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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문화
엄마의 미술관 | 예술 문화 2013-11-17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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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엄마의 미술관

프랑수아즈 바르브 갈 저/이상해 역
미디어샘 | 2013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아이와 함께 미술관 나들이 하기전에 꼭 읽어보고 가면 좋은책 .감성교육을 위한 미술관 나들이에 아이도 엄마도 공부가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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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이 물들어 가는 가을을 보고 있자니 가을만되면 찾아가던 미술관이 생각났다.

아이와함께 낙엽도 밟고 가을이 주는 아름다움도 감상하며 감성을 더해주는 그림을 보면 이보다 더 행복할 수 없다.

그림에 '그'자도 몰라서 미술에 대해 관심이 없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나만의 느낌으로 그림을 보는게 재미있었졌다.

그래서 그 감성을 더하기위해 아이와 가을이되면 미술관 나들이를 꼭 떠난다.

나를 닮아서인지 평소에도 미술에 관심도 없고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있는데 아이때부터 보는 명화책을 지금까지도

매일같이 보며 나름 좋아하는 그림은 한참을 들여다본다.

외향적인 아이지만 나름 감성이 있는 아이라 그림을 보며 미술 작품을 보면서 좀 더 감성적인 부분이 생겼으면 하는 바램에 가을을 맞이하여 덩달아 나도 공부를해보았다.

아이에게 그림을 설명해주려면 나부터 그림에 대해 알고 있어야지 어린아이의 시각에서 비춰진 그림에 대한 궁금증에

조금이나마 설명을 해줄 수 있을 것 같아서 이 책을 고르게되었다.

 

말그대로 이 책은 엄마의 미술관이다.

아이에게 미술에 대해  설명해주기에 앞서 엄마가 조금은 쉽게 공부할 수 있게했다.

미술적인 전문 용어를 배제하고 명화에 얽힌 이야기를 보다 꼼꼼하고 흥미있게 엮어놓고 서양미술사에대한 대표작품 연대순으로 나열하여 시대흐름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게했다.

명화가 어렵게만 느껴지지않고 좀 더 쉬운 접근 방식으로 설명을 해서 작품이 가진 시대적 배경이나 작가가 그림에 표현한 예술성등을 자연스럽게 공부하게했다.

아이가 어떻게하면 그림에 관심을 가질 수 있으며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하는지에 대해 잘 알려주고 있다.

아이와 미술관을 다녀오고 그 안에서 어떻게 그림을 대하며 아이가 질문할때 엄마가 선생님으로써 어떻게 대답해주어야하는지에 대한 엄마표 미술 홈스쿨 마냥 아주 명확하게 제시하고 있다.

'모나리자 머리숱이 왜 별로 없는지', '비너스는 왜 조개껍질에 서 있을까'등의 아이들이 가질 수 있는 질문들에 대해 저자만의 해박한 지식과 표현으로 명쾌하게 답해주고 있다.

특히 나이대별로 아이들의 질문들을 다양한게 표현하고 그에 맞게 눈높이식 답변들은 정말이지 저자가 미술작품에 얼마나 관심이 있고 애정이 있으면 아이들에게 보다 쉽게 설명하려고 애쓰는지가 보인다.

여러점의 명화들을 보고 더불어 작품에 담긴 이야기들을 읽다보면 난해한 미술작품을 어떻게 다가가고 어떻게 바라보고 이해해야하는지 조금은 그 방법이 보인다.

아이를 위해 보게된 책이 결국은 부모들의 지식의 창이되고 그로인해 아이에게 미술에 흥미를 가지고 관심을 갖게하는 방법을 배우게된다.

 

명화뿐 아니라 현대미술등은 그 그림을 그린 사람이 분명 나름의 느낌과 생각을 작품에 표현해낸다.

그러나 우리는 작품에서 우리가 느끼게 되는건 굳이 그것을 표현한걸 찾는게 아니어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작품을 보고 나에게 전달되는 그 느낌을 느끼는것이 더 중요하다 생각된다.

작가가 표현하려고했던 점과 내가 느낀 점을 비교하는것도 나름의 재미도 있을 것이다.

