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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학습
집에서도 행복할 것 -그레첸 루빈 | 자기계발학습 2013-12-21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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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집에서도 행복할 것

그레첸 루빈 저/신승미 역
21세기북스 | 2013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내 집 내 가정이 행복하고 사랑으로 넘친다면 우리의 삶과 인생에서도 당연히 행복과 사랑으로 넘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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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덧 2013년도 다 저물어간다.

연말이되면 의례 연말을 정리하는 시간을 누구나가 가져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새해를 맞이할 멋진 계획들도 나름 세우게된다.

한해를 마무리하는 책으로 무엇을 고를까하다 아주 단순한 원리인데 미쳐 깨닫지 못했던것 같아

이 책을 고르게되었다.

'가화만사성'

새해가되면 기본중에 기본으로 얘기하는 덕담중에 하나일 것이다.

옛부터 우리네는 집안의 화목을 기본중에 기본으로 생각했는데 요즘 우리는 내 가정,가족보다는 나 자신이 우선이되고 중심이되는것 같다.

그러다보니 이런저런문제들이 발생하는데 그 원인을 찾아가보면 결국 가정이라는곳에 도달한다.

나 또한 가정, 내 집을 가정 소중히 생각한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행복을 위해 가정을 생각한게아니라 무조건적으로 행복해보이기위해 가정에 힘을 쓰고 있었다는 생각이든다.

 

저자인 루빈은 어느 날 우연히 식기세척기에서 그릇을 꺼냈다 향수병에 휩싸였다. 사랑하는 남편과 아이들, 부모님이 계시고 별일없이 소소한 삶을 보내던 그녀였지만 갑자기 가족이 미치도록 그립다는 생각을한다.

그러다 내 집이 그녀에게 가장 소중한것이었다는걸 깨닫게되며, 삶의 중심인 가정을 위해 무엇인가를 해야한다는 생각을하며 실천에 옮긴다. 길게 생각할것도없이 지금당장 아이들 기준에맞춰 계획을 짜고 하루하루를 자신과 가족을 위해 쓰는 시간을내고, 집안일을 하는데 있어서도 최적화에 맞게 행동하며 행복을 위해 조금씩 생활을 바꾸며 노력한다.

결국 그녀는 행복은 부산물이 아닌 목표라 생각하며 그 목표물을 얹기위해 부단히 노력한다.

 

행복에 관한 책들을 여러권 읽었었다.

내 스스로가 행복해지기위해서 어떤 노력을해야하며, 행복이란 결과물을 얻기위해선 무단히 노력해야한다는것도 알게되었다.

하지만 스스로만 행복해지는게 아니라 가장 중요한 내 가족, 내 가정이 우선이되야한다는것은 너무도 당연한 말인데 놓치고 있었던것 같다.

내가족의 행복을 위해선 우리 삶에 주어진 시간을 잘 활용해야한다.

가족을위해 봉사하는 시간이라 생각하며 서로를 매일같이 보지만 당연시되게하는것보다 가끔은 이벤트아닌 이벤트처럼 옛사진을정리해 돌아보거나 추억거리를 공유하거나 하는게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익숙한 그 공간에 가족을 위한 공간이되게하고 함께하는 시간들을 많이 만드는것이다. 노력하지않음 행복도 오지 않는것 같다.

항상 긍정적인 생각과 긍정적인 마인드로 가족을 대하고 아이에게도 있는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하고 좋은 에너지를 심어주며 같이 공유하는 시간들을 보내면 이보다 더 따뜻하고 행복한 가정은 없으리라 본다.

 

새해 많은 계획들을 계획중이다.

나를 위한 계획들로 가득한 내 수첩에 가족이 중심이되어 이루지는 한달한달의 계획들로 다시금 짜봐야겠다.

그리고 하루 15분 기분을 나쁘게 하는일을 집중해 해치워버리자.

남은 시간은 긍정의 마인드로 최소한 내 가족앞에서는 긍정적인 생각을 그대로 실천하자.

한달한달 가족을위한 계획과 나만의 계획을 함께 짜놓으면 하루 하루 매 시간을 열심히 노력하며 살게되고 그게모여 한달 두달 일년이되면 한해를 행복으로 가득하게 보내게될 것 같다.

집에서도 행복할것이 아니라 집에서부터 행복해지자.

