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솔직히...난...
http://blog.yes24.com/anyaseyo83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해피해피
행복이 어떤 것인지 잘 모르겠지만...나는 행복한 삶을 사는 것을 선택하겠습니다..!!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0월 스타지수 : 별0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내삶의 활력소
빈공간 채우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0 / 1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절대 안 울것처럼 보.. 
< 해피해피 님 > .. 
가슴이 따듯한 사람을.. 
새로운 글
오늘 1 | 전체 2709
2005-01-10 개설

전체보기
[스크랩] 소설가 히라노 게이치로, 천천히 읽기를 권함 | 나만의 공간 2008-05-16 14:04
http://blog.yes24.com/document/94423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채널예스 > 만나고 싶었어요!
※ 이 인터뷰는 <히라노 게이치로에게 묻다>에 독자 여러분이 덧글로 써주신 질문을 히라노 게이치로에 물어보았습니다. 히라노 게이치로 씨가 일본에 있는 관계로 이메일로 진행되었습니다.

***

한국에 프로 소설가 김연수가 있다면 일본에는 히라노 게이치로가 있다. 10년 전 문예지 〈신조〉에 투고한 소설 『일식』으로 아쿠타가와상을 받으면서 소설가로 화려하게 데뷔한 그는 10년 동안 『달』『장송』 등의 장편과 『센티멘털』『방울져 떨어지는 시계들의 파문』『얼굴 없는 나체들』 등의 단편집을 발표했다.

그의 소설은 결코 쉽지 않다. 한국에서 지금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재미있는’ 일본 소설의 가장 먼 대척점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진지하게 언어의 한계를 고민하며, 인간의 본질과 사회의 현상을 탐구한다. 그는 자기만의 소설 산맥을 쌓아가고 있다. 시오노 나나미는 그를 이탈리아 바로크를 대표하는 천재 카라바조에 비유했다. 카라바조처럼, 그는 압도적인 소설을 쓴다.

소설가가 알려주는 책 읽는 방법

그런 그가 조금 색다른 책을 냈다. 『책을 읽는 방법』. 소설도, 에세이도 아닌 실용서다. 독서의 테크닉에 대한 책이다. 대부분의 작가들이 쓴 실용서는 ‘글쓰기’에 대한 것이다. 그런데 그는 특이하게도 책을 읽는 방법을 가르쳐주겠다고 팔을 걷어붙였다. 소설 쓰기에도 바쁜 그가 왜 이런 책을 냈을까.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일본에만 국한된 이야기는 아니지만, 일상생활의 템포가 빨라지고 대량의 정보가 흘러들어오는 현대사회에서는 책을 읽어도 천천히 음미하기보다는 하나의 정보로서 처리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그 때문에 모처럼 좋은 소설이 나와도 충분히 감상하지 못하고 넘어가는 일이 많죠. 소설가로서 그런 현상이 무척 아쉬웠습니다.”

책에서 그가 권하는 독서법을 한 단어로 요약하면 ‘지독(遲讀)’ 즉 슬로 리딩이다. 읽어야 할 것이 많은 세상에 느리게 읽기를 권하다니 시대착오적인 생각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책을 천천히 음미하면서, 그리고 여러 번 되풀이하면서 읽어야 한다는 그의 생각은 경험에서 나온 것이다. 그는 책을 빨리 읽을 수 있는 속독법에 관심이 많던 사람이었으나 많은 속독법 책을 읽으면서 ‘속독법’이 굉장히 수상쩍은 독서법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많은 책을 읽고 싶어 하는 독자들의 바람을 겨냥해 수상쩍은 ‘속독책’이 유행하면서 천천히 책을 읽고 싶은 사람들이 열등감을 느끼는 분위기까지 생겨났어요. 그래서 다시 한 번 책을 천천히 음미하며 감상하는 기쁨을 되새겼으면 하는 마음에서 독서의 ‘팁’을 소개하는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일본에서 ‘슬로 리딩’ 붐을 일으킬 만큼 독자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 책을 읽고 이제껏 대강 훑어보고만 넘어간 책을 다시 읽어보았다고 한 분도 있고, 앞으로는 양이 아닌 질을 따져서 독서를 하고 싶다는 말씀하신 분도 많아서 책을 쓴 사람으로서 기뻤습니다.”

