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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에 책 백권읽기. 노력하는 독서가. 스위스에서 유학중인 아기엄마. 아말은 아랍어로 &apos희망&apos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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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 읽은 책 | 이달에 읽은 책 2017-03-10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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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정리한다. 2월에 읽은 책 목록.

가장 인상깊었던 책은 리뷰의 길이를 보아 알수 있듯이 질베르 리스트의 <발전은 영원할 것이라는 환상>. 

후속작인 <경제학은 과학적일 것이라는 환상>도 읽고 있는데, 이분 내공에 감탄한다. 


<당신 인생의 이야기>는 영화 <컨택트>의 원작이라 하여 찾아 읽었는데 

상당히 인상깊게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리뷰를 남기기에는 책에 언급된 과학 이론들이 이해가 잘 안되어 

(사실 복잡한 이론이 언급되는 부분은 흘려 읽어버렸다) 작가의 의도를 반쪽만 알아들은듯한 찝찝함이 남는다.


킬링타임용으로 생각보다 몰입해 읽었던 책은 <라이프 리스트>. 중간중간 너무 급격한 전개가 당황스러웠지만

스토리에 빠져 울다가 웃다가 그렇게 한권을 뚝딱 읽었다. 영화로도 나온다는데 꼭 볼 예정.


앙드레 모루아의 역사서 시리즈 (영국사, 미국사, 프랑스사) 중 첫번째 작인 <영국사>를 작정하고 읽었다.

무려 768페이지의 두께를 자랑하는 이 책을 읽기엔 인내력이 필요했지만

저자의 필력이 좋아서인지 몰입도는 높았다. 

세계사는 미지의 영역이었는데, 이름만 많이 들어본 영국 왕들과 역사에 대해 수박겉핥기라도 해본 것 같아 만족한다. 

나중에 프랑스사와 미국사도 꼭 읽어봐야겠다.




1. 발전은 영원할 것이라는 환상 / 질베르 리스트       >리뷰보기<

2. 당신 인생의 이야기 / 테드 창

3. 영국사 / 앙드레 모루아

4. 라이프 리스트 / 로리 넬슨 스필먼

5. 육아상담소 발달 / 김효원                                     >리뷰보기<

6. 공부하는 그리스도인: 그리스도인에게 공부란 무엇인가  



     




요즘 영국문화원에 다니고 있는데 거기서 내 레벨에 맞는 짧은 스토리북을 읽어보도록 권유를 받고

영어학습자를 위한 소설책인듯한 Oxford Bookworms Library 시리즈중 한 권을 읽고 있다. 

첫 책이라 익숙한 스토리의 Dr Jekyll and Mr Hyde를 골랐는데 

내 영어수준에 딱 맞아 모르는 단어도 거의 없어 술술 읽힌다. 아주 신난다. 


초등학교 저학년 때, 매일밤 자기 전에 읽은 단편 동화에 푹 빠져 책읽기가 즐거웠던 때와 비슷하다. 

하루에 한편씩 야금야금 아껴읽었다, 이야기의 주인공이 꿈에 나오길 기대하며. 

이런 딸의 취향을 모르신건지, 아님 머리맡에 독서등을 달아주실 생각을 못하신 부모님 때문인지, 누워서 책보는 습관이 나쁜줄 몰랐던 탓인지 지독한 근시 판정을 받고 초2 때부터 안경을 써야했지만.. (지금은 라식했어용^^)

어쨌든 우리 아이가 태어나 말을 할 때가 되면 자기 전에 동화는 꼭 읽어주리라 결심해본다. 

글을 읽을줄 알게 되면 침대헤드에 독서등도 달아줄거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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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상담소: 발달 | 비문학 2017-02-23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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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육아 상담소 발달

김효원 저
물주는아이 | 2017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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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갖고 출산을 준비하며 육아서에 관심이 생겼다. 태교에 관한 책, 생후3개월의 중요성에 관한 책에 이어 출생부터 생후 12개월까지 성장과 발달에 대해 질의응답식으로 구성된 이 책을 접했다. 엄마들 카페를 통해 단편적으로 전해듣던 육아 노하우는 같은 현상에도 전혀 다른 답을 내놓는 경우가 많아 혼란스러웠는데 (육아를 시작하기도 전에 멘붕에 빠져버릴듯), 이 책은 엄마들의 질문에 대한 전문가의 조언으로 이루어져 나만의 육아 원칙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었다. 


생후 3개월까지는 무엇보다 아기의 행동에 대한 반응이 중요하다. 아기는 엄마의 반응을 통해 자기가 어떤 존재인지 알아가기 때문에, 엄마가 아기를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아기의 흥미에 관심을 갖고, 격려와 칭찬을 해주면 아기는 엄마의 모습을 보고 자기가 '꽤 괜찮은 사람',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으로 여기게 된다. 이것이 자존감의 뿌리가 된다. 좋은 장난감을 사주고 재밌는 놀이를 하려 애쓰기보다는 그저 아기와 눈을 맞추고, 웃어주고, 아기의 반응을 읽고 격려해 주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고 한다.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은 아기에게 반응해주는 태도가 엄마의 자존감과도 연결이 되어 있다는 것이다. 


