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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을 즐기는 100가지 방법 | 기본 카테고리 2023-03-2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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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생일을 즐기는 100가지 방법

클레어 손더스 글/앨리슨 친코타 그림/박우정 역
안녕로빈 | 2022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눈이 즐거운 예쁘고 화려한 일러스트의 책! 아이들이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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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활동 No.52


책 : 생일을 즐기는 100가지 방법
저자 : 엘리슨 친코타 그림, 클레어 손더스 글, 박우정 옮김
출판사 : 안녕로빈
장르 : 그림책

서평단 모집 관련 피드를 보다가 우연히 발견한
<생일을 즐기는 100가지 방법> 화려하고 예쁜 책 표지가
두 눈을 확 사로 잡았다! 평소 화려한 것을 좋아하고
하루가 멀다하고 "엄마! 내 생일은 언제야? 내 생일 며칠 남았어?"
하고 묻는 귀염둥이 7살 짜리 큰 딸과 함께 보면 생일을 기다리는
시간을 더 재미있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서 신청하게 되었다!

차례

1장
나는 어떤 사람일까? : 별자리와 생일의 상징

2장
별자리 생일 파티 계획 : 생일 달력 & 파티 준비

3장
알아두면 쓸모 있는 생일 잡학사전 : 신비한 생일 이야기

책을 펼치면

p10~13 별자리 : 점성술사들은 사람이 태어난 날의 행성과
별들의 위치가 사람의 성격에 영향을 미친다고 믿는단다.
너의 별자리는 뭐니? 너가 좋아하는 사람은 어떤 별자리니?
별자리는 네가 어떤 사람이라고 말할까?

사수자리 : 하반신의 말인 켄타우루스 케이론
(11월 23일 ~12월 24일)

상징 : 보라색 / 목요일

케이론은 전갈자리가 난폭해지지 않도록 심장에
활을 겨누고 있으라는 제우스의 명령을 받았어.
대담하고 모험심이 강한 사람이야. 새로운 일에
도전하거나 낯선 나라와 문화를 탐험하길 좋아하지.
사수자리 중 어떤 사람은 자신이 가장 행복한 별자리라고
말한단다. 사수자리는 마음이 넓고 어딜 가든 새로운
친구들을 만들지.

p86~87 놀라워라! 유별난 생일 풍습
넌 생일에 어떤 축하를 받고 싶어?
나이만큼 귓불이 잡아 당겨지는 건 어때?
밀가루나 시나몬을 뒤집어쓰는 건?
생일에 시청 앞을 청소하고 싶니?
세계에는 유별난 생일 풍습이 많단다.

캐내다 동부의 어떤 지역에 사는 아이들은 생일날
부모님이 몰래 다가와 코에 버터를 바르는 걸 조심해야 해.
코에 기름기가 있으면 불행이 미끄러져 아이를 붙잡지
못한다고 해서 생긴 풍습이야. 불행이 아이를 비켜 가기를
바라는 부모님의 마음이 담겨있어.

덴마크에서는 결혼하지 않고 25살 생일을 맞은 사람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시나몬을 뒤집어 씌우는 풍습이 있어.
시나몬이 잘 들러붙도록 그 사람의 몸에 달걀을 먼저
던지기도 해. 윽! 생각만 해도 끔찍해.
더군다나 30살 생일에는 시나몬 대신 후추를 뒤집어 씌우기도 한대.
아야! 잡아당기거나 때리거나 바닥에 넘어뜨리는 생일 풍습도 있어.

