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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새롭게 | 에세이 2014-01-05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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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날마다 새롭게

일여 저
예담 | 2013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새해를 맞이하는 우리에게 한해 목표를 세울수있는 가르침을 주는 책이다. '날마다 새롭게' 이보다 더 한 목표가 있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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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를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면서 우리는 모두 저마다의 계획과 목표들을 세웠다.

작심삼일인 목표로 끝나버린것도 있겠지만 시작된지 얼마되지 않았다는 희망으로 다시금 목표와 계획을 세운다.

새해 목표로 이보다 더 한 목표가 있을까 싶은 말이 책으로 나왔다.

' 날마다 새롭게'...

하루하루를 날마다 새롭게 살아간다면 우리네 삶은 하루하루가 다르게 느껴질것이고, 하루를 허투루보내지 않게 될것같다.

법정스님이 입적하셔서 이제는 그 큰 울림을 직접 들을수는 없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남아 다시금 그 깊은 뜻을 곱씹을 수 있다.

길상사의 모습과 살아생전의 법정 스님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법정스님의 가르침과 길상사의 맑고 향기로운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는 사진공양집이다.

 

우리에게 '무소유'라는 책의 저자로도 잘 알려지신 법정스님.

자본주의 현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큰 가르침으로 울림을 전해주셨다.

인간이 태어날때 빈손으로 왔듯이 빈손으로 돌아가는데 살아가는 동안 우리는 그 많은 욕심이 무엇이기에 손에서 놓지 못해 아둥바둥하며 살아간다.

베풀고 나누는 손길에서 그 향기가 멀리 멀리 퍼져나가는 것인데 손에 쥐고 놓지않으려 안간힘을 쓰는 사람에겐 고약한 냄새가 분명 날것입니다.

더불어 베풀어 살면 반드시 그 보답이 나에게 돌아와 내가 더 행복하고 감사할뿐인데 우리는 그것을 놓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람의 인연이라는것은 아무리 억지로 맞추려고해도 되지 않는것처럼 서로가 만나 이루어지는 그 인연에 감사하며 존중해야합니다.

상대방의 진심을 읽고 틀림이아닌 다름으로 이해한다면 그 인연 또한 깊은 관계가됩니다.

다른 종교를 가지고 있는 나지만 종교간의 대립이라는것은 상대방을 이해하지 못하는 행동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합니다.

종교간의 화합이 얼마나 힘들고 중요한지 잘 알고 있는데 타종교를 순순한 그 뜻으로 이해하고 자신의 기준이 아닌 그 종교안에서 그 믿음을 지키고 도리를 지키는것이야 말로 진정한 종교인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보면 법정스님이 다른종교인들과 허물없이 지내신점은 종교인들이 배워야할 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색안경을 쓰고 볼 일이 아니라 진심으로 그 종교를 이해한다면 나와 다르다는 생각뿐이고 그 깊이를 이해할수 있지 무조건 타종교라는 배타심은 생기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불교를 잘 알지못하는 기독교인이지만 나는 스님들이 쓴 책을 읽으때면 그 어떤때보다 마음이 편안하고 따스해진다.

빠르고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을 잠시나마 기다림이 무엇인지 자아가 무엇인지 타인에 대한 배려가 무엇인지에 대한 물음을 다시금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가는 시간이되기 때문이다.

하루하루 주어진 시간은 누구에게나 똑같겠지만 그 시간을 쓰는 사람들은 제각각이다.

누구에게는 긴 시간이고 누구에게는 너무도 부족한 시간이겠지만 하루를 보내는 모두에게 하루하루가 날마다날마다 새로웠으면 좋겠다.

내 마음이 맑고 내 정신이 향기로 가득해서 보다 멀리멀리 인간다운 향기가 퍼져나가서 좀 더 나은 세상이 왔으면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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