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현님의 배드 게임 리뷰입니다.
작가님의 작품을 좋아해서
신작이 나오자 당연히^^ 구매를 하게 되었어요.
이번 글도 소재가 범죄, 미스테리물인데.
워낙 좋아하는 소재라 제 취향에 잘 맞아 좋았습니다.
검사였던 남주와 여주는 서로 사랑을 키워가지만
어느 날 갑자기 변호사가 되어버린 남주.
여주는 그런 남주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고 둘은 헤어집니다.
3년의 시간이 흐른 후 두 사람은 다시 만나게 됩니다.
언제나처럼 온리 여주인 멋진 남주와 당당한 여주를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