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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우 치는 밤에 4 | 2022-10-08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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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BL] 폭풍우 치는 밤에 4 (완결)

몰린07 저
피아체 |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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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3년 후 시점...

과거에 조한테 상처 받았던 체사레가 이젠 조에게 돌려주는 모습이 안타까웠음.

 

조는 대체 왜이렇게 제멋대로 구는걸까 의문이 드는데 그 점이 또 귀엽긴 함. 체사레에게 사과하려고 급하게 뛰어오다 넘어진거 보고도 애써 마음 다 잡고 돌아서는 체사레 보고 답지 않게 칼같아서 놀라웠음 (비록 발기는 했지만) 나였으면 귀여움에 못 이겨서 줏대없이 용서해버렸을듯ㅎ;;

다정하게 몸 섞던 과거와 달리 거칠게 다루는게 또 맛이 좋긴함. 혐관의 매력... 좋다...

결국 조가 아픈 몸으로 응석부리니까 체사레도 더 못 버티고 살짝 무너짐ㅋㅋ

 

겨우 잘되나 싶더니 체사레는 너무 지쳐있고 조와의 관계에서 지독한 회의감을 느끼며 힘들어하는데 마음이 아픔... 체사레 아이를 갖고 싶다고 펑펑 우는 조 때문에 새벽에 보면서 눈물 질질 짬ㅜㅜ 체사레가 별다른 위로를 건네지 않고 가만히 있으니까 눈물 슥슥 닦고 '미안해, 욕심 안낼게' 하는데 억장 무너짐 띠발... 벨소 읽으면서 운 거 진짜 오랜만인듯

 

어렵게 돌고 돌아 모든 오해를 풀고 마음껏 어리광 부리며 사랑하는 둘의 모습을 보면서 행복했음. 

 

서양 배경 벨소는 뭔가 집중이 안돼서 피하는 편인데, '폭풍우'는 몰입도 잘 되고 공 수 모두 매력적이라 좋았음. 개인적으로 조금 추잡한 씬을 좋아하는 내 취향과 달리 담백한 타입의 씬이었는데도 꼴렸음. 씬 분량도 한번 하면 꽤 긴 편인데도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할만큼 맘에 쏙 들었음. AU 외전 한 권만 남았다는 사실이 믿기 힘들고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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