어렵고 복잡한것이 아닌 사소한것부터 차근차근 계획하고 실천해간다면 하루하루 한달한달을 분명 행복하게보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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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 - 김원기 | 자기계발학습 2013-12-01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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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울림

김원기 글/황규백 그림
인사이트북스 | 2013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성공을 위해서는 내가 진짜 원하는게 무엇이고 내가 어떤 마음 가짐을 가지고 있는지 내안에 울리는 진짜 울림을 듣고 메아리 치는 그 소리를 합해야 진정한 삶의 성공을 이루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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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있어 누구나가 행복하고 싶고 성공하고 싶어한다.

행복하고 싶고 성공하기위해 우리는 많은 지식들과 경험을 보고 들었다.

많은 이야기들 가운데  인생을 바꾸는 방법중에 하나로 이 책은  ' 울림' 을 소개하고 있다.

울림은 메아리가 되어 인생에 행복과 성공을 이끌어 준다고 말한다.

 

'울림' 이란 내 마음속에 일어나는 움직임이다. 귀를 대고 가만히 들으면 언제라도 들을 수 있는 마음이 하는 말, 내가 '원하고 꿈꾸고  되었으면' 하고 바라는 내면 깊은 곳에서 터져나오는 진심이 바로 울림이다. 종소리가 울려 퍼지면서 주변의 모든 사물들에 진동을 일으키듯, 이 울림은 세상을 흔드는 내 마음의 소리다. 내 인생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힘이 바로 울림이다. 마음에서 시작되어 주변으로 퍼져 가고, 내가 원하는 사람, 내가 되기를 바라는 것들에 가서 닿으며, 거기에 부딪혀서 다시 내게로 돌아온다.

'메아리'는 이 울림에 반응해 일어나는 현상이다. 울림이 어느 곳엔가 부딪혀 메아리로 돌아오면, 내 삶에 대한 영향력은 더욱 커지고 확대된다. 울림이 더 강한 에너지를 갖도록 하는 것이 바로 메아리다.

울림이 보내는 만큼 반드시 돌아오며, 메아리의 힘을 빌려 더 크게, 더 높게, 더 많이 확장되어 돌아온다.

 

저자는 25년전 길거리 노점상을 하던 당시 남은 물건을 사주던 한 신사로부터 시작된 울림을 자신이 직접 경험하고 느낀걸 그대로 우리에게 전달하고 있다. 어렵고 힘든 시기에서 더욱 빛을 발하던 울림은 결국 커다란 메아리로 울려 성공에 이르게 만들었다.

우리는 이 울림을 단순한 생각, 감정이라 여기지만 저자는 이 울림이야말로 인생에 있어 커다란 성공을 이루고 행복을 찾는 큰 열쇠라는걸 체험을 통해 우리에게 소개하고 있는 것이다.

나에게 주어진 환경을 뛰어넘어 커다란 꿈을 가져 그걸 실현 시키고 싶다면 그 만큼의 커다란 울림의 볼륨을 높여 더 크게 메아리치게하면 반드시 커져서 돌아오게 된다고 한다.

그 시간이 짧을 수도 때론 몇년이라는 시간이 걸릴수도 있지만 반드시 반복하면 커다란 메아리가되어 성공을 동반해 찾아온다.

 

한가지 더 이 책에서 흥미있던 점은 목차였다.

첫번째장이 '돈' 이다. 모두는 아니겠지만 자본주의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첫번째 목적이자 꿈은 바로 ' 돈' 이 아닐까 싶다. 그러다 어느 정도 돈이 모이고 부자 축적되면 우리는 그들을 '성공'했다 말한다. 성공한 사람들을 보는 우리는 그들이 ' 행복' 하다고 믿는다.

행복한 사람들은 자신의 성공과 행복을 유지하기 위해 자신이 가진 여유로 '건강' 을 챙기며 더 나은 미래를 꿈꾼다.

성공한 이들은 우리가 생각하는것과 다르게 진정한 행복은 '나눔' 이라고 생각한다.

가득 채워서 행복한게 아니라 덜어내고 나누면서 세상을 밝히는 힘이 진정한 성공과 행복이라는걸 알았다면 우리는 인생을 제대로 살고 있다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이렇듯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서를 알아가듯 돈, 성공, 행복, 건강, 나눔으로 나열하고 있다.

성공한 인생이란 언제나 매사 감사하고 겸손하며 사랑하는걸 아는 걸 말한다.

주어진것에 감사할줄 알고 내가 가진것을 자랑하지 않고 늘 겸손한 자세를 지니며 주위를 사랑으로 함께한다면 나를 성공한 사람이라 부를 것이다.