자존감은 자신에 대해 스스로 내리는 평가입니다. '나는 단점보다 장점이 훨씬 많아. 전체적으로 보면 나는 괜찮은 사람이야'라고 생각하며 자신을 소중히 여길 줄 안다면 자존감이 높은 사람입니다. 자존감이 높은 엄마는 '내가 비록 완벽한 엄마는 아니지만, 최선을 다해서 아기를 돌보고 있어. 이만하면 보통 엄마는 돼'라고 자신을 평가하고, 아기에게도 '내 뜻대로 완벽하게 자라지는 않지만, 이 정도면 잘 크고 있어'라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립니다. 

도널드 위니컷(Donald Winnicott)은 아기는 엄마의 눈에 비친 자신을 본다고 했습니다. 자신을 대하는 엄마의 표정, 행동, 손길에 기쁨이 가득하다면 아기는 '나는 사랑받는 사람'이라고 느끼고, 이것은 훗날 자존감을 형성하는 바탕이 됩니다. 엄마가 자존감이 낮거나 아기를 대하는 태도에 자신감이 없으면 아기의 마음을 읽어 주고, 아기에게 자부심과 기쁨을 전달하기 어렵습니다. (35쪽)



 


생후 4개월부터 6개월까지는 애착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다. 부모가 아기와 눈을 맞추며 말을 걸고 옹알이를 따라해 주며, 스킨십해주고 아기를 안고 집 안 곳곳을 구경시켜주는 것이 좋다. 이때부터는 타인의 감정을 인식하고 그에 맞춰 자신의 감정도 변화시키기 때문에 양육자의 표정과 감정이 아기에게 많은 영향을 준다. 분노와 불안 등의 감정 조절능력도 이때부터 조금씩 자라나므로 아기의 감정을 읽고 "우리 아기가 배 고프구나. 이렇게 배가 고픈데 엄마는 맘마 안주고 기저귀만 들춰봐서 화가 났어?"라는 식의 언어로 표현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출산 휴가 후 복직을 해야 하는 워킹맘들의 염려에 대한 조언도 있었다. 


엄마가 아니어도 아기의 요구에 빠르게 일관되게 반응하고 사랑해 주는 사람이 있으면 아기는 건강하게 자라납니다. 자신의 일이나 아기를 맡기는 것에 대한 엄마의 태도는 아기의 사회적, 정서적 편안함에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엄마가 직장에서 좋아하는 일을 할 때 행복하고 편안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으니 퇴근 후에도 아기의 요구에 빠르게 반응해 줄 수 있다는 것이죠. 실제로 일하는 엄마들은 아기와 보내는 시간은 적지만, 퇴근 후나 주말에 아기들과 더 많은 시간을 즐겁게 보낸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73-74쪽)



생후 7개월부터는 아기가 세상을 탐색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격려하며 지켜보는 것이 중요하다. 말귀를 알아듣고 어른들의 행동을 모방하며, 낯가림과 분리불안이 생기고, 고집도 생기는 이 시기에는 아기가 다양한 자극을 경험하며 인지발달이 이루어진다. 다른 아이보다 속도가 느리다고 조급해하지 말고, 낯선 환경에 적응할 시간을 충분히 주며, 아기의 감정을 말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이때부터는 아기가 나쁜 행동을 하면 훈육이 가능하다. 또한 아기들은 구조화된 학습프로그램을 통해서만 인지발달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므로 자유롭게 놀이하고 탐색하며 자연스럽게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교구보다는 놀이방식에 주목해야 한다고 한다. 냄비, 플라스틱 그릇, 신문지, 휴지, 비닐봉지 같은 것을 두드리고, 부딪히고, 구기면서 엄마와 깔깔 웃으며 노는 게 인지발달 뿐 아니라 정서발달에도 도움이 된다. 


아동 정신분석학자인 도널드 위니컷은 '엄마가 아기를 세상을 잘 탐색할 수 있도록 부드럽게 밀어 주는 사람'이라고 말했습니다. 아기가 세상에 관심이 많고 무엇이든 경험하고 배울 준비는 되어 있지만, 새로운 것을 마주하는 게 두려워서 시작하지 못한다면 한 발짝 뒤에서 괜찮다고, 용기를 내어서 한 번 만져보고 느껴 보라고 얘기해 주는 게 엄마의 역할이라는 것입니다. (185쪽)



육아를 하며 엄마가 맞닥뜨리게 되는 당혹스러운 상황(아기가 울고, 잘 안 먹고, 잘 못싸는 것 외에 수많은 사건들)이 이렇게도 많다는 사실에 놀랐다. 아직 본격 육아에 뛰어들지 않아서인지 우리 아기에게 이 모든 일이 일어나는 건 아니겠지, 라는 낙관적인 생각도 든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책을 잘 보관해뒀다 필요한 부분을 쏙쏙 꺼내 읽어야 할 것 같다. 완벽한 엄마가 되려는 욕심은 버리고, 그냥 보통 엄마들만큼만 해내면 성공이다. 