독서에도 숙성과정이 필요하다

『책을 읽는 방법』은 히라노 게이치로의 개인적인 독서 이력이 담긴 책이기도 하며, 독서의 시행착오를 담은 기록이기도 하며, 평범한 독자로서의 모습을 보여주는 책이기도 하다. ‘천재’ 소설가로 불리는 그도, 평범한 독자들처럼 읽을 책이 쌓여서 ‘저 책을 언제 다 읽지.’ 하고 한숨을 쉬고, ‘뭐, 쉬운 길이 없을까’ 고민하면서 속독법을 기웃거리고, 귀가 얇아 남들이 좋다는 것은 다 해보기도 한다.

그의 독서 이력은 미시마 유키오에서 시작한다. “중학생 때 미시마 유키오의 『금각사』를 읽고 큰 충격을 받았어요. 다 이해는 할 수 없지만 ‘이게 도대체 뭘까?’ 하고 멍했습니다. 그 이후 미시마 유키오의 전 작품을 섭렵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미시마 유키오가 언급한 작가들의 책을 모조리 찾아서 읽었죠. 그렇게 토마스 만, 괴테, 실러, 도스토옙스키, 고골을 찾아서 읽었어요.”

미시마 유키오의 책은 그가 가장 많이 재독한 책이기도 하다. 『금각사』를 비롯해 미시마 유키오의 작품은 많이 되풀이해서 읽었습니다. 대부분의 책들을 여러 번 반복해서 읽는데, 최근에는 한나 아렌트의 『인간의 조건』을 되풀이해서 읽었어요.”

되풀이해서 읽는 것이 중요한 것은 인간은 처지와 성장수준에 따라 책에서 읽어낼 수 있는 것이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그는 오에 겐자부로의 말을 빌려 설명하고 있다. “오에 겐자부로 선생님이 ‘독서에는 시기가 있다.’라는 말씀을 어느 소설에서 하신 적이 있어요. 처음 읽었을 때는 재미가 없었는데 몇 년 후에 읽으면 의외로 재밌을 때가 있거든요. 또, 독서에도 적당한 숙성과정이 필요합니다. 재독을 통해 우리는 스스로의 성장을 측정해볼 수 있고, 새로운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특히, 본인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책이라면 5년, 10년 후에 다시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그에게 독서란, 재독(再讀)과 지독(遲讀)을 의미한다. 소설가가 된 후 그런 생각은 더욱 확고해졌다. “소설가가 된 후에 독서습관이 바뀌었습니다. 예전처럼 책에 푹 빠진 독자로 책을 읽기도 하지만 동시에 작가의 입장이 되어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 저 역시 소설을 쓰면서 남들이 보기에는 웃을지도 모르지만 아주 사소한 부분까지 신경을 씁니다. 그래서 타인의 소설이나 글을 읽을 때도 작은 부분까지 주목해서 읽게 됩니다. 또, 읽으면서 ‘왜’ ‘어째서’라는 질문을 많이 하죠. ‘왜 이런 테마로 글을 썼을까?’ ‘어째서 이런 식으로 문장을 구사할까?’ 하는 식으로요. 이런 질문을 갖고 책을 읽게 되면서 보다 깊숙이 작품 속으로 들어갈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장송』에 이어 또 하나의 대작 『결괴(決壞)』를 쓰다

그의 작품들은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프랑스 어, 중국어로 번역되고 있다. “최근 들어 예전보다 더 번역에 대해 의식하고 있습니다. 번역에 의해 어떤 부분이 사라지고 어떤 부분이 남게 되는지, 일본 이외의 독자들에게 작품을 전달하기 위해서는 그런 문제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나 자신이 생각하고 글로 쓴 것이 다른 나라의 언어로 다시 태어난다는 것은 정말로 감동적인 경험입니다.”