생각보다 아름다운 이 세상 나의 커다란 울림이 메아리쳐 오는 그 순간을 위해 열심히 감사하며 사랑하며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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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의 비밀 - 레오 마르틴 | 자기계발학습 2013-09-07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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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계의 비밀

레오 마르틴 저/김희상 역
북하우스 | 2013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독일 최고의 비밀정보요원이 알려주는 상대방의 마음을 읽어 관계를 유지해내가는 비밀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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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베를린'이라는 영화를 보면서 스파이로 살아가는 삶이란 아무도 믿지 못하고 늘 불안한 상태에서 살아가야 하니 얼마나 외롭고 어려울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서로간의 임무에 대한 철저하게 비밀에 붙여지고 다른 사람으로 위장하고 살아가면 나란 존재는 잊어 버리게 되는게 아닌가 싶다. 나란 존재를 숨기고 만나는 사람들에게 어떤 믿음이나 신뢰를 주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과 연습을 해야되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또 영화 ' 은밀하게 위대하게' 를 보면 실제로도 스파이가 존재하며 내가 알고 있는 내 이웃이 스파이가 아닐까 하는 조금은 우스운 생각도 해보게 되었다. 스파이인것을 철저하게 숨기고 그들의 삶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관계를 맺는 다는게 참 대단하다 싶다.

 

실제로 독일 최고의 비밀 정보요원이었던 '레오 마르틴'은 조직범죄의 비밀 정보를 캐내는 일급 정보요원으로 활약했다. 그러다 돌연 정보요원으로서의 삶을 정리하고 첫 책 『관계의 비밀』을 집필, 독일 슈피겔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작가로서 화려한 제2의 삶을 시작하게 되었다.

정보요원의 수많은 임무 중 그가 담당한 특별임무는 범죄조직 내에 정보원을 확보하는 일로, 전혀 모르는 적대적인 상대에게 접근해 마음을 사로잡고 범죄조직을 소탕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정보기관에 협력하도록 하는 것이었다. 거칠기 짝이 없는 범법자들을 상대하는 이 일을 통해 그는, 아무리 까다로운 상대라도 최단 시간 안에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아 내 편으로 만들 수 있는 자신만의 비법을 습득하게 되었다.

신뢰를 기본으로해서 다양한 상황에 맞는 예를 들며 관계를 이어가는 방법을 소개한다.

정보원으로의 기술이 우리네 삶에서 동떨어지는게 아니라 오히려 핵심적인 요소들이 작용해서 친구와의 우정쌓기, 부부와의 관계, 직장내에서의 관계등 적절하게 쓸 수가 있다.

 

사람을 만나 그 사람을 내 사람으로 만들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린다.

상대방이 마음을 열기까지는 나의 진심과 신뢰가 한 몫을 하는건 당연하다.

주고받는것에만 익숙해져있는 우리는 누군가가 진심으로 다가올때 오히려 부담스러워 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관계를 만들어 유지해 나가는데 있어 신뢰와 진심은 언제가 그 힘을 발휘한다.

기술적인면으로의 인간관계를 만들어가는것처럼 보일지도 모르지만 사람만나기를 두려워하고 어려워하는 요즘사회에 이런 비밀이야 말로 최고의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탑 시크릿일 것이다.

단순히 관계를 유지하기위해 만났던 만남이라도 신뢰가 쌓이고 진심이 통하면 그 누구보다 두터운 사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나를 이해하고 인정해 주는 친구 하나 얻기 어려울때 오히려 비밀이 만들어준 친구가 진짜 친구로 돌아올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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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고전 - 박재희 | 자기계발학습 2013-08-29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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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3분 고전 古典

박재희 저
작은씨앗 | 2010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세상과 삶뿐만 아니라 자아를 찾아가는 깊이있는 성찰이 담겨있다.3분 고전을 통한 진정한 삶의 의미를 찾아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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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한줄의 힘, 명언들이 있을것입니다.

그런 한줄의 힘이 자신을 바꾸고 인생을 바꾸는 큰 힘이되거나 내가 힘을 내는 이유이자 쓰러지지 않는 이유이기도 할 것입니다.

저에게는 '긍정의 힘을 믿는다'라는 말을 언제나 가슴에 새기고 살아갑니다.

모든 일을 긍정적인 생각으로하면 어렵고 힘들고 나태해질 일이 없다 생각합니다.

나 자신의 인생뿐아니라 사람과의 관계, 성공, 미래에도 긍정의 힘이 기본이된다 생각합니다.

 

세상과 삶뿐 아니라 자신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한줄의 힘이 고전에도 담겨져 있습니다.

