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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의 서재 / 장석주 / 한빛비즈 | 자기계발 2013-08-12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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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마흔의 서재

장석주 저
한빛비즈 | 2012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마흔만의 서재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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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올해 서른이 되었다.

 

앞자리가 순식간에 바뀌었으나 20대와의 차이가 무엇인지 느끼기엔 아직 이른 것 같다.

문득 10년이 더 흘러 마흔에 서있다면 그 차이를 확연히 느끼고 있을까.

 

마흔 즈음의 통찰과 시각이 궁금해졌다.

하여 호기심에 읽기 시작한 '마흔의 서재'.

서른이 훔쳐보는 마흔의 서재는 어떨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마흔만의 서재란 것은 존재하지 않았다.

 

사람들은 저마다의 호흡을 가지고 산다.

서른이 마흔의 삶을 살 수 있고, 혹은 그 반대일 수도 있다.

 

따라서 누군가에겐 스물의 서재나 서른의 서재, 또는 쉰의 서재가 될 수도 있는 책이다.

'마흔' 보다는 '서재'에 집중해서 읽어야할 책인 것이다.

 

장석주 작가님이 '3만 권의 책을 품은 다독가'로 소개된만큼

'마흔의 서재'에서는 마흔 즈음에 지녀야할 마음가짐들을 수많은 책들과 함께 매력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 한 권의 책이 다른 수많은 책으로의 링크를 가지고 있는 허브 역할을 하는 셈이다.

책의 페이지를 넘길수록 자연스럽게 다독의 길로 이끌리는 기분이라고 할까.

그야말로 서재 하나를 얻은 기분이다.

 

개인적으로 책은 작가와의 독대 또는 등장인물과의 만남이라고 믿는다.

'마흔의 서재'를 통해 많은 책들을 접하며 훌륭한 멘토들과 그 메시지들을 발견하고 싶어진다.

 

책을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 책은 곧 나를 말해주는 것이다.

와타나베 쇼이치, <지적생활의 발견>

 

친한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고 한다.

책 또한 같은 역할을 한다고하니, 책은 곧 사람이고 사람은 곧 책이란 말이 또한번 와닿기 시작한다.

 

지금 멈추어 읽은 (혹은 만난) 이 책이 남은 인생의 양식이 되고 좋은 친구가 되길 소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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