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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들의 한국사 - 성율자 | 역사 인물 2013-05-19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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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여인들의 한국사

성율자 저/김승일 역
페이퍼로드 | 2010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말을 한방에 깨버리며, 암탉이 울어 역사를 일궈낸 자랑스런 우리네 여인들의 멋진 모습이 그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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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무한도전'이라는 프로그램을 보면서 '한국사' 어렵고 무겁고 지루하고 난해하다고만 느꼈는데, 재미를 더해 요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친숙한 연예인이 설명해주니 참 이해하기 쉽고, 집중이 잘된다는 느낌을 받았다. 학창시절 나름 한국사를 좋아하긴 했지만 우리네 교육현실이 그러하듯 전공살려 직업을 갖지아니하면 다 써먹을 일이 없어서인지 내 머릿속에서 하나둘 잊혀져 가버렸다. '무한도전' 프로그램을 보면서 감동도 받고 내가 잘 알지 못하고 있었던 역사적인 부분도 알게되어서 갑자기 한국사에 관심을 가져보게 되었다. 그러던중 서점에서 한국사중 여인들의 내용이 담긴 한국사라는 제목이 눈길을 끌어 읽어보게 되었다.

 

여인들의 한국사.

제목 그대로 시대별로 우리 역사속에 뛰어났던 여인들의 모습을 그린 내용이다. 흔히들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라는 말이 있듯이 여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지금보다 더 좋지 않던 시대에도 남성들 못지않은 기개와 기량을 떨친 여인들이 생각보다 많았다는 사실에 놀람을 금치 못했다.

 

시대적 순서로 고조선 시대에는 한국사 최초의 여류 시인인 여옥은 '공후인' 이라는 노래를 지었는데, 이를 통해 고조선 일반 민중의 손으로 창작되어 당시 사람들의 감성을 고스란히 드러내줄 뿐만 아니라, 그 시절 사람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삼국시대에는 가장 유명하고 존경받는 한국 역사 최초의 여왕인 선덕 여왕이 있다. 신라에서 여왕이 탄생한 것은 신라 왕조의 특스한 신분 제도, 즉 골품제 때문이었다. 이것은 통칙계층이 권력을 독점하고 유지, 강화하기 위한 제도 였는데, 뒤로 갈수록 왕위 계승에 큰 혼란을 일으키게 된다. 선덕여왕은 남성들 못지않은 기백으로 고구려 백제를 토벌하는 한편 내정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분황사와 영묘사, 황룡사 9층탑, 천문대등 선덕여왕 시대에 건립되었다. 이처럼 선덕여왕은 그 어떤 왕보다 뛰어난 업적을 많이 이뤘으며, 모든 분야에 두루두루 섭렵하는 총명함도 보였다.

절세의 미녀로 칭송받던 조선시대 여류 시인 황진이 또한 역사속 위대한 여인중 하나로 많이 화자된다.

'송도삼절'이라는 말이 있듯이 그녀는 출중한 미모의 소유자였으며 시가 , 음곡,무용에도 뛰어나 재능을 가지고 있었다. 자연을 사랑하고 여행을 사랑하며 시와 노래를 사랑하는 여인으로 뛰어난 재녀임에 틀림없다.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인물들도 있었지만 꼭 나라를 세우고 전쟁에 나가 위대한 업적을 세웠거나 시대의 왕으로만 살았어야지 위대한 인물은 아니라고 본다. 역사속에서도 분명히 여인들도 같이 시대에서 숨쉬고 살아왔다. 다만 남성성이 강한 가부장적인 사회구조때문에 여성들이 큰 빛을 보지 못했던 것이다.

시인으로써 한 시대 왕의 여왕이로써 지아비의 아내로써 어머니로써 자신의 자리에서 누구보다 멋지고 훌륭한 삶을 살며 분명히 우리 역사에 남아 있지만 우리는 잘 알지 못하고 넘어 갔었다.

여인들이 살았던 시대를 보면 그 시대의 서민들의 모습, 왕들의 모습도 엿볼 수 있어 그렇게 살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다.

 

지금  우리는 선덕여왕에 뒤를 이어 한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 시대에 살고 있다.

살아가고 있는 이 순간도 역사속에 하나로 기억되고 있는 것이다. 우리 삶에서 크거나 작게 여성들의 지위도 상승되었고, 남성들 못지 않은 기량으로 우리도 역사의 한 페이지를 멋지게 써내려 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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