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꿈꾸는 찬의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am4534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꿈꾸는 찬의
꿈꾸는 찬의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0월 스타지수 : 별119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이벤트
나의 리뷰
나만의 책읽기
소설 시 희곡
역사 인물
인문 사회 과학
자기계발학습
에세이
육아 교육
건강 취미 여행
예술 문화
경제 경영
철학 종교
이벤트 서평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유치원엔네가가 호랑이골떡잔치 아버지의포도밭 우리엄마가최고야 우리의직업은인생응원단 말뜻 이케아불편을팔다 자폐 한유주 지우
2021 / 1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애거서 크리스티님의 글솜씨는 모두를 .. 
새로운 글
오늘 5 | 전체 21107
2013-02-21 개설

인문 사회 과학
사모님 우울증 | 인문 사회 과학 2014-01-26 22:47
http://blog.yes24.com/document/756902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사모님 우울증

김병수 저
문학동네 | 2013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남부러울 것 없는 그들에게도 평볌한 사람들과 똑같은 상처와 아픔이 있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사모님 우울증...

정말이지 제목부터가 어이가 없다는 생각이 든다.

도대체 남부러울 것 없는 삶인데 뭐가 부족하고 힘들어 우울증까지 걸리는걸까? 정말이지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다.

드라마나 영화에서보는 사모님들은 너무도 반듯하고 자기 관리가 철저하여 우아한 삶을 살아간다. 가끔 아들이 집안에 안맞는 여자를 사랑해서 머리가 아프지만 그냥 자기 고집대로 밀고나가 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런정도로 우울증이 걸린다면 정말 드라마지 싶다.

이따끔 매스컴을 통해 비춰지는 사모님의 모습만 봐도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로 그들에게 고민이라는게 있을까 할 정도로 자기관리가 철저해보인다.

과연 그런 '사모님' 소리를 듣는 이들에게는 무슨 상처와 말 못할 아픔이 있길래 우울증까지 오는걸까?

우울증.

이제는 감기처럼 우리에게 너무도 친숙한 단어가 되어버렸다.

그냥 답답한 정도로 생각하고 화병정도로만 생각하던게 우울증이라는 병명으로 명명되면 괜히 덜컥 겁이 날것 같다. 우울증으로인한 사건사고가 많다보니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우울증은 감기처럼 쉽게 생각하고 넘길게 아닌것 같다.

심각한 사회적 문제까지 낳고 있는 우울증을 정말이지 남부러울 것 없는 사모님이 걸렸다니 우리가 알지 못하는 그들의 상처가 무엇인지 궁금하다.

 

정신과 전문의인 저자는 그동안의 임상경험을 통해 성공한 삶을 사는 사모님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들 또한 우리와 다를것이 없다는 걸 보여주고 있다. 어찌보면 배부른 사모님들의 이야기 같지만 우리시대의 여성들이 겪고 있는 같은 고충을 이야기해주고 있다.

단순히 그들의 아픔을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상담사례를 통해 그 이야기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진단하는 그림을 같이 보여주고 있다.

미술전공자가 아닌 저자가 선택한 그림이라 그런지 사연마다 그 이야기를 가장 정확하게 그림만 보고도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지 알게끔 그림 선택이 탁월하다.

사연마다 그림을 통해 아픔을 같이 공감하게해주고 있다. 그리고 그 아픔을 치유하는 방법으로 다시 그림으로 말하고 있다.

자신을 더 사랑하고 자존감을 높이라고 선택한 작품 '발튀스의 캐시의 몸단장' 이나 '프란시스코 고야의 작품 - 알바 공작 부인의 초상 '만 봐도 굳이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 극복 방법이 무엇인지가 보인다. 내가 누구인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자신을 바라보는 자신감을 작품에서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작품의 올바른 해석이 아닐지는 모르지만 저자가 상황에 맞게 고른 미술작품들은 경험에서 나오는 진실한 해답을 마음으로 그대로 보여주는 진짜 이야기다.

상처받은 사람에게 백마디 말보다 한마디의 따뜻함이 위로가되듯, 우울증의 수많은 극복 방법보다 이 그림 작품 한장이야말로 나를 위로해주는 가장 진실되고 따뜻한 방법이 아닐 수 없다.