예상대로 책이 오자마자 큰딸이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책을 이리저리 훑어보며 탄성을 자아냈다!
"우와! 엄마~ 이거 책이 정말 너무 예쁜데?!" 하며
온 가족의 생일이 언제냐고 물어보며 누구는 무슨 별자리
누구는 무슨 탄생석, 누구는 어떤 탄생나무,
누구는 어떤 띠, 누구는 어떤 탄생화..
한동안 귀여운 질문들이 끊이지 않았다.
얼마나 좋은지 놀러갈 때도 잘 때도 안고 다니던 애착 1호 책이 되었다.
안에는 별자리나 탄생석 등의 자료 말고도 생일 선물 포장 하는 방법이나
생일날 할 수 있는 놀이, 생일 파티 장식 꾸미기, 쿠키 만들기 등의
유용한 팁들도 들어 있고 신기한 생일 풍습이나 기네스 북에 오른 놀라운
생일 기록들, 각 나라의 생일에 먹는 맛있는 음식이나 여러 나라의
언어로 "생일 축하해" 인사가 나오기도 하여 어른이 보아도 재미있는 책이었다.
그리고 페이지 페이지마다 예쁘고 화려한 그림들이 많아서 정말 눈이
즐거운 책으로 예쁜 일러스트를 따라 그리고 싶은 마음도 많이 들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는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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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주는 감정 유산 | 기본 카테고리 2023-03-15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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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이에게 주는 감정 유산

이남옥 저
라이프앤페이지 | 2023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읽으면서 많이 반성하고 다짐 했다. 나도 아이에게 좋은 감정을 유산으로 주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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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활동 No.51

책 : 아이에게 주는 감정 유산
저자 : 이남옥 지음
출판사 : 라이프 앤 페이지
장르 : 가정/육아

나는 7살 5살 예민보스 공주 둘을 키우는 두 아이의 엄마이다.
첫째와 둘째는 누구 하나 순한 기질 없이 예민하면서도
둘의 성향과 취향이 다른 터라 요즘 부쩍 부딪히는 일이 잦다.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어느덧 아이에게 감정적으로 화를
내거나 하는 내 모습을 발견하고 사과하고 후회하고 반복이었다.
그러다 만난 <아이에게 주는 감정 유산>은 나에게 큰 메시지를 주었다.

차례

여는말 - 부모와 나, 나와 아이의 빛나는 유산

PART1.아이 존재 그대로를 존중하는 것
PART2.좢절과 실패 속에서
PART3.우리만의 리추얼, 감정의 연결
PART4.건강한 관계를 맺기 위해
PART5.정서적인 독립과 나아가기

감사의 말 - 내가 배운 사랑은

책 속의 이야기

p20- ‘나는 신뢰받고 사랑받는 아이야’ 이런 자아상이 아이에게 심어져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아이가 힘들거나 위기의 순간에 큰 힘을 발휘해요.
부모가 아이 인생을 다 따라다니며 함께 할 수는 없죠.
그렇지만 자랄 때 심어준 이 믿음이 아이 인생을 위기에서도 항상
비추어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p21- 인간이 살아갈 때 모든 것이 불확실의 연속이죠.
살아가는 것은 계속 용기가 필요한 일이에요.
그 가운데 새로운 시도를 계속해야 해요. 결과는 몰라요.
그래도 해야 되는 거라고 생각하면 얼마나 불안해요.
그런데 “괜찮다. 너 잘하고 있어” 이런 말이 들린다면 앞으로
나아갈 힘이 생깁니다.

p34- 사람들은 말의 위력을 소홀하게 생각할 때가 많아요.
하지만 사소하게 내뱉는 말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심리학에서는 모든 사람을 자기 예언가라고 하는데,
말하는 대로 이루어 진다는 거죠.

p35- 사람들은 저마다 다른 기질을 타고나기 때문에 자녀가 자신과
같다고 생각하면 많은 갈등을 가져옵니다. 모든 사람이 자신과 같은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아이도 그렇죠.
그러므로 대화를 통해 경험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야 합니다.

p54- 부모가 아이를 위해 해줄 수 있는 것은 아이가 다른
관점에서 생각하도록 시선을 전화해주고 마음을 환기해주는 것입니다.
아이들 스스로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움직이면 부모는 그저
바라봐주고 그 행동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해주고 격려해주면 됩니다.

