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꿈꾸는 찬의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am4534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꿈꾸는 찬의
꿈꾸는 찬의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0월 스타지수 : 별315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이벤트
나의 리뷰
나만의 책읽기
소설 시 희곡
역사 인물
인문 사회 과학
자기계발학습
에세이
육아 교육
건강 취미 여행
예술 문화
경제 경영
철학 종교
이벤트 서평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유치원엔네가가 호랑이골떡잔치 아버지의포도밭 우리엄마가최고야 우리의직업은인생응원단 말뜻 이케아불편을팔다 자폐 한유주 지우
2021 / 1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애거서 크리스티님의 글솜씨는 모두를 .. 
새로운 글
오늘 5 | 전체 21303
2013-02-21 개설

건강 취미 여행
결혼 후 행복해지는 사람 불행해지는 사람 -김주언 | 건강 취미 여행 2013-12-21 21:49
http://blog.yes24.com/document/752253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결혼 후 행복해지는 사람 불행해지는 사람

김주언 저
좋은책만들기 | 2013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결혼 후에도 연애시절처럼 사랑이 지속되고 행복이 계속되길 바란다면 서로 이해하고 노력하는 길이 정답이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결혼 5년차.

책 제목처럼 요즘 가장 많이 생각하는 말이다.

결혼 후 나는 행복해진 사람인지 불행해진 사람인지 많은 생각이 드는 요즘이다.

내가 사랑해서 선택한 사람이고 그 사람없인 안될것 같아 결혼까지 했는데 결혼 5년차가 되다보니 슬슬 사랑에도 유효기간이 적용되는것 같은 생각이 든다.

둘만의 사랑으로도 유지되기 힘이들지만 아이가 태어나면서부터 부부의 문제에서 아이의 문제등 여러가지가 적용되다보니 점점 서로를 이해하기보단 나 힘들다는 말이 먼저 나오게된다.

 

여러 상담사례를 통한 이야기들은 하나같이 전부 내 이야기를 하는것 같았다.

마치 사기결혼이라도 당한 기분이 들때도 있고,남편은 일하고 돈벌어 온다고 아이하고 놀아줄 생각도 안하고 그러다 싸우게되면 도대체 지려하지 않고 사과하는 법도 없고...

제목하나하나 사연하나하나가 지금의 내 마음을 대변하듯이 딱 들어맞는지 놀라울 따름이었다.

그만큼 우리 사회는 아직도 가부장적인 정서가 깔려있어서 아내는 집에서 일하고 아이를 양육하는 사람이라고 인식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다.

남편들에게서도 잔소리하는 아내때문에 숨이 막히고 가족을 위해 희생하며 살아왔는데 자기의 인생은 무엇인가하는 생각이 들기도 할겁니다.

우리의 부모님을 그렇게보아왔고 남자들 역시 집안에서 그렇게 살아와서인지 남편으로써의 능력은 돈을 잘 벌어오고 가족을 부양하는 책임으로만 여겨지니 결혼과 동시에 연애때와는 전혀 다른 느낌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여자는 평생 사랑으로만으로도 살것 같고 꼭 그렇지 않더라도 사랑이 전제되고 자신이 사랑받고 있다는 그 느낌만으로 살아갈 수 있는데 남자입장에선 결혼과 동시에 모든걸 이뤘고 이젠 가족이라는 울타리가 생김으로써 더욱더 책임감으로 내몰려지다 보니 서로의 갭은 더 깊어지는것 같다.

연애때와는 다른 환경과 생각들이 대화없이 계속 이어지다보니 서로의 감정을 상하게하는 말들뿐이고 육체적인 관계에서도 멀어지게 되는것이다.

여자는 무드에 약하고 남자는 누드에 약하다는 말이있다.

이렇듯 여자는 성에대해서도 언제까지나 여자이고 싶고 분위기와 애정을 원하지만 남자자체는 시각에 의한 성에 만족을하다보니 관계가 점점 멀어지게 되는 것이다.