 

단순히 배부른 사모님들의 이야기라 생각했지만 가정을 꾸리고 남편과 자녀를 성공시키기 위해 자신의 희생도 불사르는 우리시대의 여성들의 이야기였다.

자신보다는 가정과 남편 아이들이 우선인 우리 여성들은 남편이 성공하고 아이들이 성장하면 그때서야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주어진다. 그러나 이미 우리의 모습은 고생으로 젊고 예쁜시기는 다 가 버렸고 주름가득한 자신의 모습과 마주하게되면 세월이 밉고 가족이 밉게 느껴질 수도 있다. 한 편생 가족만 생각한 어떤 댓가로 돈과 명예를 받았다하지만 정작 우리가 바라는건 그런게 아닌 진심어린 사랑과 이해심이었다.

지금이라도 그 누구보다 내 자신을 더 많이 사랑해주고 나의 진실되 모습을 들여다보려고 노력한다면 내가 잊고 있었던 나의 열정과 에너지가 다시 생길 것이다.

나를 잊지말고 다시 나를 찾아보자!!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책의 정신 - 강창래 | 인문 사회 과학 2014-01-19 22:11
http://blog.yes24.com/document/756034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책의 정신

강창래 저
알마 | 2013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세상을 바꾼 책들은 내가 미처 알지 못했던 다른 진실이 있었고 그 진실을 파해치면서 더 깊이 있는 책들을 만나게 되었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뮤지컬이나 영화를 즐겨보는 나는 원작이 있는 작품인지 모르고 볼때면 그 원작에 관심이 가서 공연을 보고난후 원작을 찾아 읽곤했다.

우리가 재미있게 본 공연작품들을 보면 원작이 있지만 잘 모르고 있다 흥행하고나면 원작을 찾아 보는경우가 더러 있을 것이다.

요즘은 특히 원작 소설에 기초를두고 만드는 작품들이 많다보니 더 쉽게 접할 수 있다.

그러나 작품을 보고나서 원작을 보고나면 그 감동과 재미가 덜 할때가 많다.

그러다보니 우리는 원작보다는 공연으로 보여지는거에 재미와 감동을 더 받는것 같다.

책이나 원작이 이처럼 커다란 감동과 재미를 더한다면 더 많이 책을 찾을것이고 책을 더 가까이 하게될지도 모른다.

이런 의미로 '책의 정신'에서는 이를 '메타북'이라 일컬으며, '책이란 무엇인가,책읽는 행위는 무엇인가, 책에 담긴 생각의 정체는 무엇인가' 를 다루고 있다.

책에 관한 책, 실용적인 측면에서의 독서 가이드 역활을 해주고 있다.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책읽기를 시작하면서 나름 딜레마에 빠지게되었다.

어떤 책을 읽어야하는지 막연한 생각이 들기도하면서 나름의 생각과 계획은 첫번째로 내 책장안에 책들을 가득채워보는것이고, 두번째로 서점이나 도서관에 있는 책들을 순서대로 무조리 읽어보는거였다.

무엇을 어떻게 읽어야되는지도 모르고 어떻게 시작해야되는지도 모르다 보니 무모한 계획들만 세웠다. 그 방법도 아닌것 같아 베스트셀러나 고전을 읽어보는걸로 또 다시 계획을 세웠다.

그러다보니 단순히 우리에게 잘 알려진 고전이나 문학들 세상을 바꾸는 책들 필독서라고 하는 책들을 접하도보니 과연 그 책들이 나에게 무슨 메시지를 전해주는지 나는 전혀 알지 못했다.

나는 책을 읽는게 아니라 글을 읽게되었고 책이 전해주는 ' 생각'을 알지 못했던 것이다.

 

'책의 정신'은 말그래도 책이 전해주는 '생각'을 이야기해주고 있다.

세상을 바꾼 책들이 과연 그 진짜 의미가 무엇이며 우리가 알고 있는 고전이 진짜 이야기를하고 있는지에 대해 말해주고 있다. 그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무한한 책의 세계에 빠져들게된다.

어디서도 권해주지 않았던 진짜 필독서들의 방대한 양을 보면 세삼 내가 세웠던 무책임한 계획들이 부끄러워진다.

