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별이맘의 소소한 일상
http://blog.yes24.com/apfjd89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별이맘
별이맘의 소소한 일상♡
파워 문화 블로그

PowerCultureBlog with YES24 Since 2010

14·16기 책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0월 스타지수 : 별848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소소한 일상♡
끄적끄적
마음속에 담아놓기
서평이벤트
파워문화블로그 14기!
파워문화블로그 16기!
일.고.십. 생각나눔
나의 리뷰
생각을 담다
일.고.십 생각나눔
태그
부모님의은혜 아이의사랑 부모님사랑합니다 그리운마음 일고십1주년맞이이벤트 일고십과함께했던시간 선물같은이야기 일년에고전십이권읽자! 1주년축하해요^^ 봄을알리는시작
2020 / 1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기본그룹
최근 댓글
잘 지내시나요? 뵙고.. 
별이맘님, 잘 지내고 .. 
별이맘님 잘 지내고 .. 
별이맘님~ 잘 지내시.. 
못난 마음이라니요, .. 
새로운 글
오늘 26 | 전체 43964
2017-12-13 개설

전체보기
올해가 가기전에 꼭 한번 담아보고 싶은 이야기 List | 끄적끄적 2018-03-05 08:12
http://blog.yes24.com/document/1021043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근 몇개월?거의 1년 동안 이른 아침에 일어나 뭔가를 생각하고 정리해본 지가 언젠지..간만에 일찍 잔 덕분인지, 아이의 울음 덕분(?)인지.. 겸사겸사 오랜만에 맑은 정신으로 잠에서 깼다. (하지만,, 언제 다시 침대의 유혹에 넘어갈지 모르는 상태이다..)침대에서 이웃님들 블로그를 열심히 염탐(?)하다 문득 읽고 싶은 책들은 너무나 많고,, 당장 읽을 시간은 충분치 않고.. 어떻게 하나 생각하다 읽고 싶은 책 리스트를 만들어 보기로 했다!

 

리스트에 앞서 리스트를 적는 이유에 대해 간단히 끄적끄적:D

 

블로그 이웃님들의 리뷰 속에서 감동적이고, 신선하고, 교훈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책들을 자주 만났다. 블로그를 하면서 꽤나 유용하고 좋았던 점은 다양한 책들의 리뷰를 통해 책을 먼저 만나본다는 것이다. 서점에 가면 막상 베스트셀러부분이나 신간, 좋아하는 작가의 책에만 치우쳐 보게 되고, 머리글로 조금이나마 책에 대한 관심를 통해서 책을 구입하게 된다. 하지만 블로그에서 만나는 많은 이웃분들을 통해 다양한 책을 알게되었고, 다양한 생각이 담겨진 리뷰를 통해 마음을 심쿵하고 움직일만큼 공감가는 책들도 많이 만났다. 하루 걸러 하루 수십권을 쏟아내는 책의 홍수 속에 리뷰로라도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특히나 독서편력이 심한 나에게 있어서는 더할 나위없이 좋은 기회였다. 나에게 생소했던 분야와 주제를 가진 책에 대해서 새로운 시선으로 보게 되었고, 관심이 생겼고, 더 알고 싶어졌다. 또한 내 눈에 자꾸 들어오는 책을 통해 내가 어떤 분야의 책에 관심을 쏟고 있는지 알게 되면서 '으흠 내가 독서편력이 좀 심했구나' 하는 생각도 들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좋아하는 책이 뭐예요? 어떤 분야의 책을 좋아하세요?' 라는 물음에 꽤나 구체적으로 나의 생각을 전달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았다. 앞으로도 블로그에서 뵙게되는 많은 이웃분들을 통해 열심히 그분들의 생각과 책을 조금씩 염탐할 생각이다! 그분들이 담아낸 진중한 경험과 정성어린 리뷰에 발맞춰 열심히 배워갈 생각이다.

 

이웃분들의 블로그 속에는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 책의 리뷰들이 훨씬 많지만,  일단은 짧은 시간이나마 스치듯 보았던 리뷰 속에서 꼭 한번! 올해가 가기전에 읽고 싶고, 보고싶은 이야기 리스트이다. 충분히 주관적인 나의 관심을 불러일으킨 책들이다. 최근 보았던 리뷰들이 기억이 나기 때문에, 책에 대한 우선순위는 기억이 나는 대로..(나의 짧은 기억력이 참 안타까울 뿐이다..)하지만 앞으로 조금씩 기억이 날 때마다, 접할 때마다 조금씩 더 많이 추가해나갈 예정이다. 

 

시간이 없다는 핑계와, 때아닌 책욕심이 불러낸 읽고 싶은 책 리스트! 

 

*올해가 가기전에 꼭 담아보고 싶은 이야기 List*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싶은 이야기 / 무라카미 하루키

 (Joy님의 블로그에서 가장 최근,,어제 본 리뷰! 괜히 마음을 쿵 하고 때린 책이다.)

 

-고양이처럼 살아보기 / 앨리슨 데이비스

 (Joy님 블로그에 온 김에,,'나만없어 고양이!'를 대신할 책, 아이디어 상자의 유혹이 담긴..)

 

-내 아이 바보만들기 / 박영해

  (휘연님 블로그에는 육아 관련 책 리뷰가 정말 많다,, 나같은 초보엄마를 위한 블로그랄까.

