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꿈꾸는 찬의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am4534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꿈꾸는 찬의
꿈꾸는 찬의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0월 스타지수 : 별153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이벤트
나의 리뷰
나만의 책읽기
소설 시 희곡
역사 인물
인문 사회 과학
자기계발학습
에세이
육아 교육
건강 취미 여행
예술 문화
경제 경영
철학 종교
이벤트 서평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유치원엔네가가 호랑이골떡잔치 아버지의포도밭 우리엄마가최고야 우리의직업은인생응원단 말뜻 이케아불편을팔다 자폐 한유주 지우
2020 / 1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애거서 크리스티님의 .. 
새로운 글
오늘 8 | 전체 18853
2013-02-21 개설

전체보기
당신의 쇼핑이 세상을 바꾼다 - 신성식.차형석 | 인문 사회 과학 2013-04-23 21:49
http://blog.yes24.com/document/721220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당신의 쇼핑이 세상을 바꾼다

신성식,차형석 공저
알마 | 2013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쇼핑은 투표보다 중요하다' 말의 진정한 의미와 보다 현명하고 올바른 소비자가되는 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국내외 경기는 안좋고, 집안 살림살이는 갈수록 힘들어져가는데 조금이나마 이자를 주는곳을 찾아보다 '새마을 금고'를 가게되었다. 저축을하려하니 직원분이 '조합원이세요?' 라고 묻는데 무슨 말인지 몰라 머뭇거리다 그냥 나와버렸다.

농협에 볼일있어 갔더니 여기는 '중앙회'고 '협동조합'으로가라는데 도대체 뭐가 어떻게 다르다는건지 알수 없었다. 동네 아는 언니는 유기농가게로 '아이쿱생협'을 다니라며 조합원에 가입하라는데 일반 유기농가게랑 뭐가 다르다는건지, 왜 가입을해야하는건지 통 알 수가 없었다.

 

우리가  관심이없다면 단순히 알고 있는 지식으로만으로는 '협동조합'이라는게 무엇이며, 무슨일을 하는건지 잘 알지 못한다. 나 또한 그런 사람중의 하나였다. 단순히 5명만 모이면 협동조합을 만들수 있고, 주식회사와는 다르게 1인1표제를 행사 할 수있다니 뭔가 좋아보이고, 쉽게 이윤을 남길 수 있는거라 생각했다.

'협동조합'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소비자가되어 주체자이자 주인이되어 경제적 이익을 추구하기위해, 물자를 구매,생산,판매,소비등의 일부 또는 전부를 협동으로하는 조직을 말한다. 이는 사업목적이 이윤추구에 있지 않고 대기업에 맞서거나 중간상인의 농간을 배제하는데에 목적이 있다.

내가 스스로 소비자이자 주인이기에 주인의식을 갖고 내가 먹는 음식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어떤 유통단계를 거쳐서 우리 식탁으로 오는지를 보다 관심있게 보는것이다.

내가, 우리 가족이 먹는것이니 무엇보다 하나하나 까다롭게 선택하고, 이를통해 생산자들에게 보다 나은 이익을 주기위해 상부상조하는것이다.

단순한 편리를 추구하는 요즘시대에 왠지 불편하고 까다롭게 느껴질 수도 있다. 대형마트에가면 다양한 생필품들이 값싸게 나와있고 다양한 이벤트까지 준비되어있으니 이보다 더 좋을 순 없기에 우리는 대형마트에 가게되는것이다. 그러나 값싼 제품들이 과연 질도 좋으면서 싼것인지 아니면 덤으로하는 이벤트에 우리의 지갑이 열리게되고 결국 그 돈은 내가 내고 있다는걸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대기업들끼리 가격 단합을하고 결국 소비자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먹고 살기위해 비싼값을 지불하고서라도 물건을 사게된다. 소비자의 힘이 부족하니 대기업의 횡포는 날로 계속되는것이다.

또한 농민들은 피땀흘려 일군 수확물이 중간상인이나 대기업이 자신들의 이익만 챙기다보니 농민들의 삶은 나날이 힘들어가고 제자기 걸음을 할수밖에 없는것이다.

 

소비의 주체가 다름아닌 나, 소비자이므로 누구보다도 소비자의 힘이 강하고 뚜렷해져야하며, 스스로의 주인 의식이 필요한 때인것같다. 단순한 먹기리뿐만아니라 다양한 협동조합이 생겨서 의료서비스나 휴대폰단말기 가격등 억지스러운 서비스에 좀 더 당당해질 필요가 있겠다.

단순한 이윤이 목적이 아니라 소비자와 생산자 사이의 신뢰가 두터워져서 서로의 이해관계가 성립된다면 모두에게 보다 나은 이익을 안겨줄 것이다.

 

'쇼핑은 투표보다 중요하다' 우리의 많은 인식변화로 대선때는 투표율이 사상최대치를 기록했다. 우리가 값을 지불하고 필요해의해 하는 쇼핑은 누군가에 의해 휘둘릴게 아니라 스스로가 변화되어 투표때처럼 많은 의식의 변화가온다면 우리 삶도 지금보다 훨씬 윤택해 질거 생각한다.

내가 변화되고 나의 의지가 깨워지면 세상을 흔들어 바꿀 수 있듯이 우리의 쇼핑문화도 그렇게 바뀌어 나가길 바래본다.

내가 잘 알지 못했던 소비, 윤리적인 소비가 무엇인지 지금이나마 알게된게 다행인듯싶다.

사람이 중심이되고, 회계보다 조합원의 이익이 우선인 기업, 소비자와 생산자와 환경을 아우르는 기업을 나의 소비형태의 변화로 이루어 낼 수 있는 것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