p89- 행복은 극적이지 않아요. 익사이팅하고 드라마틱한 것이 행복이 아니에요.
행복은 생각보다 밋밋하거든요. 가족이 같이 밥 먹을 수 있는 것,
함께 좋은 공기 마시며 산책하는 것, 예상치 못하게 가족이 나를 데리러 오거나
맛있는 밥을 차려준 것, “수고했어” 말하며 내 어깨를 토닥이는 것,
그런 것들이 행복이에요.(중략)
행복은 지속적인 상태가 아니라 그 순간 순간의 느낌이에요.
소소한 것들의 만족이 많을수록 삶이 풍성해지고 의리의 곁에 행복이 가까이 다가옵니다.
절대 멀리 있지 않아요. 인생의 굴곡 앞에서 그렇게 생각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굴곡 이면의 양지. 또 그 훗날의 행복을 찾아보겠다고요.

p108- 그 감정을 절대 억압하지 말고, 인정하고 표현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어휴, 그건 너무 속상해서 눈물이 날 만해: 그러면 그 순간에는 내 감정이 당당해집니다.

p157- 내가 나와의 관계에서 편안할 때, 나의 부족한 점에서 자유로울 때,
나를 얽매고 있는 것에서 유연해질 때, 다른 사람, 아이와의 관계도 편안해집니다.

p178- 내가 하는 행동의 패턴을 인지하면 이것이 아이에게 좋은지 나쁜지
파악하고 있다면 그것으로도 부모로서 ‘건강한 관계 맺기’의 기초를 이룰 수 있습니다.

처음 이 책을 읽을 때 "이남옥 작가님의 부모님은 참 좋은 성품을 가지셨다, 참 부럽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난다고 좋은 성품의
부모님 밑에서 나고 자란 작가님 또한 자녀에게 참 좋은 성품의 부모인 것 같다.
책을 통해서 아이를 사랑하고 긍정으로 바라보고 진심으로 존중해주는 방법을 알았고 나를 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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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감정 들여다 보기. 감정 관리도 실력입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3-02-13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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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감정 관리도 실력입니다

함규정 저
청림출판 | 2023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세상에 나쁜 감정은 없다. 마음의 주인은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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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활동 No.50

책 : 감정관리도 실력입니다
저자 : 함규정
출판사 : 청림출판
장르 : 자기계발
 

현재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육아 또한
감정 관리를 정말 필요로 하는 순간들이 너무나도 많다.
어쩔 땐 진짜 나를 몽땅 갈아 넣어 인내하고 또 인내 해야 하는
순간이 올 때가 있다. 참고 참고 또 참다가 결국 폭발해 버리는
순간이 오면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과 자책, 그리고 후회만 남아
내 가슴속에 커다란 돌덩어리가 묵직하게 내려앉아 한동안
떠나지 않는다. 아이들에게도 크나큰 상처겠지...?
이런 반복되는 과정에서 나에게 감정 컨트롤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감정 관리도 실력입니다>라는 책의 서평을 신청하게 되었다.

책 속의 한 문장
p25 자신이 화가 났다는 것을 알아야 그 화를 가라앉히기 위해 열까지
숫자를 세며 노력할 수 있다. 내가 지쳐 있다는 것을 알아야 몸에 좋은 보양식을
먹고 푹 쉴 수 있고, 자신이 우울하다는 것을 알아야 우울함에서 벗어나기 위해
좋아하는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즐거운 약속을 만들 수 있다. 그런데 내 감정이
하나로 뭉뚱그려져서 서로 뒤섞여 있다면, 감정을 어떻게 읽어야 할지 가닥을
잡을 수 없다. 감정을 해결할 방법을 찾지 못하니 계속 쌓이고 엉켜만 간다.

p34 강제로 감정을 억누르면 그와 관련된 사건을 잘 기억하지 못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것이다.

p47 두려움, 화, 분노, 우울함 등의 부정적인 감정은 우리에게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감정들이 아니다. 필요할 때마다 우리에게 도움을 주는 요긴한 감정들이다.
이 세상에서 나쁜 감정은 없다. 우리 안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감정들을 잘 조절하고
현명하게 활용하는 게 중요하다.

p48 두려움은 위험한 상황에 처하지 않도록 미리 대처할 수 있게 해주는 감정이다.
화는 억울하거나 부당한 일을 당했을 때 스스로를 대변하고 보호하는 감정이다.
우울감은 사람의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고, 깊은 생각을 할 수 있게 몰입도를 높여주는
감정이다.

