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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자치 | 기본 카테고리 2021-10-23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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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학교자치를 말하다

백원석,서강선,이강복,이민영,정신영숙,정태윤,정해은,조성현 저
에듀니티 |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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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업무인 학생자치에 대해 공부하다가 학교자치가 궁금해졌다.

학교자치는 없어도 학생자치는 있다. 형식적으로라도 모든 학교에서 해야 하는 학생자치.

우리 학교는 혁신학교라서 학교자치가 잘 이루어지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막연히 기존에 근무했던 학교들과는 다르다 뿐이지, 구체적으로 학교자치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가 궁금해진 것이다.

이 책에서는 학교 자치의 현장 이야기를 들려준다.

인상 깊은 것은 각 챕터마다 어떤 고민 속에서 이 글을 쓰게 되었는지 말해주는 화자가 있다는 것이다. 덕분에 학교자치라는 다소 딱딱한 주제를 말랑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해 단숨에 책을 읽을 수 있었다.

이 책은 자치 이야기를 꺼내기 전에 민주주의부터 시작한다.

민주주의의 출발점은 교실이며, 이를 확대할 수 있는 좋은 전략은 활발한 연대라고 말한다.

지금 우리 학년 2학기 교육과정 주제가 연대라서 자치를 활성화 하고 있는 현재 딱 맞는 주제 구성이라고 칭찬 받은 느낌이었다.

교실은 직접 민주주의를 실현할 수 있는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스스로 지식을 알아내고 협력을 통해 함께하는 법을 익히고 자신에게 맞는 공동체를 만드는 것은 학교에서만 할 수 있는 체험이라고 아이들이 지금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라고 말한다.

책의 1/3은 민주주의를 다루고 난 뒤, 그제서야 학생자치, 교직원자치, 학부모자치, 학교자치와 조례로 책을 이어나간다.

그 중 가장 인상 깊은 부분은 학생자치 일은 업무로 생각하지 말고, 학생들의 삶 속에 큰 변화를 일으킨다는 생각으로 함께 즐겨야 그 고됨을 견딜 수 있다는 부분이다.

벌써 힘들다고 생각이 들려는 찰나에 딱 맞는 조언을 얻었다.

그래! 포기하지 말자! 난 그 변화의 중심에 있다! 힘내자!

자치 업무에 지쳐가고 있는 선생님들께 이 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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