고전이야말로 인간이 지식습득을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진실은 감춰진채 오래된 지혜인양 그대로 세습되어왔다. 그러나 오늘날 엄선된 동서양의 고전이야말로 오류와 소문위에 쌓아올린 바벨탑과 같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프랑스 대혁명에 영향을 미친 루소의 '사회계약론'은 프랑스 대혁명이 일어나기 전까지 거의 읽혀지지 않았다고 한다. 분명한 것은 루소는 프랑스 대혁명을 일으키는데 큰 역할을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의 영향력은 '에밀'이나 '사회계약론'이 아닌 시대를 풍미했던 '신 엘로이즈'에서 나온것이다.

또한 과학분야의 단골고전인 코페르니코스의 '천구의 회전에관하여'를 갈릴레오도 읽지 않았다고 한다. 갈릴레오가 그 당시 제대로된 실험을 했으리 없으며, 뉴턴도 그 이론을 사실로 확정시키에는 일부 전문가들이 어렵게 써서 성공을 거뒀다한다. 보통사람들은 책을 읽지도 못한채 그런 찬사를 믿고 받아들였을뿐이다.

동양에서의 고전을 보면 우리가 잘알고 있는 '논어'만봐도 공자가 쓴글이 아니다. 공자가 죽은뒤 제자들이 썼다고하지만 누가 언제 어떻게 썼는지도 모른채 고전이라는 이유만으로 공자의 깊은뜻이 담겼다하여 우리는 그것이 지식과 지혜의 산물이라 여기고 있다.

이렇듯 우리가 지금까지 고전이라고 믿고 지식의 산물이라 여겼던 고전들의 숨은 진실은 우리가 알고 있는것과 정반대였던것들이 많다. 오히려 시대를 이끈 고전은 그 이야기에 따라 나오는 책들이 진실된 고전이며 참고문헌의 방대한양이 참된 고전이라 말할 수 있다.

입시를위해 추천도서 필독 도서가 아닌 진실되 책의 정신을 말해주는 믿음직한 가이드라인을 새롭게 제시해주는 책인것이다.

시대에 반하는 이야기들일줄 모르지만 진정한 책의 정신은 이렇듯 유혹적이고 자유분방한 모습이 아닐까 싶다.

나 또한 잘못생각하고 있던 책의 진정한 의미, 독서의 의미, 독서의 재미를 다시금 찾게되는 중요한 계기가 된것 같다.

대학입시를위해 알고 있던 지식의 산물로만 여겨졌던 고전이 아닌 책의 참뜻이 담긴 책의 진실한 정신이 담긴 참된 고전읽기로 계획을 다시 세워야겠다.

진정한 독서의 즐거움을 아는 좋은 계기가되어 참뜻을 느끼는 새로운 목표가 생긴거에 감사한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나의 장자 -홍사중 | 인문 사회 과학 2014-01-12 20:48
http://blog.yes24.com/document/755103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나의 장자

홍사중 저
이다미디어 | 2013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자연의 순리대로 인위가 아닌 무위 그 자체로 살아가는게 정답임을 알려준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바쁘게 돌아가는 요즘 시대에 힐링을 찾는 사람들이 계속해서 늘고 있다.

겉으로는 새로운걸 추구하면서도 안으로는 내면의 여유로움을 찾고 있는 것 같다.

하루하루 숨가쁘게 돌아가는 사회에서 몸과 마음이 지칠수록 우리는 여유로움을 자연스러움을 더더욱 갈구하게 되는 것 같다.

그런이유에서인지 고전에서 삶의 지헤를 찾으려는 노력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 것 같다.

몸과 마음을 치유받고 그 안에서 삶의 지혜나 새로운 지식을 배우고 삶의 참 진리는 불변하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는 것 같다.

나 또한 동참하기위한 마음으로 고전 다시 읽기를 시작했다.

인생은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흘러가니 인위적인 요소를 가하지 않고 그 흐름을 따라가라는 무위자연을 추구하는 장자가 그 첫번째가 되었다.

우리에겐 조금은 생소할지 모르는 장자는 무위자연의 가르침인 도가를 대표하며, 인위를 중시하는 공자의 유가에 반한다.

장자가 말하는 무위자연은 말 그대로 욕심을 내지 않고 있는 그대로 자연을 이치를 따르는 것을 말한다. 인간의 인위적인 욕심으로 인해 발생하는 현상은 자연그대로의 현상을 따르면 그 가르침을 따라야한다고 말한다.