어렵다고만 생각될게 아니라 작품을 바라보면서 나만의 감성을 느끼고 그 감성에 충실하는게 어쩌면 미술에 쉽게 다가가는 방법이 아닐까 싶다.

이 가을 아이와 함께 색색이 물들어 가는 단풍을 보며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 미술 작품에 눈도 돌려보고

캔버스에 담아낸 미술작품속에서의 아름다움도 느끼는 시간을 가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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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그리고 향기 - 임원철 | 예술 문화 2013-09-22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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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향수 그리고 향기

임원철 저
이다미디어 | 2013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향수는 단순히 향만 가지고 있었던게 아니라 향수의 향과 이름이 만들어지까지 그 안에 모든걸 담아내고 있었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사람을 만나고 기억함에 있어 사람의 이름을 외우거나 외모를 기억하거나 특정 모습을 기억하기도 하지만 그 사람에게서 났던 향을 기억하며 그 사람을 기억하기도 한다.

나에게도 잊지 못하는 그런 향이 있다. 그리고 그 향기를 맡으면 그 향을 담고 있던 사람이 떠오른다. 나에게 오랫동안 각인되어온 향이 있다.

ck one.

예전 나의 첫사랑이 항상 뿌리고 다니던 향수였는데 집에 돌아가서도 손끝에 남아 있는 그 향기 너무도 좋아서 나도 좋아하게 되었다. 길을 가다가도 그 향이 나면 괜히 고개돌려 누구인지 확인하기도했었다. 아직도 잊지 못하는 그 향수는 나에게 아련한 추억이 되었다.

 

향수와 향기에 관해 누구보다 많이 알고 있다고 자부하는 조향사인 저자는 향수와 향기는 과거의 추억이고, 현재의 삶이며, 미래의 꿈이다라고 말한다. 저자는 자신이 향을 찾아 떠났던 여행에서 배우고 느꼈던 향수와 향기에 관한 이야기들을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향수들도 써내려갔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향수들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향기가 어떻게 만들어졌으며, 시대적 배경이 어떠했는지 단순한 향기에 관한 이야기가 아닌 향수 본연의 모습을 그려나갔다.

 

뉴욕의 향기는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는 시대적 상황에 맞게 미국의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다. 미국의 자본주의 모습에 자유분방하고 개성 넘치고 현대적인 세련미를 가미한 모습을 그대로를 향수에 담아 캘빈클라인, 랄프로렌, 앤디워홀,케이트 모스등이 사업에 성공할 수 있었다.

런던의 향기는 전통적이고 철학적이며 시니컬한 멋과 향기를 담아 내고 있다. 전통적인 멋인 버버리,평범한 것을 철저히 거부했던 비비안 웨스트 우드, 전설적인 이름 알렉산더 맥퀸의 다양한 삶과 철학의 향이 전해진다.

파리의 향기는 세계 패션의 메카이자 향수의 대명사가 된 도시 파리, 세계 최고의 향수를 모두 거머쥔 파리는 그 화려함 만큼이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고 자부심도 넘친다. 불멸의 향수로 불리는 샤넬 No. 5의 주인공 코코 샤넬, 은방울꽃 매니아였던 크리스찬 디올, 로맨티시즘 디자이너로 알려진 롤리타 렘피카, 오드리 헵번의 충실한 동반자 지방시의 숨겨진 이야기들이 흥미롭다. 최고의 뮤즈와 최고의 향수는 하루 아침에 탄생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각각의 향수가 담고 있는 향기는 그 시대에 있어 한 역사가 되었고 삶이 되었다.

그 지역의 특성에 맞는 향기를 담아 자신만의 브랜드로 향을 남길 수 있다는게 대단한것 같다.

 

향수가 가지고 있는 이런 이야기들을 통해 단순히 향이 좋아 선택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나의 롤모델을 표방하듯이 향수를 나의 이미지로 만드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향수 하나로 나를 기억한다면 나의 좋은 이미지를 위해 그 향수가 내는 향기가 나의 이미지일수 있으니 한번쯤은 향기에 좋은 모습을 담아 보는건 어떨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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