몸과 마음이 지칠때로 지치고 대화도 단절되다보니 결혼후 삶은 내가 생각했던 삶이 아니다 보니 스스로 불행하다 느껴지고 골이 깊어지면 결국 극단적인 상황까지 가게 마련인 것이다.

 

여자는 사랑받길 원한다.

남자는 인정받길 원한다.

서로 다른 성과 생활패턴으로 몇십년을 살다 짧게는 몇달에서 몇년정도 만나다 사랑이라는 감정으로 결혼에 이르게 된다.

사랑앞에는 꽁깍지가 쓰여 그런걸 모르다가 현실인 결혼앞에서 드디어 눈이 띄이다 보니 사랑의 감정보다는 단점이 눈에보이고 그러다보면 부정적인면이 우선시된다.

원래 남과여는 다르다.

틀림이 아닌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 원하는 바 또한 다름을 알아야하는데 그게 말처럼 쉽지않다.

끊임없이 노력해야만 행복도 따라오는건데 우리는 행복을 위한 노력보다 불행을 위해선 더 열심히인것 같다.

내가 존중받고 인정받고 싶으면 상대방을 먼저 그렇게하는게 옳다.

서로의 자존심과 권위를 세워주고 존중해준다면 서로를 위해 좀 더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이 다시 사랑이라는 마음으로 자랄것이다.

지금껏 함께 한 날보다 앞으로 함께 할 날이 더 많기에 서로 건강하고 건강한 생각을하고 서로를 아껴주고 이해하고 사랑한다면 행복한 결혼 생활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결혼할때 혼인서약했듯이 서로를 위해 노력하며 검은 머리 파뿌리될때까지 살아야되지 않겠나.

끊임없는 노력.

부부관계에서는 그 무엇보다 제일 중요하고 필요한 요인이 아닐까 싶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3배속 살림법 | 건강 취미 여행 2013-11-17 20:34
http://blog.yes24.com/document/747863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3배속 살림법

조윤경 저
스타일북스 | 2013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돈 안들이고 쉽고 빠르게 집안일을 할 수 있는 마법의 살림 방법이 가득 수록되어있어 누구나다 주부9단으로 거듭날 수 있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언제 더웠나 싶을 정도로 제법 쌀쌀해진 날씨에 가정주부라면 입동준비를 시작할 것이다.

나 역시 시즌별로 대대적인 집안 정리를하는데 이번에는 아이도 좀 더 크고해서 큰 공사를 시작했다.

원래 늘어놓고하는 성격이 못되어서 집안이 나름 깔끔한 편인데 아이가 있다보니 내가 원하는것 처럼 정리가 바로바로 되지 않을때가 있어서 이번엔 전문가의 도움을 얻고자 책을 뒤져봤다.

인터넷상에서 유명한 블로거이자 국내최초 수납정리의 달인인 털팽이님의 방법이면 누구나가 살림의 여왕이된다.

결벽증 환자처럼 정리정돈벽이 있을정도로 깔끔을 떠는 나였지만 전혀다른 성격의 남편과 살다보니 슬슬 나도 게을러지고 만사귀찮아질때가 생기다보니 아차하면 집안이 폭탄 맞는다. 그래서 입동준비겸해서 단단히 똑소리나는 살림의 여왕이 되려고 노력했다.

 

여자라고 다 살림을 똑 소리나게 하지는 않는다.

그렇지만 여자들은 깔끔하고 정리정돈 잘 되어있는 잡지에나 나올법한 그런 집을 꿈꾼다.

살림에는 통 소질이 없어도 살림법을 배운다면 누구나가 멋지고 깔끔한 집으로 변신할 수 있을 것이다.

털팽이님이 말하는 '3배속 살림법' 그 비법은 '15분가사, 도미노 가사, 수납력키우기'이다.

집안일을 번거롭게하지않고 속전속결로 진행하되 살림이지만 시간과 수고를 완벽하게 줄이고 털팽이식 수납법을 이용하면 어떤 집안일도 빠르게, 돈 안들이고,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는 마법같은 방법이다.