 

'책은 말을 담고, 말은 뜻을 담는다.' 라는 우화에서 장자는 옛사람들이 남긴 책들을 절대시하고 한 자 한 구절도 틀리지 않게 외우면 최고의 진리를 터득한 듯 착각하고 우쭐하는 유학자들을 비웃고 있다. 중요한 것은 글자가 아니라 글자가 담으려는 한 뜻이며 지혜라 말한다.

나 또 한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책을 중요시하고 책에 담긴 글자를 중요시하며 소중히했다.

그러나 어느 순간 내가 읽고 있는게 책인지 글인지 책을 덮고나도 머릿속이 멍해질때가 있었다.

단순히 책을 읽는 나를 우쭐해하며 책을 소중히하는 나를 우쭐해하고만 있었지 그 안에 담긴 진실한 지혜를 알지 못한채 그 글이 지혜인 줄 아는 어리석음을 범하고 있었던 것이다.

많은 지식과 넓은 견문을 가지고 있다고 세상의 이치를 다 알고 행복한것은 결코 아니다.

마음을 비우고 자연의 섭리대로 따라행하면 그것이야말로 참된 도에 이르는 길이라 말하고 있다.

'사람이 발로 땅을 밟고 서 있다'에서 말하는 것 처럼 인간의 지식이란 광대한 우주의 무한함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데 우리는 그 사실을 모르고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행복과 불행의 차이'에서는 어원사전을 보면 행과 선은 줄 하나 차이라고 한다.

행복과 불행은 한끗차이인데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달려있는것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삶을 있는 그대로 순행한다면 이것이 곧 행복일 것이다.

'인생이란 문틈으로 흰말이 달려 나가는 것'

인생이란 고작해서 100년이다. 그나마 백 세까지 사는 사람은 천 명에 한 명도 안된다. 인간답게 사는 것은 그 절반인 50년밖에 안 된다. 이것저것 소비하는 시간을 때면 고작 10 여 년밖에 되지 않을 것이다. 그나마도 제대로 살 수 있는 시간은 과연 얼마나 될까?

사람은 사람답게 살아야 한다. 귀가 듣고 싶어 한다면 무엇이든 듣는게 좋다.

눈이 보고 싶어 한다면 무엇이든 보는게 좋다. 누구에게나 좋은 음악은 듣기 좋은 것이며 아름다운것은 보는게 좋다. 그런 욕망을 억제하고 귀며 눈을 가린다는 것은 자연에 어긋나며 본성에 거역하는 것이 된다. 그런 잔혹한 짓을 한다면 요절하기에 딱 알맞다.

우리가 하고 싶은대로 다 하고 살 수없다고는 하지만 인간의 욕망이 지배하지 않고 어리석음이 존재하지 않는 한 우리의 몸과 마음이 원하는대로 자연스럽게 흐름을 따르는게 좋다.

생과사는 자연의 운명일뿐 우리가 어찌 할 수 없는 것이다.

지금 내가 살아가는 이 생이 힘들고 어렵고 물음이 가득한데 굳이 우리는 죽음을 얘기할 필요가 없고 살아가고 있는 이 순간에 열심을 다해서 삶의 의미를 어렵게 찾지 말고 자연의 성질을 따르다 보면 우리네 삶도 이렇게 자연의 성질을 따라 자연스럽게 흘러가게 될 것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행복 스트레스 - 탁석산 | 인문 사회 과학 2013-12-15 19:46
http://blog.yes24.com/document/751505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행복 스트레스

탁석산 저
창비 | 2013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두 단어가 사실을 떨어질래야 떨어질수 없는 사이였음을 느끼며 행복을 위해 스트레스 받지 않고 행복이 나를 따르게 만들어야겠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나는 유난히도 '행복' 이란 단어에 집착하며 괜히 깊게 생각하는것 같다.

단순히 생각하는 행복이지만 요즘은 행복이 어떤 물질적이고 계산적인걸로 치우지다보니

자꾸만 이 '행복' 이란 단어에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다.