= 출판사가 제공한 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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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생각나 검색해보니 | 잡담+가끔자랑 2017-02-18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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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된지 오래된 이 책이 중고로 나와있었다.
정가보다 비싼 2만 4천원에...
좋아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이상야릇한 기분.
책 사신 분들은 조금 더 갖고 계셔요. 제가 유명해지면 중고책 값이 더 비싸질겁니다ㅋㅋㅋ
이북이라도 만들어주면 참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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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발표]《육아상담소 발달》육아 1년간 초보 엄마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에 전문의가 답한다 | 스크랩글 2017-02-17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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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발표

육아 1년간 초보 엄마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에 전문의가 답한다

육아상담소 발달


안녕하세요! 발표가 늦어 죄송합니다.
리뷰어 서평 기간도 조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당첨자 발표] 

아도르노
휴먼스타
지나고
아말
원곡변
휘연
자유자
엄띵
CL마켓
v나비v



[리뷰 안내]


  도서발송:  02월 17일 

(설 연휴 관계로 도서 발송일이 늦게 되었습니다)

  리뷰기간 : 도서 수령 후, 10일 이내

  * 리뷰 미작성 시, 추후 신간 서평단에서 제외됩니다.

  * 서평단 후기를 잘 작성해 주시는 분들에게는 추후 선정에 참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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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이벤트] 《육아상담소 발달》육아 1년간 초보 엄마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에 전문의가 답한다 | 스크랩글 2017-02-07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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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이벤트


육아 1년간 초보 엄마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에 전문의가 답한다

육아상담소 발달


진료실에서 가장 많이 문의하는 질문들을 통해 
초보 엄마들의 고민을 정리한 ‘육아 의학 상담 백과’

초보 엄마에게는 어렵고 버거운 내 아기의 생후 1년, 인터넷이나 선배 엄마들을 통해 섣불리 접하는 육아 의학 정보는 위험할 수 있다. 『육아 상담소』시리즈는 진료실을 찾은 초보 엄마들의 육아 고민과 인터넷에 떠도는 잘못된 육아 정보에 대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의 신뢰도 높은 답을 담은 ‘육아 의학 상담 백과’로, 모유 수유, 이유식, 수면 교육 등 엄마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육아 분야를 각 권에 담았다. 생생하고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구성된 이 책을 출산 전/출산 초기에 가볍게 읽어 두는 것만으로도, 초보 엄마가 겪게 될 문제 상황들을 현명하게 건너는 방법을 배우며 훨씬 더 편안하게 육아를 즐길 수 있다.

저자 : 김효원

저자 김효원은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진료실에서나 집에서나 아이를 키우는 게 주된 일인 소 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과 의사이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 했다.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수련을 받아 정신과 전문의 가 되었으며, 서울대학교병원 어린이병원에서 소아청소년정신과 전임의 과정을 밟았다. 마음의 문을 굳게 닫은 아이들이 자신을 믿어 주는 사람을 만나면서 변화해 가는 것을 보고 소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과를 선택했다.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사람은 부모이며, 아이들은 부모가 믿고 기다려 주는 만큼 자라고 변한다. 그렇지만 아이의 발달을 지켜보고 있노라면 부모는 불안하고 초조해지기 마련이다. 그런 부모의 마음을 다독이고, 나아가 아이들을 이해하고, 믿고, 기다려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현재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에서 아이들과 부모들의 마음을 돌보고 있으며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직을 병행하고 있다.


*책 소개


〈육아 상담소〉 제 4탄 《발달》
뒤집고 기고 걷는 우리 아기의 아름다운 성장, ‘발달’ 고민의 모든 것


□ 아기와 언제부터 눈맞춤을 할 수 있나요?
□ 산후조리가 아기의 정서 발달에 영향을 주나요? 
□ 아기가 뒤집지 않고 하루 종일 누워만 있는데 괜찮은 건가요?
□ 6개월 된 아기를 어린이집에 맡겨도 될까요?
□ 원하는 것을 안 해주면 떼를 부려요. 지금 훈육을 해도 될까요?
□ 학습지나 교구를 사 줘야 할까요?
□ 영유아건강검진에서 발달이 느리다고 나왔어요. 큰 병원에 가야 하나요?
□ 스마트폰만 쥐어 주면 혼자서 잘 노는데, 계속 줘도 될까요?



 [서평단 모집] 



 이벤트기간 : 2017.02.07(화) ~ 2017.02.15(수)

 당첨자발표 : 2월 16일
 리뷰기간 : 도서 수령 후, 7일 이내

 

 모집인원: 10명


[ 참여방법 ]

  《육아상담소 발달》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
 -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와 스크랩 주소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 서평단에 당첨되신 분은 리뷰 기간동안 'YES24'에 리뷰를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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