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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켈러의 탈기독교시대 전도를 읽고... | 기본 카테고리 2022-05-26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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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팀 켈러의 탈기독교시대 전도

팀 켈러 저/장성우 역
두란노 |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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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대를 살아가는 기독교인인 우리가 복음을 전하기가 어려운 이유를 정확히 꼬집어주고 어떻게 세상에 손을 내밀지에 대해 제안해주는 책이어서 좋았습니다. 단순히 교회 안에서 신앙생활을 잘하는 것이 아닌,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는 크리스천들이 어떻게 복음을 전해야 할지에 대하여 한 번 생각해볼 시간과 돌이켜야 할 점들을 일러주는 책인 것 같아서 좋았어요. 청년들과 교회학교 교사분들과 섬기시는 분들, 목회자분들께도 꼭 추천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

책을 읽으며..

'신실하게 남아 있기'(faithful presence, 신실한 현존) 는 이 책을 읽는 내게 가장 강하게 머리에 박힌 부분이다. 기독교인으로서 삶의 자리를 지키면서 여러가지 가치관에 노출되고 흔들리는 때에 과연 어떻게 부르신 자리를 지켜갈 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된다. 내 생각만이 옳다는 고정관념으로 가득 찬 사람이 되고 싶지 않고, 타인의 말에 이리저리 흔들리는 사람이 되고 싶지도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 이 말이 와닿은 이유는, 가끔 학생들에게 '선생님, 혹시 교회에 다녀요?' 라는 질문을 들으면 자연스럽게 '응, 교회에 다녀- ' 라고 내가 크리스천이라는 사실을 숨기지 않고 말할 때가 있는데 내가 나의 자리에서 크리스천으로서 본이 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을까, 선을 행하고 있을까? 생각해본다. 아이들은 의외다- 혹은 선생님이 교회를 다닌다고?- 라고 생각할 지도...(슬픈 사실이지만). 여러가지 상황들을 돌아볼 때 나는 과연 어떻게 삶으로 부르신 자리에서 살아가야 할까를 곰곰히 생각해보고 내 삶에 적용해야 한다. ** 적용할 점 : 시간을 내어 하루의 시간 속에 경건의 시간을 재개발하는 노력을 끊임없이 해야 한다. 코로나로 무너져내렸던 나의 일상에서 이것이 현재 가장 필요한 노력이다. 내면의 두드림을 통해 나를 만들어 가시는 하나님께 시간을 내어놓고 그분과 대화를 나누고 그분이 내게 맡기신 시간과 물질을 허락받는 시간이 필요하다.

이 시대 속에서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기
_ 마태복음 5장 13절은 우리를 향해 "세상의 소금"이라고 말한다. 이는 놀라운 메타포가 아닐 수 없다. 고대 사회에서 소금은 음식의 맛을 내는 데만이 아니라 음식이 썩지 않도록 보존하는 데에도 사용되었다. 그런 차원에서 우리를 향해 세상의 소금이라고 하는 말씀에는 우리가 세상에서 일을 할 때 정직하게, 열심히, 최선을 다함으로써 그러한 일이 부정 행위로 변질되지 않게 해야 한다는 의미도 포함된다. 그리고 이때 우리는 자신의 신앙을 숨겨서는 안 된다. -p.97

세상에서 살아가면서 나의 신앙을 그대로 지키면서 사람들을 섬기고 사랑으로 이웃과 가족을 섬기면서 그 문화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지금 부르신 이 때에 준비된 자가 된다면, 삶 속에서 복음이 빛을 발하고 나 또한 자연스럽게 세상의 빛과 소금 같은 존재가 되지 않을까. 육적인 것으로만 가득 채우려고 하거나 세상과 단절되어 영적으로만 채워나가려고 한다면 결코 나의 주변과 사회는 변화되지 않을 것이다. 결국 복음은 복음 자체로 전해져야 하고, 우리는 우리의 자리에서 부르신 목적을 향해 달음질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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