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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모두 즐기는 보드 게임 파자글 재밌고 아이들 집중력에 좋아요~~~~ | 기본 카테고리 2014-01-15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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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모두 즐기는 보드게임 파자글 을 소개합니다~~^^

 

요번 겨울 방학을 통틀어 우리 아이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되어준 보드게임

    Pajaggle~!   요^^

시간을 재면서 누가 빨리 맞는 도형을 찾아 끼워 넣는 지 순위를 따지는 게임입니다^^

맨 처음 저희 아들들 " 8세 이상인데  너무 쉬운 거 아니야~"하고 이구동성을 하더니

서로 가위바위보를 하여 누가 먼저 시작할 지 정한 뒤

게임을 시작하며 초를 재기 시작 했지요.

 

 


 

 

쉽고 재밌어서 설명서가 따로 필요하지 않은 것 같아요^^

 




겨울철 실내에서 하기 좋은 보드게임입니다..

물론 날 풀리면 야외에서도 즐길 수 있는 게임이지요..

실내든 야외든 어디서든 쉽고 재밌게

가족 모두 즐길 수 있는 색다른 보드게임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종이 상자에서 꺼낸 모습이에요~

예쁜 하얀 꽃이 핀듯 보는 것 만으로도 기분 좋아지네요^^

 

 



 
도어처럼 스르륵 열리면서 모형들과 스톱 워치가 함께 들어 있습니다^^


요렇게가  구성입니다~~~^^



저희 아들들 스톱워치 보더니 멋지다면서 좋아합니다^^



이렇게 5섯장의 카드가 들어 있어요.

설명서입니다~



요 빨간 색 모형은 도형을 뺄 때 쓰는 거예요^^

뒤(밑)에서 밀어 올리면 도형이 쉽게 빠집니다^^

 

 

이렇게 상자로 되어 있어서 정리가 참 쉽고 보기도 좋아요~

  

깔금하게 넣어서 보관하기 좋아 사용이 편리합니다~~

물론 휴대도 용이하구요^^

 

 

집중력이 좋아지는 보드게임입니다^^

저희 큰 아들 완전 초 집중 모드입니다~ ㅎㅎ

 

꽃이 이중으로 끼워 넣어야 되는 것도 있어서

보기 보단 쉽지 않아요^^


튼튼한 플라스틱 재질이라 부서질 염려도 없고

보기에도 참 예쁩니다.. 

 

 

 

 

다 끼워 맞춘 모습입니다~~

드디어 꽃이 활짝 피어 빨간 꽃이 가득합니다 ㅎㅎㅎ

 

 

 

하지만 시작한 큰 아들 녀석 맘처럼 쉽지 않다며

꽤 빨리 안 된다고 볼멘소리를 합니다^^

옆에서 시간을 재던 작은 아들녀석은 여유있게 웃으며

자기는 더 잘 할 수 있다는 둥 좀 더 빨리 못 하냐는 둥 합니다..

  

 

드디어 자기 순서가 오니 생각 보다 빨리 안 된다며

웃네요^^ 이제서야 형 맘을 알았다는 듯 마음만 급한 가 봅니다..

  

저도 아들들이 하는 걸 보며  옆에서 볼 땐 참 쉬워 보이고 빨리  잘 할 것 같았는 데

막상 해 보니 시간이 막 가네요 ㅎㅎㅎ

  

 몇 개 더 있어서 한 번에 초를 재고 "요이 땅~!!!" 하면서

함께 겨뤄보는 것이 더 재밌을 것 같아요^^



누구나 좋아하는 보드게임      자글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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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림 작가님과의 북한산 둘레길 데이트~~~^^ - yes 24 이벤트 참여 | 기본 카테고리 2013-10-27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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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 안가? - 가을 여행 사진 올리고 다시 떠나자 참여

시인이자 사진작가이면서 힐링에세이의 작가님으로

익히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신현림작가님과의

북한산 둘레길 데이트를 다녀왔습니다.