그가 소설가로 가장 애착을 가지는 작품은 역시 『장송』이다. 『장송』은 경애하는 예술가들의 생애를 통해 저에게 정말 중요한 문제를 시간을 들여 천천히 생각하고 표현할 수 있었던 작품이었습니다.” 그는 『장송』 완성 직후 자신의 홈페이지에서 이런 말을 했다. ‘모든 것을 쏟아 부었다고 망설임 없이 단언할 만큼 작품의 완성도에는 완전히 만족하고 있고, 이 이상의 무언가를 내 손으로 만들어 낼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할 수 없습니다.’라고.

『장송』은 꼬박 4년의 시간을 투자해 썼다. 『장송』 집필 중에는 1846~1849년 달력을 만들어 매일 그 날짜에 따라 생활했습니다. 현대의 일본과 19세기의 파리. 두 개의 세계에서 동시에 살아가는 기분이었죠. 3년 가까운 시간을 들인 고독한 작업이었지만 그만큼 충실감도 컸습니다.”

『일식』『달』『장송』으로 이어지는 장편들과 그의 단편들은 소재들이 파격적이다. 『일식』은 연금술에 대한 것이었고, 『달』은 메이지 시대를 무대로 한 탐미적인 소설이었으며, 『장송』은 19세기 프랑스의 두 예술 거장의 삶을 다루고 있다. 과거와 현재, 동양과 서양을 가로지르며 그만이 쓸 수 있는 독특한 상상력으로 소설을 쓰고 있다. 그 상상력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그리고 왜 그런 소설을 쓴 것일까?

“일상생활에서 느낀 것, 책을 읽고 생각한 것, 그림과 영화, 음악 같은 다른 장르를 통해 자극 받은 것 등 여러 가지입니다. 생각난 것을 그대로 쓰는 게 아니라 이것을 어떻게 하면 작품화할 수 있을지 생각하는 과정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일식』『달』『장송』은 우리들이 왜 지금 현재의 세계에서 현재의 모습으로 살게 되었는지 시간을 과거로 되돌려 생각하고 싶었습니다. 현대는 자기 자신을 살면서 한편으로는 타인과 함께 살아가는 것의 근거가 흔들리고 있는 시대니까요.”

올 6월 30일 일본에서 장편 『결괴(決壞)』가 출간된다. 장편으로는 처음으로 연재를 한 『결괴(決壞)』는 ‘독자’와 함께 간다는 생각으로 쓴 작품이다. 그는 이전에는 자기 나름의 이해를 바탕으로 작품을 완벽하게 완성해서 독자에게 건네면 독자가 그 작품을 어떻게 읽어도 상관없다고 생각했지만, 이 작품은 독자가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에도 작가가 함께 달리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도록 썼다고 했다.

“『결괴(決壞)』는 제 10년간의 작가 생활을 집대성하는 소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 작품에 흥미가 있는 분이라면 제일 먼저 읽어 주길 바랄 정도입니다. 살인을 테마로 해서 ‘나’는 무엇인가, ‘타인’은 무엇인가, ‘악’은 무엇인가, ‘용서’란 무엇인가 등, 현대인이 가장 고민하고 있는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한국에 소개되면 독자 여러분도 언젠가 꼭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 [아름다운 서재]소설가 히라노 게이치로가 추천하는 책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곁에 있어 줘서 고마워요~ | 나의 리뷰 2005-12-12 16:43
http://blog.yes24.com/document/51780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나는 이런 부류의 책을 잘 사지 않는 편이다. 이런 부류의 책이란 텔레비젼이나 라디오에서 다뤘