고전이라 함은 우리가 어렵게만 생각할 수 있는데, 3분고전은 핵심만을 깊이있게 전달해줍니다.

3분이라는 짧은 시간속에서 삶의 방향이나 처세술 , 경쟁사회에 전략등을 고전을 통해 그 의미와 방향을 제시해줍니다. 복잡해 지는 현대사회에서 고전의 힘이 부각되는 이유는 공자, 맹자등 고전이 가진 힘이 있기에 우리는 끝임없이 고전을 찾는지도 모릅니다.

사회가 복잡해 질 수록 사람들의 관계나 처세술이 부각되고 그 안에서 느끼는 외로움과 자신과의 싸움이 커지다 보니 나를 치유하고 세상을 치유하는 방법으로 고전에서 그 힘을 찾고 있습니다.

 

행복은 그리 멀리 있지 않고  우리가 숨쉬고 살아가는 이 순간이 행복인데 우리는 그 소중한것을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월도첨심처, 풍래수면시

일반청으미, 료득소인지

달은 하늘 깊은 곳에 이르러 새벽을 달리는데,

어디선가 바람은 불어와 물 위를 스쳐가네.

너무나 사소하지만 일반적이고 맑고 의미 있는 것들

아무리 헤아려 봐도 이해할 수 있는 사람 아주 적네.

 

' 일반청의미' - '일반적인, 즉 아주 작고 평범하지만 그러나 그 속에서 찾는 맑고 의미 있는 것들'

이란 뜻으로 ' 작은것 속에서 느끼는 행복' 의 감성을 정감 있게 표현한 구절입니다.

 

요즘 시대는 부와 명예가 행복의 기준이 되어가고 있어서 나만이 가지고 있는 행복이 가끔은 초라해지고 무시되기도 합니다. 인생에 있어 부와 명예도 중요하지만 그 모든걸 가졌을때 일상에서 주는 행복을 과연 느낄 수 있을까요?

내가 갖지 못하는거에 욕심 부리지 않고 지금 누릴 수 있는 거에 만족해하며 감사하며 행복해하는 삶을 살아 갈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삼과사의 합은 칠.

조삼모사,조사모삼, 대동

아침에 세 개, 저녁에 네 개나 아침에 네 개, 저녁에 세 개나 합은 같다.

 

사람들이 자신의 관점에서 옭고 그르다라고 생각하니 편견에 빠지게 쉽습니다.

각자가 가진 행복의 기준과 성공의 기준이 다르며, 결국 인생 끝에서는 똑같이 죽음을 맞이하는데 그 관점이 다르다고해서 타인의 삶이 잘못되거나 나쁜거는 아닙니다.

지금 당장 부귀를 얻은 사람이 말년에 고민거리가 생기고, 고생만 한 사람이 다른 행복을 기다리고 있다 생각하면 인생은 분명 살아볼 가지가 있습니다.

 

유지이위리,무지이위용

소유한다는 것은 이다. 써서 없애는 것이 용이다.

 

"이용"

내 인생의 또 다른 한줄의 힘이 되어줄 된 고전입니다.

웰빙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웰다잉이라고합니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 한다는 말이 있듯이 지금 내가 힘들게 고생하고 어렵게해서 부와 명예를 축적해 그것을 소유한다해도 내가 죽을때는 가지고 가진 못합니다.

흥청망청 죽기전까지 쓰는 것보다 보다 멋진 인생을 마감하는데 유용하게 쓰는게 더 아름다운 모습일 것입니다.

끝까지 아름답고 멋진 모습으로 남기위해 잘 벌고 잘 쓸수 있는 방법을 찾아 멋진 인생을 꾸려볼랍니다.

 

잘 쓰고 가는 것이 인생이다.

이보다 더 한 진리는 없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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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기구 멘토링 - 정홍상 | 자기계발학습 2013-07-28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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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국제기구 멘토링

정홍상 저
하다 | 2013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국제기구에 어떻게하면 들어가고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를 알려주는게 아니라 실무자로 경험자로 들려주는 진솔한 멘토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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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내가 살고 있는 송도에서 'GCF'유치해야한다며 각종 행사들을 하며 한 동안 떠들썩 했다.

 'GCF'가 정확하게 무엇인지 무엇을 하는 것인지도 모르면서 여기저기서 집값이 오른다는 말에 오로지 부동산에만 관심을 두고 있었다. 송도내에 있는 커뮤니티에서도 유치를 위해 너도나도 노력하자고하는데 뭘 어떻게 해야하며 유치가되면 송도뿐 아니라 나라에 뭐가 좋은지도 모르고 단순히 내 지역 부동산에만 관심을 갖다 도대체 무엇인지 궁금해 알아보게 되었다.