 

 

 

 

북한산 둘레길 걷기 전

북한산 둘레길 탐방 안내 센터에서 작가와의 만남 시간이 있었습니다.


 

 

 

서로 어떻게 참여하게 되었는 지

선생님께 궁금한 점을 물어보기도 하고 서로 이야기하고 웃을 수 있는 편안한 자리였습니다.

 

저희는 가족의 건강과 가족만의 시간을 그저 편안하게 소소한 시간을 갖고 싶어서 참여하게 되었답니다.

저희 큰 아들이 살이 좀 쪄서 많이 걸으려고 노력하고 있거든요..

 

 

 

북한산둘레길 탐방 안내 센터에는 이렇게 북카페가 있었습니다.

창 밖으로 숲이 보이는 북카페에서 커피 한 잔 마시면서

책을 읽는 멋진 공간이 있을 줄 몰랐습니다.

정말 멋진 곳에서 이렇게 좋은 분과 좋은 만남이었습니다^^

 


 

드디어 북한산 둘레길을 걷기 시작하였답니다.

안내센터 직원의 설명을 들으면서 산책하는 듯 가족과 함께 걷는 이 시간이

내내 즐거웠습니다..

오늘은 특별한 분과 함께라 더 더욱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아요..


 

 

 

독립운동을 하셨던 이시영 선생 묘역과 이준 열사 묘역을 탐방하기로 하였습니다.

 

 

 

그 당시 부유한 집안이었던 이시영선생은

자신의 전 재산을 아니 집안의 모든 전 재산을 모두 독립운동에 쓰셨던 분이셨습니다.

이회영님의 가족이었지요.. 형제들이 모두 하나의 뜻으로 독립운동에 뛰어드셨던 집안이었어요.

그 시대의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하신 멋진 분들이셨습니다.

독립운동을 위해 신흥무관학교를 지었었다는 해설가의 말을 들으니 이회영님이 떠 오르더라구요.

사실 전 이시영선생은 잘 기억이 나질 않았는 데

이회영선생의 형제들은 모두 돌아가시고

이회영선생만이 살아남아 해방을 지켜본 뒤 초대 부통령을 역임하였다고 합니다.

집에 가서 아이들에게 이회영님에 대한 책을 권해 주어야겠습니다.

 

 

 

 

광복군 합동 묘역 앞입니다..

이 분들을 포함하여 독립운동에 힘쓰셨던 모든 분들 덕분에 지금의 저희가

내 나라에서 이렇게 편히 살 수 있음에 감사하며 발걸음을 옮겨 봅니다.

 

 

 

이준열사 묘역 가는 길 입구 입니다!

 


 

 

이준열사의 명언들을 돌에 새겨 놓은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멋진 말씀들이 마음으로 들어 옵니다..

 

 

 

 

헤이그 밀사로 특파하여 일제의 부당함을 세계에 알리려고 했던 이준열사의 평화회의에서의 발언

계획이 일본의 방해로 수포로 돌아가자 억울함에 통탄하시다 순국하셨지요.


 

 

 

 

 

그 후 이준열사는 헤이그 공동묘지에 안장하였다가

55년 만인 1963년에 조국의 품으로 돌아오셨다합니다.


 

내려오는 길에 큰 아들녀석이 말합니다.. 

"엄마~ 작가님이 동네 슈퍼 아줌마같아. 친절한 아줌마.. "하며 씩 웃습니다..

신현림 작가님은 오늘 처음 만난 분이었는 데 저역시 편하게 대화를 이끌어 주시는 것 하며 

격의없는 모습과 사랑스러운 모습이셨는 데 아이도 느꼈던 모양입니다^^

그러면서 작가님이 사진보다 훨씬 예쁘다고 ^^

사진 속 얼굴은 작가님이 아닌 것 같대요^^

 

 

 

돌아가는 중에 계곡이 무척 예뻐서 아들이 사진찍는 모습이에요~

 

북한산둘레길 탐방안내 센터에서 분위기 있는 연주회를 감상할 수 있는 행운을 누렸습니다.