해도해도 티가 안나는게 살림이라고 그만큼 할일은 많지만 아무리 해도 티가 나지않고 힘들기만 할 뿐이다.

청소며 음식하는것 등등 끝이없는게 살림이다.

이런것들을 보다 쉽고 간단하며 빠르게 해결하는 3배속 살림법을 적용해서 냉장고 청소며 장보는일 음식만들기까지도

힘들이지않고 즐겁고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시즌별로 대청소를 할 때 가장 엄두가 안나는게 정리와 청소일 것이다.

나 역시도 나름 정리의 달인이라고 하지만 한주만 지나면 어디서 나오는지 각종 쓰레기며 소품들이 여기저기 뒹굴어 다닌다. 나 혼자서만이 쓰는 공간이 아니다보니 그럴지도 모르지만 완벽한 정리의 방법이 바로 털팽이님의 수납방법이다.

이것저것 다양한 방법을 써봤지만 계절마다 따로 정리할 필요없는 옷장정리며 재활용품을 이용한 에코 정리방법, 스스로 정리하게 만드는 아이방 정리법, 지갑과 가방정리까지 정말이지 신세계가 아닐 수 없다.

정리를 하면 청소할일만 남았다.

청소방법에도 자연을 생각하는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에코청소법이 소개되어있다.

조금은 번거롭다고 생각하는 천연세제등은 막상 만들고 나면 오랫동안 쓸수있고 환경을 생각하니 일석이조의 방법이다.

어렵고 귀찮게만 생각하는 청소도 10분만에 말끔히하는 방법도 소개되어 있어 게으름병인 돋을 때 유용하게 쓸 수있다.

살림중에서 그나마 내가 제일 싫어하는게 빨해하는거다.

얼룩져서 안빨리는건 애벌빨래해야하고 셔츠는 다림질해야하고해서 너무도 귀찮아하는데 이 책에서 나온 방법으로하니 그나마 빨래하는데 있어 어려움을 안느끼고 쉽고 귀찮아지지 않았다.

 

가전제품들이 여자들의 휴식 시간을 위해 날로날로 기술력이 좋아지는데도 여전히 마무리는 사람의 손이 안 갈수가없다. 그만큼 해도해도 끝이없는게 살림이지만 기술력이 발전하는 만큼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무한한 능력도 더 발전되어 우리스스로도 좀 더 편하고 간단하게 살아가는게 어떨 가 싶다.

빨래돌리면서 여유있게 차 한잔 마시고, 10분안데 청소 끝내고 산뜻한 맘으로 책도 읽고.

살림 어려운게 아니라 쉽고 간단하다 생각하고 그 방법을 이용해서 더 많은 여가 시간을 가져보자.

3배속 살림법을 몸으로 익히면 언제가는 나도 주부9단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고혈압 3개월에 약 없이 완치하기 -유태우 | 건강 취미 여행 2013-10-27 22:49
http://blog.yes24.com/document/745354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고혈압, 3개월에 약 없이 완치하기

유태우 저
비타북스(VITABOOKS) | 2013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고혈압, 약이냐 완치냐? 를 두고 고민하는 이들에게 3개월만 투자해서 건강을 되찾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 책이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우리는 종종 '아! 혈압 올라!' 하며 뒷목을 잡을 때가 있다.

드라마에서도 흔히 뒷목을 붙잡고 쓰러지는 경우도 있다.

대체로 뒷골이 아프고 뒷목이 뻣뻣하며 가슴이 옥죄고 괜히 기분이 나빠지는 등의 증세가 고혈압의 증세가 아닌 몸의 예민함에서 비롯된 불안의 증세입니다.

내몸의 예민함과 불안을 치료하면 자연히 완치되는 고혈압은 느끼는 고혈압인데 느끼지 못하는 본태성 고혈압은 서양인에게서 발견되었다.

이렇듯 서양인에게서 처음 발견되 고혈압은 한국인에게서 나타나는 증상과 원인이 다르기 때문에 그 치료법다 다르다.

