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귤맨네 집
http://blog.yes24.com/alise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귤맨
새콤달콤 귤맨의 집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9월 스타지수 : 별25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Wish List
My Story
My Favorites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2 / 09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젊어서 할 수 있는 일이긴 한데, 다.. 
저는 인사동에서 생활한지 5년째인데요.. 
꽃님이가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오래 .. 
고래밥! 그게 잴 맛나는 밥이쥐~ 
미국에 놀러 갔을때 중국 음식점을 몇.. 
새로운 글
오늘 1 | 전체 5316
2003-11-22 개설

전체보기
주인공이 지키고 싶었던 '눈아이'는 무엇일까 ? | 기본 카테고리 2022-08-08 12:27
http://blog.yes24.com/document/1668975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눈, 물

안녕달 글그림
창비 | 2022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주인공이 낳게 된 '눈아이'는 무엇일까 생각해보게 되네요 .그림이 매우 독특합니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어느날 ‘눈아이’를 낳게 된 주인공이 따뜻한 봄이 오자 아이를 녹지않게 해주는 기계 [언제나 겨울]이라는 것을 구매하려고 하지만 ..형편에 비해 지나치게 비싸서 사지를 못함. 이자가 비싼 급전의 유혹을 뿌리치고 돈이 되는 여러 일을 하지만 ..그동안 눈아이가 계속 녹는 것이 생각나 고민하다가 마침내 진열장 유리를 부수고 [언제나 겨울]을 손에 넣는다. 급하게 집으로 돌아왔을때는 아이는 녹아 물웅덩이만 남아 있었다. 죽은 아이를 [언제나 겨울]에 넣고 평소 불러주던 자장가를 불러준다.

이 책은 어른들을 위한 그래픽 노블인데, 그림과 짧은 글을 통해 작가가 말하려는 의도가 쉽게 이해되진 않는다. 작가의 전작인 '눈아이'를 읽으면 이해가 되었을려나 ..

작가는 모두 가질 수 있다는 백화점이나 거리의 모습은 과할 정도로 화려하게 그리고, 지나다니는 행인이나 주인공은 어둡고 초라하게 그린다. 특히 주인공은 옷도 매우 낡고 맨발로 나온다. 이런 대비를 통해 부의 양극화가 점점 심해지는 사회와 서민들이 마케팅에 현혹되어 자기 형편보다 무리하게 빚까지 내어 상품이나 불필요한 서비스를 구매하는 현실을 비판하려 한 것 같다.

주인공이 낳은 ‘눈아이’는 실제 자식이라기보다 남들과 비교하며 한없이 작아지고 , 영끌을 해서라도 괜찮은 척 보이고 싶은 우리들의 ‘자존심’같기도 하다. 어떻게든 지켜보려 발버둥쳐보지만 유리같아서 쉽게 깨지고 상처받기 쉬운..

오늘은 여기까지.. 앞으로 작가의 의도를 더 생각해보아야겠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