p113 모든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려고 노력하다 보면, 결국 나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이 되고 만나다. 내가 불행한데 다른 사람이 행복해 지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p267 만족하며 누릴 줄 아는 여유는 상황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서 온다.
인간 관계도 마찬가지다. 상대방이 변화하기 전까지는 내가 행복해질 수 없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있다. 그러나 당신의 행복은 상대방에게 달려 있는 것이 아니다.
당신 마음에 달렸다.

p270 상대방이 인정 해주느냐 아니냐에 당신의 행복이 좌우되어서는 안된다.
오로지 당신만이 당신 스스로를 행복하게 또는 불행하게 만들 수 있다.

p293 말은 해야 맛이다. 그래서 말하지 않는 마음은 마음이 아니고,
표현하지 않는 감정은 감정이 아니다.

이 책의 2장에는 <감정에 휘둘리는 당신, 혹시 이런 상태인가요?>라고 해서
감정 상태를 진단 할 수 있는 파트가 있고 혹여나 주위나 직장내에 이런 사람이
있다면 이렇게 해보자 하는 관계의 기술이 기재되어 있어 인간관계에 있어
어떤 트러블이나 어려움이 있을 때 유용하게 인용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3장에는 <이런 감정,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라고 해서 불안, 화,
낮은 자존감, 우울함, 가식,집착 등 여러 부정적인 감정들이 밀려올 때 그런
감정들을 잘 유연하게 대처 할 수 있는 방법들이 기재되어 있다.
실제로 이 방법들이 나에게는 많은 도움을 준 것 같다.

주말 나는 짝꿍과의 사소한 문제로 다툼이 될 뻔한 일을 책의 방법으로
유연하게 잘 대처하여 큰 다툼으로 번지지 않고 해프닝 정도로 마무리 할 수
있었다. 감정을 관리하고 컨트롤 하는 일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이 책을 토대로
조금씩 노력해 간다면 지금보다 훨씬 행복하고 즐거운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감정 관리가 서툴러 힘드신 분, 직장내에 감정 관리를 못하는 동료 때문에 힘드신 분,
좀 더 내 자신의 마음과 가까워 지고 싶으신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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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꽃을 피울 계절을 기다리는 분들에게 모든 꽃이 봄에 피지는 않는다 | 기본 카테고리 2023-01-31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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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모든 꽃이 봄에 피지는 않는다

이다지 저
서삼독 | 2023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나의 꽃을 피울 계절을 기다리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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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활동 No.49

 책 : 모든 꽃이 봄에 피지는 않는다
저자 : 이다지
출판사 : 서삼독
장르 : 자기계발

나는 그동안 특별한 목표도 이루고 싶은 꿈도 그렇다고
간절히 되고 싶은 것도 없이 거의 40년을 살아왔다.
그냥 남들이 하니까 부모님이 하라고 하니까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아서 그냥 그렇게 내가 진짜 원하는 게 무엇이고
하고 싶은 게 뭔지 되고 싶은 게 뭔지 모르는 채로 살아왔다.
그러다 보니 어느새 벌써 한 남자의 아내, 두 딸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두 딸에게는 나처럼 그저 남들이 하니까, 부모님이 원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아서 그냥 흘러가는 대로 내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모르게 인생을 허비하고 살게 하고 싶지 않다.
이제라도 내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꿈을 찾고 꽃을 피우고 싶다는
마음에 <모든 꽃은 봄에 피지는 않는다> 서평 신청을 하였다.

책 속의 한 문장

p10 좋지 못한 환경에 있다고 해서 포기하지 마세요.
여러 길을 빙빙 돌아 다시 첫걸음을 떼야 할지라도 좌절하지 마세요.
우리 삶은 단 한 번의 점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길게 이어지는 시간의 선,
그 한가운데에 서 있을 뿐입니다. 그 선은 구불거리는 선일 수도 있고,
뱅글뱅글 원을 그리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직선이 아니라고 해도 선을
따라가다 보면 여려분이 바라던 곳에 도착해 있을 거예요.

p108
목표: 목적을 이루기 위해 도달해야 하는 곳
목표를 달성했는데도 허무한 이유는 뭘까요. 뚜렷한 목적 없이 목표만 가지고
달려들었기 때문이에요. 목표는 성취하면 종료되는 '단일한 사건'이지만,
목적은 평생을 두고 쫓아가야 하는 '방향성'이거든요.