 

한국인의 고혈합의 원인은 알려진것 처럼 유전적인 요인이나 음주, 짜게먹는 습관, 흡연등의 생활습관만이 한국인 고혈압의 근본원인은 아니다. 한국인에게 있어 고혈압을 일으키는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스트레스이다. 스트레스는 스트레스호르몬(아드레날린)을 분비해 혈압을 올리는 직접적인 작용을 할 뿐 아니라, 체력과 몸맘을 소모시켜 결국 고혈압을 포함한 각종 질병을 유발한다. 고혈압은 무엇보다 스트레스와 관계가 깊은 병이다. 그 다음으로 중요한 원인은 예민한 몸맘이다. 몸맘이 예민한 사람은 같은 상황에서도 더 쉽게 스트레스를 받는 데다, 증세나 질병이 있는 경우 더 크게 반응하여 혈압과 증세를 악화시킨다. 또한 비만 역시 고혈압의 원인이된다. 체중이 증가할수록 몸에서 필요로 하는 산소와 영양분을 실어 나르는 혈액량이 증가하고 혈관벽이 두꺼워지는 동맥경화가 진행되면서 혈관의 압력, 즉 혈압이 높아지는 것이다.

이렇듯 서양인과 엄연히 다른 한국인의 고혈압의 원인이기에 그 치료법 또한 달라야한다.

 

유태우 박사는 약물이나 시술이 아닌 선택과 훈련을 통해 완치할 수 있다고 한다.

고혈압의 가장 큰 원인이 스트레스이기에 스트레스를 극복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내 속마음을 받아들이며 자신안에 있는 자신의 마음을 비우며 생각을 줄여나가는 방법이다.

어렵고 복잡하게 생각지 말고 편안하고 단순하게 쉽게 생각하며 생각을 줄이는 것이다.

사람과의 관계든 자녀와의 관계든 돈 문제든 걱정없이 마음 편하게 단순하게 사랑하며 살기를 권한다. 무엇이든지 스트레스 받지 않아야하는게 우선 순위인 것이다.

3개월에 고혈압 완치하기위해서는 체력회복을 위한 숙면훈련을 통해서 10% 에너지를 남기기, 예민한 몸맘의 둔감훈련, 금주 또는 술만 마시기, 체중감량하기등이 진행된다.

서서히 혈얍을 체크하면서 혈압약을 줄이면서 3개월쯤되면 고혈압 완치훈련이 끝이난다.

 

만병의 근원이 스트레스라는걸 우리는 잘 안다.

그렇지만 어떻게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살아 갈 수 있나 싶지만 이 어렵고도 쉬운 문제의 해답을 유태우 박사는 ' 몸맘삶 훈련'을 통해 가능하다고 한다.

이름도 참 맘에든다. 우리는 언제나 몸과 맘이 튼튼해서 삶을 튼튼하게 영위할 수 있다 생각한다.

어렵게 느껴지지만 참 쉬운 방법중에 하나인 '몸맘삶 훈련'을 통해 고혈압뿐만 아니라 우리네 만병을 완치하는 좋은 방법이 되었으면한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지하철로 떠나는 서울 근교여행 | 건강 취미 여행 2013-10-13 20:40
http://blog.yes24.com/document/743505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지하철로 떠나는 서울 근교 여행

최미선,신석교 공저
넥서스BOOKS | 2011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뚜벅이인 나에게 아이와 함께 나들이 할 수 있는 좋은 정보가 가득한 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요즘 높고 푸른 하늘을 바라보고 있으면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다.

여기저기 각종 행사들도 많고하니 더더욱 그곳으로 달려가서 이것저것 체험도하고 구경도하면서 힐링도하는 시간을 갖고 싶다는 생각이 절실해진다.

뚜벅이인 나는 어딜 가고 싶어도 큰 마음을 먹어야지 아니면 사람많은 주말에 움직여야하니 

이만저만 고민이 되는게 아니다.

