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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이 좋아서 -제님 | 육아 교육 2013-10-27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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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그림책이 좋아서

제님 저
헤르츠나인 | 2013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부모의 강요가 아닌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지며 아이가 책을 통해 꿈꿀수 있게 도와주는 부모를 위한 참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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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통계에 따르면 유아기때 책 읽는 양이 가장 많다고 한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은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일 것이다. 태어나기전부터 아이의 두뇌발달에 좋다며 많은 책을 읽고 태어나서도 단행본부터 유명하다는 전집을 구매한다.

많은 책을 읽은 아이가 학습적으로도 뛰어나고 똑똑한 아이들이 많다는 얘기도 심심치않게 듣다 보니 책에 대한 욕심이 많이 생기는것 같다.

그러다보니 어느 때보다 어릴때 가장 많은 책을 접하고 보는것 같다.

하지만 정말 제대로된 책읽기가 되었다면 책에 대한 흥미를 갖고 성장해서도 책읽는 습관이 자연스럽게 이어질텐데 강요로된 책읽기는 반감이 될지도 모른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어떻게하면 책이 즐거운 놀이가 될 수 있는지 보여주는 부모를 위한 참고서 같다.

 

한 아이의 엄마인 저자는 사교육 대신 아이와 함께 도서관을 다니면서 아이가 자연스럽게 '몸으로 익히는 교육'  ' 자연스럽게 기억되는 교육'을 그림책을 읽어주면서 스스로 발견했다.

아이와 도서관을 다니면서 다양한 도서관을 체험하고 도서관들의 특징도 소개하고 있다.

다양한 그림책을 통해 각각의 그림책이 가지고 있는 장단점이나 그림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함게 교감하고 아이가 느낀 생각이나 저자가 느꼈던 생각들을 나누며 함께 둘이 함께 나눈 사랑의 모습도 볼 수 있다.

그림책을 수단으로하는 교육책이나 육아서가 아닌 아이와 함께 나눈 사랑의 에세이라 할 수 있을 만큼 따뜻함이 느껴지는 책이다.

주제별, 작가별, 장르별로 나누어서 다양한 그림책을 소개하며 그림책 고르는 팁을 알려주기도 한다.

비싼 전집이 아닌 도서관을 100배 즐기며 그 안에서 충분히 다양하고 재미있는 그림책을 통해 우리아이에게 사교육이 아닌 진정한 감성 교육을 시키기에 충분한 팁을 주는 책이다.

 

요즘 책읽기에 빠져있는 우리 아들에게 다양한 책을 접해주고 싶어 하루에도 몇번씩 인터넷을 뒤지고 유명하다는 책을 기웃기웃거린다.

유명하다고하는 책이나 전집이 막상 우리아이에게 맞지않아 괜히 샀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다.

그럴때 마다 도서관을 이용해 책을 빌려보기도하고 아니면 친구들과 책을 교환해서 보기도한다.

그림을 보고 읽어 달라고 가지고 와서는 글밥이 많다 싶으면 딴짓하는 모습을 보면 자꾸 모라하게되는데 나중에 물어보면 아이는 그 안에서 나름대로 내용을 기억하고 그림을 통해 인식하고 있을때가 많다.

무조건 책에 있는 글씨를 다 읽어주고 그것을 기억하라고 하기엔 분명 아이들에겐 무리이다.

아이들은 그림을 통해 자신이 관심있는 부분인지 보고 책의 내용중에 인상적인 부분만 기억하면서 전체적인 이야기의 흐름을 파악하는 것 같다.

내가 재미있어 하는 부분과 아이가 재미있어 하는 부분이 일치할때도 있지만 전혀 다른때엔 어른의 기준에서 아이에게 강요하는 생각이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다.

우리가 생각지도 못할 만큼 무한한 상상력을 지닌 아이들에게 다양한 그림책을 통해서 자신만의 꿈을 키워보고 세상을 보다 넓고 따뜻하게 보는 눈이 생기는 것 같다.

어른의 시선이 아닌 아이의 시선에 맞춰 아이의 꿈을 키워나가보는건 어떨런지.

오늘도 자기전에 읽었던 그림책을 통해 우리 아이 꿈속에서도 멋진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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