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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입 | 기본 카테고리 2014-10-27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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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군은 중3이다.

중학교 생활을 그런대로 즐겁게 한데다 공부도 꽤 해서 자사고에 원서를 냈다.

이 학교는 들어가기만 하면 아이들을 가둬놓고 한달에 한번 내보내준다.

학원도 못다니고, 그냥 학교에서 사는거다. 이제 승민군과는 공식적으로 끝이다. 신난다.

 

성적으로 2배수를 뽑는 1차 전형을 통과하고 내일모래 면접이다.

떨어지지는 않을거라 생각하지만 살 떨린다.

정신력이 정말 강한 승민군은 나의 닥달에도 희희낙락하며 면접을 설렁설렁 준비하고 있다.

내 아들이지만 엄마의 잔소리에 전혀 굴하지 않고, 제멋대로 하는 자세에 감탄하게 된다.

어제도 컴퓨터 게임을 하는 아들 머리통에 대고 너는 떨어지면 죽었어~~~하고 소리쳤다.

붙어라. 가정의 평화가 네 손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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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밥상 앞에서는 세상 누구도 부럽지 않다. | 기본 카테고리 2013-03-31 10:51
테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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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숨쉬는 양념 · 밥상

장영란 저/김광화 사진
들녘 | 2013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멋진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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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엊그제 광주시도시농부 회원들이 어린이 집 꼬마 손님들을 모셔다 '꼬마손 농부되기'라는 행사를 벌였다.  조막손에 모종삽을 들고 돼지감자를 캐는 모습이 내리쪼이는 봄볕만큼 따듯했다.

 

  수고한 회원들이 모여 집 밥을 먹었다. 각자 집에서 준비해 오신 고추김치, 파김치를 반찬으로 내놓았다. 고추김치는 일년 묵은 걸 오늘 처음 열어내는 거라 했는데 아삭함이 그대로 살아 있다. 집주인께서 이십년된 묵은 된장을 옅게 풀어 밭에서 금방 캔 냉이를 넣고 끓인 된장국을 보태셨다. 이런 밥상을 받으며  '세상 누구도 부럽지 않다'는 말을 여러번 했다.  참석 못했으면 억울해서 어쩔뻔 했나!

 

나는 요즘 집에서 해주신 밥을 얻어 먹으면 마음이 울컥한다. 나이가 들어 자연과 사람이 주는 소중함을 알아가나보다. 철이 들고 있다.

 

주말에 틈을 내서 새로나온 책 '숨 쉬는 양념, 밥상'을 읽고 있다. 또 울컥한다. 사시는 모습이 귀하고 좋아서. 마음으로 읽어야 하는 좋은 글이 가득하다.

 

우리를 다그치는 자기 계발서들이 끝도 없이 나오고 늘 1~2위를 다툰다. 이 책이 내게는 몸과 마음에 안식을 주고,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 가를  알려주는 자기 계발서에 다름 없다. 훌륭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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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활동. | Daily Event 2007-11-18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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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 favorite dancer를 뽑는

Do you think You can dance.라는 미국 프로그램이 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프로다. 젊은이들이 나와 춤을 추며

기량을 겨루는 것을 보면 정말 보기 좋다.

 

춤은 또 얼마나 잘 추는지 다재다능이다.

 

종류도 다양해서 브레이크 댄스부터 왈츠, 라틴, 디스코, 리리컬,

컨템포러리 등등... 춤이란 춤은 원없이 볼 수 있어 좋다.

 

지난 일년동안 이 프로그램을 보며 무척 행복했기 때문에

얼마전 Burn the floor.란 댄스쇼가 한국에서 공연하는 걸 보고

친구 둘을 꼬셔 보러갔다.

 

라틴 한종류도 두 시간을 채우는 줄 알았으면 절대 안 갔을텐데

뭣도 모르고 차를 끌고 세종문화회관까지 갔다 고생만 하고 왔다.