그래도 나름 어릴때부터 아이와 함께 대중교통을 이용하다보니 아이도 제법 대중교통도 잘 지키고해서 이 가을 어떤 추억을 쌓을까하며 기웃거리다 뚜벅이인 나와 우리 아이에게 딱 맞는 여행팁을 알게되었다. 아이와 함께 지하철을 이용해서 여행을 다니다보면서 나 같은 엄마들을 위한 여행팁을 블로그로 담아볼까했는데 내 생각과 딱 맞는 책이라 더 관심갖고 보게 되었다.

 

어릴때부터 여기저기 지하철을 타고 다녀서인지 웬만한 노선도 알고 있는 우리 아들이 더 좋아한다. 오늘은 지하철을 타고 어디 역에서 내리자라는 말만해도 펄쩍펄쩍뛰며 이미 신발을 신는다.

지하철 노선마다 주변 맛집까지 꼼꼼하고 찾기 쉽게 되어있어서 다른 안내책자 없이도 충분히 찾아 갈 수 있게 되어있다.

굳이 이곳이 여행지일까 싶지만 여행이라는것은 갈때마다 그 느낌이 다르고 장소가 어디든간에 가는 동안의 설렘과 주변의 모습들이 언제나 새롭게 해주는것 같다.

 

가을이 오고 있어서 이번에 떠날 여행지를 찾아 보았다.

아이와 매년 갔던곳이지만 아이가 자랄 수록 보는게 달라지는걸 아니 가을 맞이로 떠나보려한다.

유모차가 있어서 항상 지하철 1호선을 타고 엘리베이터 가능한 곳에서 내려 광화문거리를 쭉 걸어 경복궁과 삼청동을 거닐었다.

이제는 유모차없이도 갈 수 있으니 지하철 3호선을 이용해서 인사동부터 시작해서 덕수궁까지 마무리하는 코스를 짜봤다.

아이에게 우리 옛모습과 현대모습이 공존해있는 공간이 어떻게 비춰질지 궁금하다.

경복궁, 덕수궁 지금은 접하지 못하는 이런 모습을 아이는 어떤 눈으로 바라보고 느낄지도 아이가 조금씩 성장해가니 어떤 모습으로 기억할지 궁금하다.

덕수궁 길에 은행잎이 바람에 우수수 떨어지면서 예쁜 노란비가 내리는 것 같은 모습이 지금도 가을하니 가장 먼저 생각이 난다.

나에게 가을이 준 예쁜 추억이 우리 아이에게도 예쁘게 추억되었음 좋겠다.

 

송도에서 살다보니 '굿마켓'이라는걸 매년하고 있다.

시장이라는것과 달리 사람들과 교감할 수 있는 또 다른 재미가 있어 마켓이 열릴때마다 아이를 데리고 다니는데 어제 '무한도전'이라는 프로그램을 보면서 책에서도 봤던 동묘가 나와 기쁘기도 하면서 나의 호기심을 확 끌어당겼다.

두번째 여행지로 선택한곳은 동묘와 벼룩시장이다.

다른 벼룩시장이랑 달리 연령대도 조그 높아 보이고 아이가 시장이라는 곳과 다른곳이라는 걸 알면서 재미난 구경거리가 가득한 곳이라 같이 가보고 싶다.

 

주말이 되면 어딜갈까 언제나 고민이되었는데 대중교통 그것도 '지하철'이 밀리지 않고 제시간에 데려다 주는 강점이 있다는걸 알면서도 요즘 등안시 했던 것 같다.

나의 가을 목표 여행지를 시작으로해서 책에 나와있는대로 하나씩 하나씩 찾아가야겠다.

멀어서 가지 못했던 곳 맘속에만 두었던 곳 '지하철'이 어디든 데려갈테니 나는 추억을 담을 준비만 하고 떠나야겠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초간단 생활놀이 -전은주 | 건강 취미 여행 2013-10-13 19:59
http://blog.yes24.com/document/743498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초간단 생활놀이

전은주 저
북하우스 | 2013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시시하리만큼 말그대로 초간단한 생활놀이지만 아이들의 수준에 딱 맞는 놀이들이라 아이들이 가장 좋아할 만 한 책입니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오늘도 외출하기 위해 챙기는 아들의 짐만해도 가방 한 가득이된다.

