을 철저히 직접 보고 들은 사실에 기초한 기록을 남겼다. 신기하고, 안타까울 정도로. 그의 눈으로 바라본 조선은 때론 유럽 중심주의 사고방식으로 바라보는 경향도 있다. 하지만 당시 유럽인들의 시각에 비교할 때 당시 그 어떤 글 보다 객관적으로 조선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과 동영상이 없지만 당시 조선의 모습을 떠올릴 수 있을정도로 자세하고 깊게 서술하고 있다. 조선인의 신체적 조건부터 생활 풍습, 부산-제물포-서울의 당시 모습, 정치, 사회, 경제, 여성, 지리까지 그의 글을 통해서 당시를 그려볼 수 있다.

 

 그의 책을 통해 전반적인 내용은 조선에 대한 안타까움이다. 당시 조선 지배층의 부패와 범죄적인 모습에 대한 비판이다. 외부인의 시선이기에 더욱 날카롭고 가슴 아프다. 그리고 그는 조선에 대한 전체적인 상황을 통해서 발전 가능성을 내다 보고 있다.

 

조선인들의 내면에는 아주 훌륭한 본성이 들어 있다. 진정성이 있고 현명한 정부가 주도하는 변화된 상황에서라면, 이들은 아주 짧은 시간에 깜짝 놀랄 만한 것을 이루어 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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