눈에 보이지 않는것인데 어느 순간부터 눈으로 확인이 가능하게 되었고 함께하는 행복보단

나, 개인의 행복이 우선시 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행복이란 단어는 나의 꿈이나 이상향이 아닌 스트레스로 다가오기 시작한 것 같다.

 

'행복'

과연 우리는 언제부터 이 단어를 쓰기 시작했으며, 이토록 행복이란 단어에 집착했을까?

저자는 행복이란 단어를 서양에서는 200년정도 동양에서는 한 150년정도 밖에 되지 않았다고한다.

그 이전에는 '신의 은총' 이나 '운' 이라 칭했던게 계몽주의 시대에 이르러, 특히 공리주의 사상에 힘입어 쾌락으로 변질되었다 말한다. 인간의 힘으로 어쩔 수 없었던 불가항력적인것이 이제는 눈으로 볼 수 있고 계산이되며 개인의 힘으로 이룰 수 있다 믿게 되었다.

이런 계몽주의 영향하에 인간의 이제 자신의 힘으로 행복을 쟁취할 수 있고, 불행의 원인을 제거 할 수 있는 노력을 기울이게 되었다. 이러다 보니 개인은 행복하지 않으면 불행하다 느끼게 되면서 행복에 대한 스트레스를 갖기 시작한다.

저자는 행복 스트레스에 배후에는 계몽주의, 민주주의, 시장주의의 힘이 있다고 말한다.

계몽주의로 인해 행복이 쾌락으로 변질되어 행복을 계산 할 수 있게 되었다고했다.

민주주의는 평등.정의. 인권등의 개념으로 추상적인 힘만 실려 그것을 다 알고 있는 것처럼 하지만 실은 자신의 구체적인 정의나 현실을 알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시장주의는 민주주의에서 생긴 평등의 이념이 개인과 시장에 서로간의 이익에 대한 차이가 생기면서 개인주의가 발생하면서 서로간의 이익을 돈으로 계산 할 수 있게되는 부작용으로 시장주의가 생겨나게된것이다.

개인의 이익과 사회의 이익간에 충돌이 생기면서 개인의 행복을 위해 사회안에서 스스로 고립되기도 하며 결국 개인은 행복에 집착하게되어 버렸다.

결국 저자는 행복을 다시 생각해본다.

개인 안에서의 행복이 아닌 행복 구성원의 단위를 개인, 이웃, 사회로 보고 우리 사회가 잃어버린 가치인 예의와 공중도덕, 답례, 좋은 삶을 위한 수행, 공동의 부 정신을 갖자고 제안한다.

 

우리는 행복의 궁극적인 해결을 위한 자세부터 바꿔야한다.

행복과 스트레스 어찌보면 전혀 연결될 수 없는 두 단어는 어쩌면 처음부터 함께 태어낳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우리는 자신의 행복만을 추구하다보니 불행이 지나고 행복이 온다는건 잊고 살았는게 아닌지도 모른다.

오히려 불행과 행복은 세트로 함께 다니는것이고 그들은 언제나 함께하였는데 우리는 계산적인 행복만을 쫓다보니 불행이라는 단어를 기억에 지워놓다 보니 어느 순간 행복이라는 스트레스에 사로잡혀 살게 되었는지 모른다.

나의 행복만을 위해 타인의 행복을 깨트릴 수 없고 타인의 행복이 나의 행복을 깨트릴수는 없다.

그러나 이러한 공식을 유지하고 서로간의 행복을 유지하기 위해선 우리서로는 사회안에서 사회의 행복을 위해 노력해야하며 그 안에서 진정한 행복을 찾으려해야한다.

다가오는 불행뒤엔 언제나 행복이 함께하니 두려워말고 그 불행도 즐길줄 아는 마음이 필요하겠다.  단순히 행복이라는거에 집착하지 말고 행복이 다가오게 마음을 열고 주위를 돌아보는 나의 자세부터가 필요한 시기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유대인의 한마디 -조셉 텔루슈킨 | 인문 사회 과학 2013-09-01 20:13
http://blog.yes24.com/document/738112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유대인의 한마디

조셉 텔루슈킨 저/현승혜 역
청조사 | 2013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라는 우리 속담처럼 누구보다 말을 중요성을 강조한 유대인의 현명하고 지혜로 삶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심심치 않게 등장하는 유명인들의 자살이야기들을 보면 대부분 우울증이 원인이다.