목적: 실현하고자 하는 일이나 나아가는 방향
목표가 '무엇을'에 대해 답을 다는 과정이라면, 목적은 '왜'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다는 과정입니다. 목표='필요의 단어' 목적='방향의 단어'

p114 '직업'은 꿈을 이루는 수단이지 결과가 아닙니다.
정리하면 하고 싶은 일을 함으로써 원하는 꿈에 가까이 갈 수 있는 거죠.

p117 꿈: 자신의 추구하는 목적이 통합적으로 이루어진 상태


p167 우리가 보내는 하루하루, 즉 일상은 인생을 만드는 아주 귀중한
시간인데도 마치 공짜로 볼 수 있는 웹툰처럼 흘려보내고 있잖아요.
생각해 보니 그렇더라고요. 인생이 어느 날 갑자기 '짜잔'하고 만들어지는
게 아니잖아요. 오늘의 총합, 일상의 누적분이 인생인 건데 왜 '일상'은
대충 보내면서 '인생'이 달라지길 기대하는 걸까요. 일상은 사실 무료로
주어진 게 아니라 자신의 인생을 걸고 보내는 아주 무거운 시간인데 말이죠.

p239 부정적인 정서는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하지만 "내가 부정적인
정서 때문에 이렇게 망했어요.'라고 말할지, 혹은 "부정적인 정서 때문에
오히려 더 앞으로 나갈 수 있었어요."라고 말할 수 있을지는 우리가 선택하기
나름임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어요.

책을 읽으며 그동안 나는 꿈이 '직업'이라고 생각 했던 것 같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부록으로 함께 받은 드림노트를 작성해보며
나의 목표, 목적, 꿈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목표: 한 달에 5권 이상 책 읽기, 3개월 이내 5Kg 감량하기,
아침루틴 매일 실천하기(미라클모닝, 필사, 일기, 독서, 스트레칭, 명상)
목적: 꿈을 위해 노력하는 멋진 엄마, 멋진 아내, 멋진 내 자신이 되는 것
꿈: 건강하고, 자신감 있고, 나 자신을 있는 그대도 사랑하며 사는 것
엄청 크고 대단해 보이는 것은 아닐지 모르겠지만 꾸준히 실천해 나가고
꿈을 위해 노력한다면 전보다 확연히 달라지고 더 나은 내 모습이 될 것이라는
확신과 기쁨에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나처럼 나의 꿈이 무엇인지, 목적과 목표는 무엇인지 모르겠거나
주위 사람들은 모두 다 잘 풀리는데 왜 나만 이렇게 잘 안되나
힘들어서 그만 하고 싶을 때 도전이 두려울 때 부정적인 생각이 마구
차오를 때 <모든 꽃은 봄에 피지는 않는다>를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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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내 비서도 다이어리다 나의 비서는 다이어리입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3-01-25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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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의 비서는 다이어리입니다

윤슬 저
담다 | 2023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매년 흐지부지하게 쓰다 버리던 다이어리를 알차게 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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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활동 No.48

책 : 나의 비서는 다이어리입니다
저자 : 윤슬
출판사 : 담다
장르 : 자기계발

우연히 한 출판사의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2023년도
다이어리를 선물로 받았다. 학창 시절부터 다이어리 쓰는 것을
좋아하던 나에게(물론 매번 꾸준히 쓰지 못하고 버린 것들이
수두룩 빽빽 했지만)오랜만에 다이어리 선물은
무언가 나에게 옛 추억과 감성을 선물 받는 기분이면서도
뭔가 바쁜 현대 여성의 비즈니스를 위한 전유물(?)같은 느낌에
왠지 설레고 잔뜩 부풀은 기분이었다.????
그런데 이 다이어리를 전처럼 초반에만 열심히 쓰다가
또 흐지부지해져 버리게 될 것 같아 뭔가 대책이 필요했다!
그러다 만난 <나의 비서는 다이어리입니다>는 나의 구세주!!