 

좀 억울해서 쇼가 끝나고 나오다 호주댄서 한분이 사진 촬영을

응해 주기에 둘이서 댄싱 포즈로 사진을 찍었다. 사진 찍는게 훨씬

재미있었기 때문에 고생끝에 낙이라 생각했다. (뭔 얘기여...)

 

바빠서 한동안 공연보러 다니는 걸 못했는데

요즘 또 생각나서 이것저것 보고있다.

 

오늘은 국립국악원에서 하는 마고할미를 보러간다.

평이 좋아 기대된다. 어찌된 일인지 요즘 사십도 안된 신랑이

가족 여행을 가자고 하지를 않나 공연도 같이 가자고 하고

가족의 소중함에 눈뜨고 있다. 

 

아이들이 너무나 빨리 커버려 같이 할 시간이 많지 않다고 느낀단다.

나도 그렇다. 그래서 매일 안아주고, 쓰다듬어준다. 

 

----------------------

 

참 승민이가 해법수학학력평가 전국 3% 안에 들어서 경시대회 대상자가

되었다. 잘한다!!! 우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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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크리스마스. | Daily Event 2007-08-13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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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TEX에 가서 8월의 크리스마스 과학강연을 듣고 왔다.

 

중학교 일학년인 조카 민정이와 민정이 친구 진희를 데려갔다.

 

마커스 드 사토이 교수의 끝없는 숫자의 수수께끼-소수이야기와

 

교묘한 모양들 이야기... 오전, 오후 2타임 모두 듣고 왔다.

 

KBS에서 강의를 녹화하여 23일부터인가 방영한다는데

아이들은 중학생답지않게 "방청객"으로 방송출현하는데 대한

열의가 어찌나 높은지 계속 카메라를 주시하며

온갖 표정을 짓더라. ㅠ.ㅠ

 

유명한 석학이 청소년을 위해 마련한 강연은 어떠한 모습인지

궁금하여 다녀왔는데 무척 재미있었다.

 

적절한 쇼맨쉽과 쉬운 내용.. 그러면서도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강의 구성이 맘에 쏙 들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창열 교수님인가.. 어떤분이 이런식으로 과학

강연을 하고 있다는데 언젠가 꼭 가봐야겠다.

 

가르치는 것도 좋지만 아이들이 쉽게 받아들이고

지루하지 않게 유도하는 교수법 또한 무척 중요하다고 다시한번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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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 Min & Jin 2007-08-09 14:42
http://blog.yes24.com/document/717903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아침에 머리를 묶어주는데 의진이가 한마디 한다.

 

"너무 양갈래로만 묶는거 아냐?"

 

"이게 제일 예뻐" - 사실은 묶기가 가장 편하다.

 

"난 별로 아닌 것 같아."

 

"왜. 니가 얼마나 예쁜데. 엄마에게는 세상에서 제일 예뻐.

 너는 니가 예쁘다고 생각안해?"

 

"아니. 안예뻐."

 

의진이는 더 예뻤으면 싶은가보다.

 

항상 잘하고 싶고, 칭찬받고 싶고, 더 예쁘고 싶어서

나름 스트레스를 받는다.

 

반면 승민이는 클수록 나를 닮은게 확연히 표시가 나서

뭐든 잘한다고 생각하고 못하는 건 무시한다.

 

학교에서 배우는 파워포인트 과정중에 우리가족소개라는게 있었나 보다.

 

우리가족을 소개해 온것을 보고 깜짝 놀랬다.

 

<나는 달리기도 잘하고, 태권도도 잘하고,

 친구들도 많고, 수학을 잘하고, 영어를 잘하고

 국어를 잘하고 친구들이랑 잘놀고 동생을 잘 보살핀다.>

 

<우리 동생은 귀엽고 말도 잘듣고 공부도 잘하고

 나랑 같이 잘놀고 엄마, 아빠 말 잘 듣고

 나쁜 짓은 절때 안한다.>

 

 

매우 긍정적인 사고방식이다.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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