 

'GCF'는 우리나라 인천 송도에 본부가 정식으로 출범할 예정인, 국제기구이다. 국제사회가 기후변화에 대응해서 어떻게 힘을 합쳐 노력해 나갈지에 대해 논의하는 과정에서 몇 년 전부터 구상되어 새로 탄생하게 되었다. 특히 개방도상국들이 기후변화에 대응해 나가는 데 필요한 금융을 제공하는 기능을 위해 만들어졌다.

GCF를 유치했다고 해서 나처럼 언론에서도 얼마나 큰 재원 규모이고 경제적 효과는 얼마나 큰지에 초점을 맞췄다. 그러나 실상은 GCF유치가 우리나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킬 계기가 된다고 할 수 있다. 환경 관련 국제기구가 처음으로 아이사 태평양 지역에 세워진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는 우리나라가 앞으로 또 도전하게 될 다른 국제기구의 유치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로도 작용하는 것이다.

국제기구는 이처럼 다양하며 국가의 위상을 높이는데도 한 몫 한다고 할 수 있다.

' 반기문'UN 사무총장이나 김용 세계은행 총재의 선임은 국제무대에서 한국의 위상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상징적으로 보여 준다.

 

국제기구란 국가는 자기나라에 대한 주권을 가진다. 기본적으로 국가들의 국제적인 약속에 따라 설립되고 이에 따라 활동하므로 권력은 회원 국가들에게 종속된다. 이에 국제적인 이슈에 대해서는 관련 국제기구를 통해서 국가들의 협의가 이루어지고 국제적으로 합의한 사항이 집행된다. WTO, OECD,IMF,UN총회등 련재 약 300개 정도가 된다고 한다.

 

단순히 멋져 보이고 영어를 잘하기에 국제기구에 들어가려 한다면 큰 오산이다. 국제기구도 직장 상사와 부하가 존재하고 선배와 후배가 존재하며, 조직간의 경쟁도 심하고, 다양한 문화의 사람들이 함께하기에 다른 문화를 존재해야하며 사람들끼리 어울리는 인간관계에 있어도 신중해야 한다.  '미션' 이라는 출장을 밥먹듯이 하고 아주 고된 업무도 이겨내야 하며, 가끔은 난방도 되지 않는 숙소에서 잠을 청하기도 해야한다.

그렇지만 국제기구가 다른 직장과 달리 주는 매력은 일에만 집중할 수 있는 사무실 공간과 업무 방식으로 효율성을 높인 체계적이고 정밀하게 분화된 시스템이 있다. 국제기구는 다문화 환경이지만 그 업무를 진행하는 방식이나 사고방식은 지극히 서구적이다. 한국처럼 공사가 구분없이 혼동되는 일이 없이 개인업무와 사적인 업무가 개별적이어서 엄격히 구분한다.

개인적으로 친해졌다고 해서 업무평가나 승진, 업무 처리 등에서 특별한 배려를 기대했다가는 실망하기 십상이다. 직장 동료들을 대할 때 전문가로서 상대방을 존중하고 개인적인 친분을 쌓아 가되 업무에 있어서는 실력으로 승부한다는 자세를 가져야 하는 것이다. 직장의 업무와 환경에 빨리 적응해 나가기 위해서는 보다 적극적인 태도가 바람직하다. 국제적으로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과 네트워크를 잘 만드는 일도 필요한데 이를 위해서도 자기 스스로의 가치를 높요 상대방에게 유용한 존재가 되어야 한다.

국제기구의 공식 언어가 대대분의 경우가 영어이다 보니 영어 능력은 매우 중요하다. 영어를 듣고 말하는 능력도 중요하지만, 사실 글을 잘 쓰는 능력을 채용과정에서 더 중요하게 본다. 따라서 영어 글쓰기에 관한 노력을 부단히 기울여야 한다.

이렇듯 국제기구가 무엇인지 어떤 일을 하며 어떤 인재를 원하는지 실무에서부터 관리직까지 경험해 본 저자가 군더더기없이 전해주는 이야기들은 국제기구를 단순하게 바라보는 젊은 이들에게 보다 멀리 바라보며 나아갈 수 있는 진정한 멘토링을 해주고 있다.

국제기구에 더 많이 진출하거나 또 국제기구를 우리가 더 잘 활용하는 것은 국가적으로도 중요한 일이니 우리 젊은이들이여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으니 꿈과 희망을 세계 무대로 진취적으로 도전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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