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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와 함께한 마지막 일년 -마리 셀리에 | 소설 시 희곡 2013-11-17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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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다빈치와 함께한 마지막 일 년

마리 셀리에 저/이정주 역
개암나무 | 2013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현실과 허구사이를 자연스럽게 조화시켜 마치 다빈치의 마지막이 실제로 그러했던것처럼 느껴지며 따스한 감성을 지닌 그의 모습이 마지막이었던것 처럼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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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에가면 가장 먼저 보게되는 작품이 아마 '모나리자'가 아닐까 싶다.

부푼 기대를 안고 '모나리자'를 찾아보지만 그 미소에 담긴 신비함처럼 좀 처럼 보기가 힘들다.

길게 늘어선 사람들에 생각보다 너무도 작은 작품에 뚜꺼운 유리벽안에 그 미소를 보기위해선

그리 쉽지않은 일이다. 어렵게 어렵게해서 모나리자를 접하는 순간 사진으로만 보던 그 미소가

더 신비하고 뭔가 빨려드는 느낌이 있다.

아직도 누구의 초상화인지 의견이 분분하지만 신비로운 미소만큼 신비함을 가진 작품은 '레오나르도 다빈치'라는 천재화가에게서 느껴지는 신비로움으로 이어지는것 같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레오나르도의 마지막 일년을 현실과 상상력을 적절하게 배합해 모든 일들이 마치 실제로 있었던 일인양 너무도 자연스럽게 녹여내고 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생을 마감하기전 살았던 프랑스의 한 저택을 바탕으로 '카테리나'라는 가상의 소녀를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엄마를 잃은 충격으로 말문을 답아 버린 카테리나는 당대 최고의 거장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저택에서 하녀로 일하게된다. 그러던 어느날 다빈치의 방에서 '모나리자' 그림을 보고 초상화속 여인이 엄마와 닮은걸 보고 깜짝 놀라게된다. 그 후로 다빈치의 방을 드나들면서 엄마에 대한 그리움을 달랜다. 얼마못가 다빈치에게 들키고만 카테리나는 해고될까 두려워하는데 다빈치는 미소를 지으며 자신이 발명한 나팔모양의 보청기를 선물하며 다시 말할 수 있게 도와준다.

다빈치의 격려와 관심속에 굳게 닫혀있었던 카테리나는 마음의 문을 열고 세상밖으로 나온다.

더듬더듬 말을 배우며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을 알고 다시금 행복을 찾아간다.

 

소설이긴하지만 저자의 방대한 자료수집 능력으로 책속에 나와있는 설정이나 배경,인물들이 거의 사실이다. 작가의 상상력이 더해진 '카테리나'라는 인물은 저자 특유의 융합능력으로 실제 인물처럼 자연스럽게 묘사되었다.

그러므로 다빈치의 인간적이고 따스한면을 강조했다.

예술과 과학, 문학등 여러 학문에 뛰어난 능력을 발휘한 천재 다빈치를 지극히 순수하고 인간미적인 모습을 끌어내어 감성적인 인물로 그려냈다.

다빈치의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과 동시에 배움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이 책에서 다빈치가 카테리나에게 했던 말들은 실제로 수첩에 나온 말들인데, 특히 '공부해라. 호기심을 가져라'란 말은 다빈치가 스스로에게 다짐처럼 했던 말이다.

저자는 이 말을 카테리나뿐 아니라 이 책을 읽는 우리에게도 전합니다.

저자의 말처럼 다빈치의 타인을 향해 기꺼이 마음을 여는 인물이자 복잡하면서도 매력적인 인물이다. 한마디로 인간적인, 모든 천재들과 마찬가지로 끝없이 신비로운 인물이다.

다빈치와 함께한 일년동안 그의 신비롭고 따스한 인간미를 느꼈던 카테리나처럼 실존하고 있다면 우리도 그런모습을 느낄수 있었을 것이다.

신비로움과 천재성이 가득한 작품들도 더많이 볼 수있는 행운도 따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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