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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빠가 나서면 아이가 다르다 / 정우열 | 생각을 담다 2019-04-24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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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육아빠가 나서면 아이가 다르다

정우열 저
중앙북스(books) | 2019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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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아이를 키우는 아빠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 저자 소개 / 육아빠 정우열  

- 육아하는 아빠. 수십만 엄마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파워블로거이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전업 아빠가 된 이 후 현재까지 두 아이의 주 양육자로, 부모 심리 상담 및 강연으로 부모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부부 공동육아 노하우 및 ' 아빠 육아의 최대 수혜자는 아빠 자신'이라는 메시지 전달

 

◈ 우리 아이를 위한 '아빠 효과' 육아법!

 

 - 아이가 배 속에 있을 때부터 아빠표 태교 시작하기

- 신생아 목욕시키는 방법 익히기

- 산후우울증과 육아우울증에 대해 알기

- 떼쓰는 아이의 마음을 읽고 대처하기

- 양육 효능감 올리는 방법 배우기

- 가족 변화에 따른 부부 관계 대처법 알기

- 맞벌이 부부의 마음가짐 알기

 

<Prologue>

육아는 돕는게 아니라 함께 하는 것이다.

 

아이는 사랑해서 돌보는 것이 아니라, 돌볼수록 더욱 사랑하게 되고 돌봄이 쌓일수록 더더욱 사랑받게 된다. 그 만족감은 이 세상이 주는 어떠한 행복과도 비교할 수 없다. 대한민국의 아빠들도 그 경험을 꼭 하길 바란다.

 

 - 육아빠가 전하는 메시지-


책 제목을 보자마자 남편이 떠올랐다. '육아빠' 이제는 많은 아빠들이 육아에 동참하고 있지만, 여전히 '육아하는' 아빠라는 타이틀이 낯설다. 나도 모르게 여전히도 남편에게 도움을 받고 있다는 생각을 종종하게 되니 말이다. 나름 많이 도와준다고 자부하는 남편이지만, 괜스레 나혼자만 전전긍긍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다. 그런 마음에 남편 앞에 은근슬쩍 책을 앞에 두었다. '당신을 위한 책이야~'하면서 말이다. 

 

 

그러면서 '육아빠', 전업아빠로서의 육아모습은 어떨까 궁금해졌다. 엄마와의 육아와는 어떻게 다르며, 아빠 육아만의 장점은 무엇일까 생각하게 되었다. 책을 다 읽고 난 뒤에는 굳이 남편에게 열심히 읽어보라고 강요하진 않았다. 책의 내용이 부실해서? 다 아는 내용이라서? 그런 이유는 전혀 아니었다. 그냥 남편도, 아빠로서 나름대로 애쓰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그리고 엄마만큼이나 아빠로서의 삶에 적응해나가는 아빠의 모습을, 아빠도 아빠가 처음이라 서툴고 낯선 환경에, 열심히도 적응해나가고 있는구나 라는 안쓰러움과 엄마인 나만 이렇게 힘든건 아니구나 하는 심심한 위로의 마음이 들기도 했다. 결혼과 육아 새로운 환경에 각자의 위치, 각자의 마음가짐으로 삶에 물들어가고 있는 엄마, 아빠들의 모습을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

 

우연찮게 전업아빠로 삶을 시작한 저자의 육아이야기를 함께 하면서, 육아에 임하는 아빠의 마음, 아빠놀이법, 정신과 의사로서 부모와 아이, 남편과 아내의 관계의 심리적, 정신적 조언까지도 함께 전해주고 있다. 전업아빠로서 겪었던 경험, 육아의 고충 들을 들으면서 아빠들도 엄마들과 마찬가지로 육아를 하면서 우울증도 겪고, 엄마와는 또다른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다. 

 

여전히 현실적인 상황, 육아에 대한 가치관, 시선 등으로 '육아하는 아빠'에 대해 낯선 이미지가 있는 것 같다. '전업아빠'로서의 삶을 강요하는 것은 아니다. 육아라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나가기 위해, 공동육아라는 타이틀안에서 서로가 서로를 믿고, 의지해나가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는 것을.

 

육아는 돕는게 아니라, 함께 하는 것이다.

 

아빠의 마음을 들으니, 남편과 이야기할 거리가 생기기도 했다. 이런 부분은 어떻게 생각해? 그때 어떤 마음이었어? 라며 육아에 대해 다시 한번 남편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렇게 해야 해'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엄마인 나부터 아빠를 믿지 못했던 부분을 되돌아보며 남편의 육아를 전적으로 믿고 용기를 주고, 서로 의지하고 함께 나아가는 육아를 하는 부모가 되자고. '함께하는 육아'를 해나가를 희망하며 책을 덮었다.

 

많은 엄마 아빠들에게도 저자의 마음이 전해지기를, 지금껏 수고했을 엄마,아빠, 앞으로도 애쓸 수많은 부모들에게 큰 용기와 위로가 다가갈 수 있기를 희망해본다.

  

◈담고 있는 이야기

 

나를 위해서도 아이를 위해서도 노는 순간만은 아이의 마음으로 돌아가서 놀아야 한다. 마음껏 유치해지자. 모든 일은 생각하기 나름이다. 동심만 있다면 아이와 놀아주지않고 내가 놀 수있는 것이다. (p.64)

 

아빠가 육아한다고 표현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고 주로 육아에 동참한다고 한다. 반대로 엄마는 육아에 동참한다는 말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동참이라는 말에는 이미 주체가 아닌 돕는 자라는 뜻이 숨어 있기 때문이다. 변화한 현대사회에 적합한 표현은 육아에 동참하는 아빠가 아닌 육아하는 아빠인 것 같다. (p.83)

 

아이가 부모로부터 배우는 감정에 대한 경험은 부모라는 거울에 비치는 자신의 모습과 직격되고, 그것은 결국 마음속에 만들어지는 자신의 이미지가 된다. (p.111)

 

육아의 대원칙은 마음은 수용하고 행동은 통제하는 것이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아이의 마음과 행동을 구분해서 마음을 헤아리려 노력한 후 공감해줘야 하고, 행동은 필요에 따라 통제하면 된다. (p.12)

 

아이는 부모의 뒷모습을 보고 자란다.’라는 말이 있다. 아이는 말로 가르치는 부모의 앞모습을 보고 배우는 것이 아니라, 부모가 직접 행동으로 보여주는 뒷모습을 은연중에 보고 배운다는 뜻이다. (p.137)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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