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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장자 -홍사중 | 인문 사회 과학 2014-01-12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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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의 장자

홍사중 저
이다미디어 | 2013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자연의 순리대로 인위가 아닌 무위 그 자체로 살아가는게 정답임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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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돌아가는 요즘 시대에 힐링을 찾는 사람들이 계속해서 늘고 있다.

겉으로는 새로운걸 추구하면서도 안으로는 내면의 여유로움을 찾고 있는 것 같다.

하루하루 숨가쁘게 돌아가는 사회에서 몸과 마음이 지칠수록 우리는 여유로움을 자연스러움을 더더욱 갈구하게 되는 것 같다.

그런이유에서인지 고전에서 삶의 지헤를 찾으려는 노력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 것 같다.

몸과 마음을 치유받고 그 안에서 삶의 지혜나 새로운 지식을 배우고 삶의 참 진리는 불변하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는 것 같다.

나 또한 동참하기위한 마음으로 고전 다시 읽기를 시작했다.

인생은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흘러가니 인위적인 요소를 가하지 않고 그 흐름을 따라가라는 무위자연을 추구하는 장자가 그 첫번째가 되었다.

우리에겐 조금은 생소할지 모르는 장자는 무위자연의 가르침인 도가를 대표하며, 인위를 중시하는 공자의 유가에 반한다.

장자가 말하는 무위자연은 말 그대로 욕심을 내지 않고 있는 그대로 자연을 이치를 따르는 것을 말한다. 인간의 인위적인 욕심으로 인해 발생하는 현상은 자연그대로의 현상을 따르면 그 가르침을 따라야한다고 말한다.

 

'책은 말을 담고, 말은 뜻을 담는다.' 라는 우화에서 장자는 옛사람들이 남긴 책들을 절대시하고 한 자 한 구절도 틀리지 않게 외우면 최고의 진리를 터득한 듯 착각하고 우쭐하는 유학자들을 비웃고 있다. 중요한 것은 글자가 아니라 글자가 담으려는 한 뜻이며 지혜라 말한다.

나 또 한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책을 중요시하고 책에 담긴 글자를 중요시하며 소중히했다.

그러나 어느 순간 내가 읽고 있는게 책인지 글인지 책을 덮고나도 머릿속이 멍해질때가 있었다.

단순히 책을 읽는 나를 우쭐해하며 책을 소중히하는 나를 우쭐해하고만 있었지 그 안에 담긴 진실한 지혜를 알지 못한채 그 글이 지혜인 줄 아는 어리석음을 범하고 있었던 것이다.

많은 지식과 넓은 견문을 가지고 있다고 세상의 이치를 다 알고 행복한것은 결코 아니다.

마음을 비우고 자연의 섭리대로 따라행하면 그것이야말로 참된 도에 이르는 길이라 말하고 있다.

'사람이 발로 땅을 밟고 서 있다'에서 말하는 것 처럼 인간의 지식이란 광대한 우주의 무한함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데 우리는 그 사실을 모르고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행복과 불행의 차이'에서는 어원사전을 보면 행과 선은 줄 하나 차이라고 한다.

행복과 불행은 한끗차이인데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달려있는것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삶을 있는 그대로 순행한다면 이것이 곧 행복일 것이다.

'인생이란 문틈으로 흰말이 달려 나가는 것'

인생이란 고작해서 100년이다. 그나마 백 세까지 사는 사람은 천 명에 한 명도 안된다. 인간답게 사는 것은 그 절반인 50년밖에 안 된다. 이것저것 소비하는 시간을 때면 고작 10 여 년밖에 되지 않을 것이다. 그나마도 제대로 살 수 있는 시간은 과연 얼마나 될까?

사람은 사람답게 살아야 한다. 귀가 듣고 싶어 한다면 무엇이든 듣는게 좋다.

눈이 보고 싶어 한다면 무엇이든 보는게 좋다. 누구에게나 좋은 음악은 듣기 좋은 것이며 아름다운것은 보는게 좋다. 그런 욕망을 억제하고 귀며 눈을 가린다는 것은 자연에 어긋나며 본성에 거역하는 것이 된다. 그런 잔혹한 짓을 한다면 요절하기에 딱 알맞다.

우리가 하고 싶은대로 다 하고 살 수없다고는 하지만 인간의 욕망이 지배하지 않고 어리석음이 존재하지 않는 한 우리의 몸과 마음이 원하는대로 자연스럽게 흐름을 따르는게 좋다.

생과사는 자연의 운명일뿐 우리가 어찌 할 수 없는 것이다.

지금 내가 살아가는 이 생이 힘들고 어렵고 물음이 가득한데 굳이 우리는 죽음을 얘기할 필요가 없고 살아가고 있는 이 순간에 열심을 다해서 삶의 의미를 어렵게 찾지 말고 자연의 성질을 따르다 보면 우리네 삶도 이렇게 자연의 성질을 따라 자연스럽게 흘러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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