클라리넷 연주를 하시는 분들 덕분에 아들은 클라리넷 연주에 홀딱 빠져서

친구에게 들려주고 싶다면서 내내 제 핸드폰으로 동영상을 찍었더랬습니다.

 

초록 나무들 덕분에 눈이 편안해지고 공기 좋은 곳에서 울려퍼지는 클라리넷 연주는

정말 멋졌습니다.  저녁이 되면서 조금씩 쌀쌀해져가니 집에 가자던 녀석들이었는 데

결국 연주회를 다 보고 일어섰네요^^

 

26일 토요일에 다른 음악회를 또 한다면서 음악을 들을 수 있다면서 또 오자는 녀석들과 대화하며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작은 아들 녀석이 난로에 데인 손이 아프다며 칭얼거리지만 않았다면

빠르지 않은 걸음으로 천천히 둘레길을 좀 더 걷고 싶었습니다만

다음을 기약하기로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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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 기다려지는 가족과 함께 행복한 도성따라 걷기 여행~~ | 기본 카테고리 2013-10-2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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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 안가? - 가을 여행 사진 올리고 다시 떠나자 참여
yes24에서 진행한 이벤트로

걷고 또 걷고 싶은 서울의 길!  터치출판사에서 초대한

저자와 함께 하는 서울 걷기여행 행사에 참여하는 행운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많이 걷는 게 건강에 좋다는 건 익히 알고 있습니다만

저녁 먹고 집 앞에 아파트 따라 산책하는 게 전부인지라

이렇게 좋은 행사가 있으면 참여하고 싶더라구요.

그냥 아무런 목적없이 걷는 것 보다

작가님과 함께 옛 성곽에 얽힌 역사 이야기도 들을 수 있어서 좋고

동참하신 분들과 함께 걸으니 서로 응원하는 마음이 같아서 그런지

발걸음이 좀 더 가벼워지고 힘이 났습니다.

 

 

 

 

집결지인 광희문 앞에서 터치출판사 분들이 나눠주신 떡을 먹고 있는 녀석들 모습입니다.

정성이 고스란히 느껴졌던.. 만들어서 바로 가져오신 듯  따끈따끈한 떡이 정말 맛있었어요..


 

 

 

< 주말이 기다려지는 행복한 걷기 여행 > 작가님과 인사도 나누고

광희문에 얽힌 이야기도 들으면서 걷기 여행 시작했습니다~~


 

 

 

광희문에서 출발해서 동대문역사문화공원을 지나 가는 길입니다.

 

 

 

 

집터랑 우물터도 보이고..


 

 

 

가끔 쇼핑하러 오던 쇼핑센타들이 보이네요^^


 

 

 

작가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모습들..



 


 

 

키가 작은 아들들 담장 너머 다른 세상을 보듯 ㅎㅎ~


 

 

 

청계천 다리 위를 지나기 바로 전 수문을 축소해서 재현해 꾸며 놓은 곳을 보았습니다.


 

 

 

청계천 바로 위 지나가는 데  비둘기녀석들이 떼로 모여 식사중이네요^^

가까이서 보니 살이 엄청 쪘드랬어요^^



 

 

 

이렇게 도심을 지나고

 

 

 

 

 

 

 

 

이제 오르막길이 떡 하니 나타났습니다^^

 


 

 

 

이렇게 저희처럼 도성 투어 하시는 분들을 심심찮게 만날 수 있었습니다..

 

 

 

 

슬슬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평소 운동을 좀 해야하는 데 이제 시작인데  올라가면서 숨소리가 약간 거칠어지네요^^; ㅋ~


 

 


 

저희 이쁜 녀석들은 뛰어다녀요~~~*


 

 


이제 성곽 안으로 들어가서 올라갑니다~

 


 

 

성곽 멀리 바라보는 구멍을 통해 바라본 바깥 풍경입니다^^

저희 큰 아들이 찍어 줬어요^^

 

 

 

 

주택들이 다닥다닥 붙어있어요~


 

 

 

예쁜 아이들~~~~*


 

 

 

