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독서가의 서재
http://blog.yes24.com/am2010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서평촌
서평촌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1월 스타지수 : 별28,991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 포스트 ]
나의 리뷰
[ 완료서평 ]
[ 중간서평 ]
[ 기대서평 ]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1 / 1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친해요
최근 댓글
정말이지~~ㅜㅜ읽어내려가기너무힘든책이.. 
새로운 글
오늘 64 | 전체 5671
2007-01-19 개설

전체보기
카인드 KIND | [ 완료서평 ] 2021-08-08 20:19
http://blog.yes24.com/document/1486759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카인드 KIND

도나 캐머런 저/허선영 역
포레스트북스 | 2021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타인을 향한 이해와 배려가 가져다주는 놀라운 변화에 관해 이야기하는 세계적인 작가 겸 기업 컨설턴트다. 다양한 비영리단체에서 일하며 사소한 친절이 발휘하는 놀라운 힘을 여러 차례 목격한 뒤 의도적으로 친절하게 1년 살아보기프로젝트를 계획해 자신의 블로그에 그 과정을 기록했다. 그녀는 현재 인간관계, 비즈니스, 기업 문화 등 여러 주제에 대해 통찰력 있는 글로 대중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약력에서 보듯이 저자는 소통전문가이다.

 

 

 


당신은 착한 사람인가, 친절한 사람인가?” , 재능, 권력을 뛰어넘는 따뜻한 말 한마디의 기적. 출판사의 이 한마디가 이 책에 끌리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십 대 시절부터 지금까지 변하지 않는 꿈이 하나 있다. ‘따뜻한 말 한마디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자.’ 나의 말에 선한 영향력을 실어 보내려면 그에 걸맞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부단히도 상식과 신념을 가지고 부단히 노력하며 살아왔다. 그중에서도 핵심이 되는 것이 배려, 이 책에서 말하는 친절이다. 인간은 다른 생명을 취하지 않고서는 살아갈 수 없는 어쩔 수 없이 이기적으로 설계된 동물이다. 나 역시 마찬가지다. 내가 친절을 베푸는 가장 큰 이유 중의 하나는 세상에 던진 친절을 부메랑처럼 되돌려 받고 싶은 욕구도 크기 때문이다. 저자는 타고난 친절을 가진 사람이 아니었다고 한다. 실험적인 의식적으로 친절하게 1년 살아보기 프로젝트를 통해 위대한 변화를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그녀의 삶을 송두리째 바꾸어 준 작은 친절의 힘을 한번 알아보자.

 

 

친절해지면 건강과 행복이 개선된다는 사실에 반박의 여지는 없다. 52편의 아주 맛있는, 한입 크기의 글들은 독자들이 친절을 자신의 일상생활에 엮어 넣을 수 있도록 실천 가능한 지침들을 담고 있다. 카인드는 내가 고객들에게 처방해주고 싶은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 당신도 나에게 동감하게 될 것이다. <로리 뷰캐넌, 심신통합치유 전문가1996년과 2010년에 원광대 김종인 교수팀은 직업별 평균수명 통계라는 보고서를 발표한다. 두 번의 조사에서 1등은 종교인들이었고, 작가와 언론인은 항상 최하위였다. 보고서의 내용과 본인의 경험과 블루존의 비밀 등을 통하여 통합적인 결론을 도출하게 되었다. 사람이 살면서 가장 많이 하는 것이 잠자기, 일하기, 어울리기, 먹기 등이다. 우리 몸은 아무리 고강도의 운동을 하여도 에너지의 5~10%를 사용하기 어렵다. 그러나 숨만 쉬어도 우리 뇌는 25%의 에너지를 사용한다. 인류는 다른 영장류처럼 근력이 강해지는 것을 포기하고, 뇌의 발전에 집중한 것이다. 그래서 종교인이나 블루존의 사람들처럼 긍정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들이, 언론이나 작가처럼 부정적이거나 고민을 하는 사람보다 10년 이상 더 오래 살게 되는 것이다. 장수의 비밀이 먹는 것보다 어울림에 있다는 것은 이미 많은 실험으로 밝혀진 지 오래다.

 

 


책은 12개의 장으로 되어있으며, 그 시작은 착한 것과 친절한 것은 다르다로 시작한다. 그렇다 손해를 보고 희생하는 것과 착한 것은 다른 것이다. 친절이 무엇인지 모른 채 양보만 한다면 결국은 자신의 내부에서부터 무너지기에 십상이다. 친절에 대한 정의, 이때까지 우리가 친절하게 행동하지 못했던 장벽을 설명하고, 친절과 불친절에 대한 대처법, 친절을 실천하기 위한 경험적인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책의 뒷부분에도 적혀있듯이 친절은 실천이다. 그리고 그 실천은 아무리 소소하더라도 절대 헛되지 않다. 의식적으로도 책을 읽고 친절을 연습해보라. 버스에 올라타며 운전 기사님에게 인사를 한번 건네보라. 버스의 출발이 달라진다. 나는 내가 인사를 건넨 운전 기사님이 내가 자리에 앉기도 전에 출발한 적을 거의 본 적이 없다. 친절의 힘이란 이런 것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진행중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