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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아저씨처럼 꿈을 가져 | 나의 리뷰 2014-12-10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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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아저씨처럼 꿈을 가져

Give me a hug

 

닉 부이치치 지음, 최종훈 옮김 / 두란노 키즈

 

 

아이들과 함께 닉 아저씨 책을 보았다.

정사각형의 아담한 책.

(책 안에는 닉부이치치의 캐릭터로 만든 스티커도 선물로 들어있었다.)

 

 

태어날 때부터 해표지증이란 병으로 팔다리가 없이 태어난 닉.

아니지, 닉에게는 발은 하나있다...

'닭발'같은 다리 하나, 팔은 없고 몸둥이만 덩그런히 있는 모습.

아이들은 닉 아저씨가 쓴 이 책에 앞부분에 나오는

닉의 사진을 유심히도 보았다.

 

 

아이들은 얼마나 낯설었을까..

하지만, 그것은 나의 기우였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아이들의 표정은 내가 처음 닉을 알게 되었을 때랑 달랐다.

책속에 나오는 여자아이 처럼 말이다.

 

 

 

닉을 만나고, 겁을 먹은게 아니라

자신의 두 팔을 등 뒤로 돌려 손을 맞잡고는

마치 기린이 목으로 서로를 안듯이 안아주는 여자아이..

다른 사람을 이해한다는 것은 이런것이 아닐까 싶었다.

내 기준에서 내 잣대로 재기보다

상대의 입장에서 바라보는것. 그 눈높이를 맞추는것.

신이신 예수님이 육신을 입고 오신것이 마치 이런것이 아니었겠는가.

 

 

닉이 태어날 때부터 학창시절, 도움을 받고

자신의 강연을 통해 다른사람들을 격려하는 일까지,

아!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는 이야기까지의 이야기를

여덟개의 이야기로 나누어 쉽게 풀어가고 있었다.

쉽게 좌절할 수 도 있었을 조건이었음에도

그를 믿어주고 사랑해주었던 이들이 있었기에 - 그렇지 않은 이들도 있었지만 -

지금의 닉이 있었음을 보게 되었다.

 

 

마지막 장에는

각 장에서 꼭 말하고 싶었던 것을 다시 적어놓은 부분이 있었다.

요약이라고 할까.

그리고, 그 뒤에는 엄마아빠랑 아이가 함께 이야기 할 수 있게 편집된 질문이 적힌 란도 있었다.

 

닉이 부모님께 드리는 조언,

"...우리 아이들이 자기 자신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도록 곁에서 사랑과 격려를 쏟아 주십시오."

 

재미있게 쓰여진 글들이었지만, 사실 그 상황을 이야기하기란 쉽지만은 않았을거다.

그럼에도,

자신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또 재치있고 재미있게 써 내려간건

그가 우리 부모들에게 부탁하는 것 처럼

사랑과 격려를 받고 자신을 긍정하며 바라보았기에 그렇지 않을까.

 

 

자신의 환경이나 처지를 탓하고 있는 이들이게 - 특히 청소년들 -

함께 읽어보자고 권하면 좋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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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으로 배우는 것만 남는다 | 나의 리뷰 2014-11-30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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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으로 배우는 것만 남는다

김요셉 / 두란노

이 책을 만나기 전까지는 사실, 난, 이 분에 대해 전혀 알지못했었다.
이 책을 접할 때 즈음, 남편은 이분의 첫번째책인 '삶으로 가르치는 것만 남는다' 라는 책을 제목을 보고 구입했었고, 내 손엔 이번에 나온 신간인 ' 삶으로 배우는 것만 남는다'가 들려있었다.
신기하게도 말이다!




따뜻한 느낌의 제목과 흰머리 희끗한 외국인처럼 보이는 분이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인상적인 책 표지. 이 표지에 나오는 연세든(?)아저씨가 바로 김요셉 목사님이시다.