   최근 올라온  리뷰 중에 '옆집 선배 엄마'가 쓴 책과 같다는 책이라 귀가 솔깃!)

 

-육아책은 휘연님 블로그에서!

  (일일이 적기에 너무나도 읽고싶은 책들이 많다..일단은 하루 1개, 리뷰1편씩 정주행 하는걸로!)

 

-너라는 숲 / 이애경

  (나날이님 블로그에서 만난 책! 요것도 어제.. 하하 어제의 기억이 나의 몸을 지배하는군..

  나날이님의 섬세한 리뷰에 더 폭 빠졌던 책인지도 모르겠다. '힐링, 그 이름으로 숲이 온다'라는

  부제로 마음을 심쿵하게 했던 책)

 

-우리는 어떤 삶을 선택할 수 있을까 / 박병기

 (산바람이 올려주신 따끈따끈한 리뷰. 윤리철학을 바탕으로 현재의 우리의 삶을 고찰해볼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어려워보이는 책 허허 언젠가 한번은 꼭 도전(?)해 보고 싶은 책이다.)

 

-라틴어 수업 / 한동일

 (이루님 블로그! 책처럼 술술 읽히는 이루님의 리뷰를 보고 반했던 책(우수리뷰 엄지척척!)

 '인생선배가 들려주는' 삶의 지혜가 담긴 이야기가 듣고 싶어졌다.

 

-몰입의 즐거움 /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이루님이 강추하시는 책, 하루 하루 작지만 소소한 일들의 몰입을 통해 하루를 보다 알차게

  만들어줄 것 같은 책)

 

-리틀 포레스트/ 영화!

 (march님 블로그에서 본 요즘 핫한 신간 영화, 뭔가 따뜻하고 뭔가를 깨달을 수 있을 것 같은 잔잔함이 묻어나는 영화라 가장 빨리 접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장자화의 사기 1,2권 /장자화

 (march님과, 모나리자님 두분의 리뷰를 보고 더 보고 싶었던 책, 동양의 고전에 꽤나 관심이 갖던 때가 있었는데, 다시 보니 새로웠고 다시 보니 또 배워보고 싶어졌다.)

 

-멀어질 때 빛나는 : 인도에서 / 유림

 (휘연님과, 매력쟁이크님 블로그에서 접한 책, 쉽게 접하기 어려운 인도여행, 인도의 일상에서 만나는 이야기가 꽤나 매력적으로 보였다.)

 

-시로 납치하다 / 류시화

 (류시화 작가는 애정하는,, 작가중에 한분이셔서 그냥 담고 싶었다.허허 류시화 작가의 시선으로 엮어낸 시에 대한 해설서 같은 책, 매력쟁이크님의 블로그에는 담고 싶은 책이 너무 많다,,다 적기엔 올해가 가기전에 못읽을 것 같아 일단은 킵!)

 

-책을 지키려는 고양이 / 나쓰카와 소스케

(키미스님을 비롯한 많은 이웃분들의 블로그에서 접했던 책, '책'에 대해, 나의 독서에 대해 생각해보게 했던 리뷰였다. 지금으로서 가장 먼저 읽어봐야 할 책이 아닌가싶다.)

 

-모악시인선

 (이미 정평이 나있는 문학소녀님의 강추 시집, 생소하고 어렵기만했던 분야라 마음 속에 항상 거리감이 있던 시.. 그저 읽는대로 보고 느끼면 충분하다는 말씀처럼 힘을 빼고 읽어보기를, 언젠가는 꼭 도전해보고 싶은 책이다.) 

 

-여자, 그림으로 행복해지다 / 남인숙

 (미술은 사랑이죠. 그저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하루가 충만해지는 기분이다. 꿀벌님의 강추하는 남인숙 작가의 매력에 한번 빠져 보고 싶다.)

 

-어린왕자의 눈 / 저우바우쑹

 (어른들을 위한 동화 어린왕자, 청소년기때 읽고 성인이 되어 읽었을때 또다른 의미로 다가왔던 책이다. 어린왕자의 눈을 통해 우리의 인생을, 삶을 어떤 식으로 재해석했을지 무척 궁금해지는 책이다.)

 

-미술과의 첫만남 / 로지 디킨스, 마리그리피스

 (march님의 '미술과의 첫만남'을 시작하게 해준 책이다. 누군가의 첫 시작을 하게끔 해준 책이라 어떤 내용일지 무척이나 궁금하게 다가온다. 미술의 첫 시작을 함께 하고 싶어지는 책이다.)

 

휴 일단은 내가 아는 이웃님들의 블로그에서 봤던 책들만 먼저 기록했다. 이것말고도 훨씬 더 많은 리뷰들이 많다. 아직 내가 접하지 못했던 리뷰들도 많이 있고, 앞으로도 더 많이 담고 싶은 책들도 눈에 쏙쏙이 들어왔지만, 일단은 오늘은 여기까지..

새벽의 맑은 정신이 옅어지고 있다.. 다시금 침대로 들어가야 할 것 같은..

몽롱함이 스멀스멀 일어나기 때문에..하하

이번 주는 꽤나 알차게 보낼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아자아자^^!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4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4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