목차

프롤로그 / 다이어리에는 내가 산다

PART 1. 다이어리는 스토리텔링이다
PART 2. 다이어리로 자유로움을 얻다
PART 3. 다이어리에 대한 나만의 기준이 필요하다
PART 4. 시간 관리 전문가는 다이어리를 어떻게 활용할까?

에필로그 / 좋은 습관은 의미를 만든다

책 속의 다이어리 이야기

p19 한 권의 다이어리를 채우지 못했던 사람이 일 년을 채워내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 다이어리를 사 모으는 취미만 있었다면 이번 기회에
첫 페이지를 써 내려가는 기적 같은 일이 생기면 큰 기쁨이 될 것 같다.

p40 이제는 습관이 된 다이어리 쓰기, 여기에는 과연 어떤 매력이 있는 걸까?
첫째, 똑같은 하루가 계속 반복되는 것 같지만 실은 전혀 다른 새로운 날을
맞이하고 있다는 사실을 다이어리를 통해 인식
둘째, 역사 기록물 역할을 한다는 점이다.
다이어리를 보면 어제를 만날 수 있고,어제의 나를 살펴볼 수 있다.
셋째, 만족감과 보람을 안겨준다는 점이다.

p55 다이어리는 시간의 그림자 같다.
'오늘'이라는 시간의 그림자로, 독특한 개성과 취향이 녹아 있다.
인생이라는 거대한 이름 뒤에 가려졌지만, 일상을 보여주는 가장 솔직한
도구인 셈이다.

p80 다이어리는 일정 관리를 넘어 시간을 관리하고 인생을 관리하는
도구의 성격이 강하다. 삶을 방해하는 요소와 거리를 두고 선택과 집중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

p120 다이어리에 일정을 체크하고 관리하겠다고 마음 먹었다면
'꼭?', '굳이?', '지금?' 이라고 묻지 말고 '그냥'몸을 움직여보았으면 좋겠다.
잊지말자. 다이어리가 생각과 결합하면 아이디어에 불과하지만,
행동과 결합하면 작품이 된다.

p130 400페이지 분량의 책을 일주일 만에 읽겠다고 말하는 사람은
쉽게 시작하지 못할 뿐 아니라 도중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400페이지가 아니라 하루에 50페이지씩 8일 동안 읽겠다고
계획을 세우는 사람은 끝내 성공한다.

p143 열정이 과하다 싶을 때, 마음속에 자신감이 똘똘 뭉쳐있을 때,
일정을 빡빡하게 세울 확률이 높다, 마음 같아서는 무엇이든 이뤄낼 수
있을 것 같아 무리한 계획을 세우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사람의 마음은 한결같기 어렵고,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감정이
휩쓸려 루틴이 무너질 수 있다.

P152쉼표도 필요하다. 무언가를 하기 위해 노력하는 시간이 있다면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 역시 있어야 한다. 조건이 붙지 않는 시간이 필요하다.

작가님 이름이 우리 큰딸 이름이랑 똑같아서 괜히 마음이 가는
윤슬 작가님도 한때는 다이어리를 계절에 따라 기분에 따라 바꾸고
예쁜 스티커를 보면 나도 모르게 손이 가고 펜에도 정성을 쏟았다는
글이 어찌나 공감이 가던지.. 나 역시 한때 정신없이 스티커를 사 모으고
색깔 별로 필기감 별로 이런저런 핑계로 펜들을 사 모으기 바빴던 기억이 있다.
(지금도 필사를 핑계로 펜들 사 모으는건 안비밀~!!크크)
정작 다이어리는 1~2월 혹은 새 학기가 시작하는 3~4월에만 아주
열심히 쓰다가 그 뒤로는 흐지부지 되어 버리는 일이 허다 했다.
윤슬 작가님이 그러셨던 시절이 있다니 나도 차근차근 욕심 부리지 않고
작은 계획부터 실행하면 나도 올해는 다이어리를 꾸준히 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된다.

한 해 일정을 다이어리로 계획 중이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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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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