 

던 그런 책을 말한다. 어느 날 서점에서 친구를 기다리고 있었을 때였다. 우선 녹색과 노란색이

 

내 눈에 들어왔다. 이 책의 표지는 이렇다. 책이 이쁘다라는 생각에 책을 보았다. 그리고 나도 모

 

르게 이 책을 사게되었다. 어떤 내용은 너무 웃겨서 눈물이 찔끔나올 정도였고 어떤 내용은 가슴

 

이 징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을 훌쩍거리고 있었다. 다 읽고 난뒤에 책의 제목이 눈에 들어왔다. 곁

 

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그리고 내 주변 사람들을 생각했다. 너무 고마운 우리 부모님을 비롯한

 

정말 영원히 함께할 나의 친구들까지...소중한 사람들이지만 생각해보면 고맙단 말 사랑한다는 말

 

정말 꼭 해야 할 말들은 쑥스러워서 그냥 지나치고 마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말안해도 안다고 생

 

각하기 때문에...한번 쯤 마음 속에 있는 그런 느낌들이라도 꺼내보고 확인하고 싶을때가 있다. 마

 

음속에서 꺼내 확인하면 정말 행복한하루가 된다........ 이 책은 다시금 내가 그들에게 고마워하고

 

사랑하고 있음을 다시한번 일깨워 준 책이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도 결국 이런 말을 하지는 못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마리앙투아네트.... | 나의 리뷰 2005-12-12 16:31
http://blog.yes24.com/document/51780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베르사유하면 떠오르는 사람....

 

바로 마리앙투아네트가 아닐까??

 

한 여자의 사치, 아무것도 모르는 철부지 어린 여자, 그리고 단두대의 처형...

 

역사는 한 사람을 이렇게 매장시켜버렸다... 마녀사냥처럼...

 

역사는 악마와 같은 간계로 이 여인을 망쳐놓았다....어린 아이일때 벌써 궁정을 집으로 선물받

 

았고 ,성년이 채 되기도 전에 왕관을 썼다. 아직 어린나이에 기품과부의 모든 선물을 아낌없이

 

무더기로 쌓아주었으며, 게다가 이런 선물의 값과 가치에 의문을 품지 않는 경박한 마음을 덧붙여

 

주었다.        - 마리앙투아네트 베르사유의 장미 中 -

 

어린 나이부터 온실 속에 자란 그녀가 어떠한 배고품을 알겠으며 , 어린 나이에 기품과 부의 모든

 

선물을 아낌없이 받았던 그녀가 이런 선물의 값과 가치에 의문을 품었겠는가!

 

가엾은 어린 왕비는 온실 속에서 자라다가 온실 밖으로 나가게 되어 결국 죽음을 맞이한 어찌보면

 

비운의 왕비가 아닐까 생각한다.. 조금만 영리한 여자였다면 궁중 밖의 시민들에게 관심을 가졌더

 

라면 아마 이런 비참한 꼴을 당하지 않았겠지만....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업(業) 카르마 | 나의 리뷰 2005-12-06 18:31
http://blog.yes24.com/document/51686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카르마 경영