아버지인 빌리 - 김장환 목사님-가 미군부대에서 허드렛일을 하는 아이에서 한 미군의 호의로 미국유학을 가게되고 빌리그레함 목사님이 오셨을 때 통역을 담당하고 한국교계의 중요한 인물로 자리잡게 되기까지, 그리고 자신에게 이르기까지 이름없는 한 군인의 선행이 얼마나 큰 나비효과를 일으켰는지 새삼 보게 된다.

이 책은 자랑이나 교훈을 담은 책이라기보다 담담하면서 진솔한, 그러나 평범하지 않은 은혜의 기록들이다.
상담을 전공한 저자이지만 일에 우선순위를 두었던 그의 가정에 찾아온 어려움을 지나온 기억들을 숨기지 않고 이야기 해준다.

내게 마음에 새겨졌던 부분은, 결혼은 서로의 행복을 위해서라기보다 거룩을 위해서 만드신것이라는 것이었다. 또 부부의 사랑의 언어가 다르다는것, 아내에게는 사랑의 언어가, 남편에게는 존중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남편을 존중하는 것의 근거가 그 사람의 어떠함이 아니라 하나님이시라는 것도, 그래서 존중해야하는 것임을 다시금 새기게 되었다.

자녀에 관한 부분, 특히 성에관하여 이야기하는 것도 성경을 근거하여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분명히 가르쳐야할 것을 보게되었다. 물론 자녀와의 관계를 평소부터 잘 해야함은 물론이고 말이다.

수원중앙기독학교에 보내고싶다...
뒷부분에 주로 나오는 벌써 설립된지 20 년이나 되었는데, 이제서야 알게된 기독교 정신으로 가르치고 '기도' 하는 학교, 이 학교에 관한 이야기를 읽을 수록 우리 아이도 이 학교에 보내고 싶은 마음이 커졌다.
단순히 설립자가 기독교인인 학교, 형식적인 채플이 있는 학교가 아니라
선생님 한분한분이 어떻게하면 기독교정신으로 가르칠 수있을까 고민하고 실천하는 학교,
장애우들과 선교사님자녀들도 와서 함께 배우는 학교,
실제 선교 현장에 나가서 아이들이 직접 복음을 전하고 순종하는 학교.
하나님이 매 순간 임재하시며 운행하시는 학교.
기도하고, 협동하며 하나님안에서의 창의력을 가르는 학교.
선생님들이 부르심안에서의 정체성을 분명히 가지고 나아가는 학교.

기도로 더욱 분명해지는 교사의 정체성.
교사 뿐이겠는가. 부모로서도 주님 앞에 머물 수록 자신의 사명과 본분을 더욱 잘 인식하고 수행할 수 있게되지 않겠는가.

하나의 선행이 상상치 못한 큰 파급효과를 일으킨 이야기.
하나님이 행하신 이야기.
무명한자 같으나 유명한자라고 하신 말씀이 생각이 난다.

오늘 나의 모습은, 지금은 미미해보이지만 언젠가
내 다음에 올 세대들에게 의미있는 존재로 남고싶다.
나로써 무엇을 하는것이 아님을
더욱 하나님앞에 엎드려야 하는 것임을
기억하고
삶으로 배우고 삶으로 배우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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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들으라 | 나의 리뷰 2014-10-05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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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들으라

A Godward Heart

 

존 파이퍼 / 두란노

 

'주가 약속하신 말씀 위에서 오늘을 바라보라'는 부제가 달린

책, [하나님을 들으라]

존 파이퍼 목사님의 책을 접했다.

 A Godward Heart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라고 해석하면 될까,

오늘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가지는 질문들에대한 짧은 에세이들을 묶어놓은 책이었다.

한 주제 한 주제마다

짧지만 대답하기 쉽지않았던 것들에 대해

성경적으로 이야기 하는 글을 통해

새롭게 마음을 다잡았던 글들이 많았다.

 

먼저 목차부터 소개해 보면,

 

나에게 하나님이 어떠신 분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을 던지게 하는 장부터, 문화에 대해 여군에 대해 어떻게 볼 것인가에 대한 시사적인면, 복음 전파에 관한 부분까지 다양한 측면에서 접근했음을 볼 수 있었다.