햇살도 이쁘고 날씨가 참 맑아서 그런지 눈부시게 아름다운 날입니다^^


 



그림처럼 예쁜 풍경이 펼쳐집니다~

 

 

 

 

 

 

 

 

 

 

 

 

 

 

 

 

 

 

 

커다란 도로가 놓여져 있어서 끊길 성곽을 보는 맘이 좀 씁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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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해나를 추모하는 데 동참해 주세요 | 기본 카테고리 2013-07-18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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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나의 기적

이영미 저
아우름 | 2013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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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푹~ 빠진 녀석~~~^^ | 기본 카테고리 2013-04-25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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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사람 풍경 공모전 참여

 

책 읽는 즐거움을 알고 있는 저희 아들 녀석입니다^^

어렸을 때 부터 목이 아플 정도로 엄마에게 책을 읽어달라고 들이대던 녀석이지요^^

덕분에 저와 저희 남편이 바통 터치하면서 책을 읽어주었답니다^^ 

지금도 하루에 책을 많이 읽는 편입니다.

물론 만화책도 좋아하고 글이 많은 책들도 좋아하고 과학책이랑 등등

편식하지 않아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물론 서점에 직접 가서 사주기도 하고 온라인 서점에서 사주기도 하지만

원하는 책을 다 사줄 수 없는 형편인지라..

컴으로 Yes24 에 들어 와서 읽고 싶은 책을 찾아 보고

사달라고 졸라대고 갖고 싶은 책 욕심에 울기도 합니다^^;

Yes24 에 있는 책이 도서관에 다 있지는 않으니까요..

 

이틀~ 3일 또는 1주일에 한 번도 가고  책을 빌리러 도서관에 갑니다.

한 번 가면 가족 모두의 명의로 20권씩 빌려옵니다.

물론 더 읽고 싶은 책은 집에 두고 더 읽습니다.

 

이렇게 아들들과 함께 도서관에 함께 가서 스스로 읽고 싶은 책을 골라 옵니다.

학교간 사이 제가 빌려다 놓아도 다 읽어요^^

읽었으면 좋겠다 싶거나 새로 빌려온 책들은 거실 바닥에 사진에서 처럼 펼쳐놓습니다.

학교 끝나고 집에 들어서며 책을 보면서 책이 바뀐 걸 확인 하는 순간 얼굴이 환해져서

그 앞에 앉아 책을 보기 시작하지요^^

이 날은 아예 누웠어요^^ ㅎㅎ

실컷 읽고 나서야 놀이터에 놀러 나가 땀을 뻘뻘 흘리며 뛰어 다니며 신나게 놀지요^^

이렇게 책을 좋아하는 형아 덕분에 둘째 아들 역시 책을 좋아합니다.

형아가 읽는 만큼은 아니지만 둘째 아들도 책을 좋아해요~

 

 

 이 날은 광화문 앞 녹색성장 체험관에서 체험을 하고  

바로 앞에 있는 세종이야기 충무공이야기 박물관에 갔습니다.

박물관을 둘러보다가 박물관 안 쪽에 작은 도서관이 보이니까

달려간 녀석들 어느 새 책을 읽기 시작하더니

책도 그다지 많지 않았는데 계속 책을 읽는 거예요.

여기까지 온 김에 광화문에서 인사동이랑 쌈지길도 가보려고 했는 데

저와 애들 아빠는 이야기하며 조금만 기다리면 되겠지 했는 데

기다리다가 보니 저녁이 다 되어서 읽고 싶은 만큼 읽을 때까지 기다렸답니다^^;

광화문까지 가서 체험하나 하고 늦은 저녁 먹고 왔다는 ㅎㅎ

 

 

밥 먹을 때도 책을 보는 통에 아침마다 식탁위에서 책 치워라 전쟁이구요^^;

화장실에도 몰래 책을 가져 가는 통에 엄마에게 혼 나곤 하는 녀석들이지요^^;

 

 

이곳은 학교 도서관이에요~ 

 

사진 찍는 줄도 모르고 책에 풍덩~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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