그 우울증의 근본원인은 가사에 달린 댓글들이 본인의 일이 아니라고 차마 입에 담지 못 할 정도의 막말을 하다보니 당사자들의 상처가 심해져 우울증까지 가는 경우가 많다.

눈을 마주치며 대화하는게 아닌 가상의 인터넷 공간이고, 누구보다 자신을 숨기고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다보니 악성댓글이 난무하게되고 악플러도 생기게 된다.

요즘은 인터넷, 스마트폰이 생활화되다보니 글이나 문자로 표현하다보면 상대방이 오해 사는 경우가 많다. 감정이 담긴 말이 아니다 보니 읽는 사람은 본인의 감정을 집어 넣기에 의도와 다르게 받아 들일 수 있다.

굳이 문자가 아니더라도 대화를 하면서도 오해가 쌓이게 마련이다.

 

" 장난으로 던진 돌에 개구리가 죽는다" 라는 말이 있듯이 나의 말 한마디가 때론 사람을 죽일 수도 있다는 뜻이다.

이처럼 말이란 되돌릴 수 없는 상처를 초래할 수도 있기에, 유대교의 가르침에서는 못된 언행을 살인에까지 비유하기도 한다. 참회하는 도둑은 훔친 돈을 되돌려 줄 수가 있다. 하지만 살인자는 후에 아무리 진심으로 후회한다 하더라도, 그 피해자의 생명을 돌려 줄 수가 없다.

말이 해가 될 수 있는 힘을 가진 것처럼, 상처를 낫게 하고 남을 감동시킬 수 있는 힘 또한 대단하다.

말이 가진 힘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아는 유대인들의 일찍이 유대사회에서 그 중요성을 강조하며 살아왔다. 가족이나 친구와 동료뿐만아니라 사회에서도 왜 올바른 언어 생활이 요구되는 지에 대해 강조해왔다.

이 책은 유대교 랍비이기도 한 조셉 텔루슈킨이 쉽게 풀어쓴 언어생활의 지침서로 자칫 소홀히 하기 쉬운 말의 힘을 비롯해 남의 얘기를 할 때 주의해야 할 점, 남과 얘기할 때 꼭 지켜야 할 에티켓, 일상생활에서의 올바른 언행법 등 크게 4가지 주제로 나누어져 있다.

"말이란 어떻게 해가 되고 어떻게 도움이 되는가."를 수많은 에피소드와 예화를 들며 인간 본성에 대한 깊은 통찰력으로 흥미 있게 설명해 나간다.

 

우리는 나 자신이 어떻게 살고 어떻게 살아야하는가가 중요하기보다 타인에게 어떻게 보여지는가를 더 중요시해서 나를 놓치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 보니 자신의 삶이 손해보는 경우가 생기면 타인을 험담하거나 부정적인 말을 하게 되는 경우도 생긴다. 타인에 대해 말할 때는 어느 누구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말을 전하지 말고 남의 명예를 손상시키지 않는 사실에 근거한 진실된 말을 해야한다.

웬만하면 우리는 남과 말할때는 공정한 방법으로 논쟁하고 비판하고 비판을 받아들이는 법을 잘 알아야한다.

"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 라는 말이 있듯이 그 만큼 말의 힘은 실로 엄청나다.

말 한마디가 사람을 살릴 수도 죽일 수도 있듯이 그 말 한마디로 세상을 움직이는 힘을 발휘 할 수도 있다.

" 고마움, 사랑에 찬 말들, 배려하는 마음, 미안해요"

삶의 기본이 되는 네 마디의 말을 항상 기억하며 살아간다면 우리는 후회없는 삶을 살아 갈 수 있을 것이다.

한번 내뱉으면 주워 담기 힘든것이니 입에서 내뱉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하고 생각해서 나의 말이 세상을 움직이는 말이 되게끔, 나의 말이 상대방에게 힘이되게끔 조금씩 노력을 기울여보자.

내 가족에게 먼저 사랑한다는 말 고마움에 가득한 말을 입버릇처럼 하다 보면 사회에서도 자연스럽게 습관처럼 될 것이고 그러다 보면 타인과의 관계나 사회에서도 보다 성공적인 삶을 살아 갈 수 있을 것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3 4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