혹시나 지루해하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아이가 좋아하는 책, 장난감들, 간식 등등 가방안에는

아이가 좋아하는 것들로 가득이지만 장거리 여행에선 항상 지루해한다.

그럴때 마다 아이를 이렇게 달래보기도하고 스마트폰으로 관심을 끌어보지만 이 또한 한계가

있다보니 차를 타고 이동하는 시간은 항상 고민이되고 부담이되기 마련이다.

그러다가 터득한 방법이 아이가 좋아하는 자동차나 숫자로 관심을 끄는거였다.

도로위를 지나다니는 버스 종류를 색깔별로 구분지어주면서 아이가 좋아하는 만화 캐릭터랑 같은걸 찾는걸해보는거다. 파란색, 초록색, 광역버스등 캐릭터와 같은 버스를 누가 먼저 찾는지 시합도해보고 버스 번호도 읽어주며 자연스럽게 숫자 공부도 하게된다.

또, 우리 차 옆에 무슨 차량인지 알려주면서 자동차의 다양한 종류도 자연스럽게 익히게되고 네비게이션에 나오는 안내문도 따라하면서 도로교통도 자연스레 익히게되었다.

차로 이동할때 아이가 지루해하면 자연스럽게 이런방법을 써왔더니 버스를 보고 색깔을 자연스럽게 인지하게되었고 숫자를 백단위까지 읽게 되었다. 이제는 차 앞뒤만 봐도 어떤 차량인지까지 알게되어 주차장도 아이의 재미난 놀이터가 되었다.

이렇게 일상이 아이들에게는 재미있는 놀이가 될 수 있지만 우리는 그 방법을 잘 모르고 또 어렵게만 생각하게 된다.

놀이와 교육을 떨어뜨려 생각하다보니 어렵다고만 느끼는데 아이들은 생활놀이에서 자연스럽게

배우고 익히게된다. 아이와의 놀이 어렵지 않고 즐겁게만들어주는 방법이 이 책에 나와있다.

 

아이를 키우다보면 누구나 고민하는 것 중에 하나가 아이와 놀아주는거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보내는 시간은 그 안에서 잘 지냈겠지하지만 하원후나 기관이 쉬는 날이면 아이와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내야 할지 고민이 된다.

아이의 수준에 맞게 흥미있는 즐길 거리를 생각하지만 막상 아이는 내 생각보다 즐겁지 않을 때도 있다. 그럴때 이 책이 해답을 줄 수 있는 것 같다.

돈들이지않고도 일상에서 얼마든지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팁이 가득하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아이와의 놀이는 어려운게 아닌 것 같다.

너무 놀아야한다하면 크게 뭔가를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것 같다.

아이와의 교감. 그게 제일 중요한 포인트다.

긴 시간 투자하는게 아니라 짧은 시간으로도 아이와 교감을 통한 간단한 놀이라고 생각된다.

집안에서도 얼마든지 놀이가 될 만한게 많고 놀이터에서도 공원에서도 내가 생각지도 못한 놀이들이 아이들에겐 큰 재미로 다갈 올거라 생각하니 이젠 놀이에 대한 아이와 놀아줘야된다는 부담감도 조금은 덜게되었다.

 

누구보다 아이키우면서 아이와의 교감과 함께 놀아주는거에 대해서는 자신감이 있었는데

아이가 커가면서 어떤 식으로 확장하고 교육을 가미해야되는지 고민이 되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내가 처음 가졌던 나의 육아방식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고 어렵고 힘든게 아니라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아이와의 교감. 아이와의 유대감

이런 것들은 멀리 있는게 아니고 어렵게 생각할게 아니다.

짧은 시간이라도 아이와 눈 맞추며 함께 호흡하면 된다.

오늘도 함께하자고 손 내미는 우리 아이의 손을 잡고 짧은 시간이라도 많이 웃고 함께한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3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