이나모리 가즈오 저/김형철 역
서돌 | 2005년 09월

구매하기

불교 철학 수업에서 업이란 것을 배우게 되었다.. 업이란 것은 전생에 자기가 행한 대로 되물려 받는 것이긴 하지만 자기 실천의지로 또한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카르마 경영에서는 자기 실천의지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보여준다..
흔히 자기 관리에 대한 책을 보면 어찌나 고개가 숙여지게 만들던지... 그 책에 나와있는 행동들은 어쩜 하나같이 나와는 반대되는 것인지..정말 부끄러워 볼 수가 없다..
이 책도 정말 나랑 반대되는 것이 99% 인거 같다.. 긍정적인 사고 그리고 그에 따른 실천... 이 한권의 책은 정말 업이란 말로써 카르마란 말로써 표현 되어 질 수 있는 책인 것 같다.마음먹기에 달렸다는 말이 새삼 떠오르는 책이다.... 항상 내가 하고 싶은것을 생각하면 그것이 꼭이루어진다...라고 했는데... 예전엔 이 말이 우습게만 들렸었는데 지금 책을 읽어보니까 이것처럼 진리인 것도 없는 것 같다. 매일 그것을 생각하면서 그것에만 빠져있다는 것...
이건 정말 성공을 부르는 지름길인것이다..
'사고 방식의 방향이 인생의 모든 방향을 결정한다.'
부정적인 사고 방식인가? 긍정적인 사고 방식인가?에 따라서 인생이 어느 쪽으로 흘러 성공 실패의 여부를 알려준다고 했는데.. 긍정적인 사람이 모든일에 적극적으로 하게 되기 때문이 아닐까?
이타심, 수양 ,우주와 흐름의 조화 이런 것을 주제로 삼았는데 맨처음엔 철학적인 내용인 것 같아서 혹시나 어렵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다.
철학 과목을 수강해 본 나로써는 철학이라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학문인지를 아는 지라... 약간의 겁을 먹었다고나 할까?
하지만 읽어본 후의 느낌은... 철학이 다른 것이 아니라 그냥 우리 삶 속에 있는 것이 철학이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냥 쉽게 읽혀지지만 그 뜻은 쉽게 전해지지만 그것을 실행하기가 무척 힘이 들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업(業) 카르마 | 기본 카테고리 2005-12-06 18:31
http://blog.yes24.com/document/7959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카르마 경영

이나모리 가즈오 저/김형철 역
서돌 | 2005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불교 철학 수업에서 업이란 것을 배우게 되었다.. 업이란 것은 전생에 자기가 행한 대로 되물려 받는 것이긴 하지만 자기 실천의지로 또한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카르마 경영에서는 자기 실천의지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보여준다..
흔히 자기 관리에 대한 책을 보면 어찌나 고개가 숙여지게 만들던지... 그 책에 나와있는 행동들은 어쩜 하나같이 나와는 반대되는 것인지..정말 부끄러워 볼 수가 없다..
이 책도 정말 나랑 반대되는 것이 99% 인거 같다.. 긍정적인 사고 그리고 그에 따른 실천... 이 한권의 책은 정말 업이란 말로써 카르마란 말로써 표현 되어 질 수 있는 책인 것 같다.마음먹기에 달렸다는 말이 새삼 떠오르는 책이다.... 항상 내가 하고 싶은것을 생각하면 그것이 꼭이루어진다...라고 했는데... 예전엔 이 말이 우습게만 들렸었는데 지금 책을 읽어보니까 이것처럼 진리인 것도 없는 것 같다. 매일 그것을 생각하면서 그것에만 빠져있다는 것...
이건 정말 성공을 부르는 지름길인것이다..
'사고 방식의 방향이 인생의 모든 방향을 결정한다.'
부정적인 사고 방식인가? 긍정적인 사고 방식인가?에 따라서 인생이 어느 쪽으로 흘러 성공 실패의 여부를 알려준다고 했는데.. 긍정적인 사람이 모든일에 적극적으로 하게 되기 때문이 아닐까?
이타심, 수양 ,우주와 흐름의 조화 이런 것을 주제로 삼았는데 맨처음엔 철학적인 내용인 것 같아서 혹시나 어렵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다.
철학 과목을 수강해 본 나로써는 철학이라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학문인지를 아는 지라... 약간의 겁을 먹었다고나 할까?
하지만 읽어본 후의 느낌은... 철학이 다른 것이 아니라 그냥 우리 삶 속에 있는 것이 철학이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냥 쉽게 읽혀지지만 그 뜻은 쉽게 전해지지만 그것을 실행하기가 무척 힘이 들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3 4 5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