 

 

서문에서 보이는 목사님의 기도. 하나님이 이 책의 문단들에 손가락을 대셔서 하나님의 영광이 또렷이 독자에게 보이게 해달라는 것. 아멘. 책을 읽는 것도 하나님이 섭리하시는 것이라는 새로운 시각을 새삼 느끼며 책을 보았다.

 

 

사랑에 관한 왜곡된 개념.

하나님을 사랑한다면서도 정작 내 바람대로 이루어 지기 위한 방편(?!)으로 삼고있었던 신앙이 아니었던가 다시 돌아보게 된 글들.

 

 

그렇지, 그렇지. 사랑은 끝까지 하나님을 중심에 둔 것이다!

 

 

시험이 닥쳐오고, 고난이 오는 것도

하나의 test.

시험을 통과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끝까지 사랑한다는 뜻.

 

 

 

 

사람들에게 해 줘야하는 말도,

입에 발린 위로가 아니라는것..

 

세상에 전해야 하는 것은,

기복신앙이 아니라

고난 속에서도 기꺼이 사람들을 사랑할 줄 아는 그리스도인들의 능력의 모습을 보여줘야한다.

우리의 상이 예수님과 함께 하늘에 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여군 파병에 관한 문제도, 하나님의 창조원리에 따라 옳은것이 아닌것에대해 이야기하고,

문화에대해서도 거룩함을 이야기하며

예수님을 적극 사랑하는 모습이 복음전도로 드러나는 것에대해서도 이야기 하셨다.

 

모든것이

나의 행복추구나 안전이 근본이 아닌,

하나님을 중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말씀을 사랑하는 데서 비롯되는 모습들인것을

보게되었다.

 

오늘 나의 걸음은 어떠했던가.

하나님을 부르고 있었지만, 정말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그 말씀위에서 오늘을 살았던가.

 

본문에 나왔던 기도를 나의 기도로 마무리 하고 싶다.

 '하나님이 그분을 향한 우리의 사랑을 더욱 깊어지게 해 주시기를 기도한다.

 그리하여 그 사랑의 능력으로 우리가 거짓을 간파하고 보호받기를 기도한다.'(p.119)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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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인물사 | 나의 리뷰 2014-09-24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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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인물사

 

김기홍 / 두란노

 

크리스천이라면 꼭 알아야할 기독교 인물사

16명의 인물이 나온다.

 

 

많이 들어 보아서 익숙한(?!) 이름들도 있고

처음 들어보는 이들도 있다.

 

어머니 모니카의 기도로 변화되었다고, 기도의 어머니를 강조하면서 들었던 아우구스티누스

프란체스코 교황의 방문으로 인해, 교황이 따르고 싶어서 그 이름을 선택했다는 이인 프란체스코

종교개혁을 이야기할때 늘 거론되던 이름 마르틴 루터와 장 칼뱅

청교도를 이야기 할 때 들었던 조나단 에드워즈 (이 책에서는 조너선 에드워즈라고 나와있다.)

토마스 아퀴나스와 존 웨슬리의 이름도 종종 들어왔던 이름.

하지만, 크리소스토무스나 히에로니무스

그리고 책에서 가장 최근에 태어난 사람인듯한 그레셤 메이첸은 내게 낯설었다.

 

교회사 전반의 흐름을 각 시대별 쟁점과 연계해서

그 시대의 영적 거장들의 삶을 다룬 이책을 보면서

그리스도인이라면 한번 알아보아야 하지 않는 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짧고 재미있게 구성된 - 그러나 핵심은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된  -  각 인물이야기는

한사람 한사람을 알아가는 재미와 함께 많은 생각을 하게 하였다.

 

오늘날에도 여전히 고민하고 질문되어지는 것들에 대한 답도 찾아볼 수 있었다.

신앙과 이성의 갈등에 대한 질문. 아우구스티누스는 이에대해 분명하게 이야기 한다.

신앙과 이성 중 어느 한쪽을 희생해서 다른 쪽을 세우는 것이 아니다. 이 둘은 결국 같은것을 말하고 있다.

만약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을 진정 사랑하며, 하나님만을 향하고 있다면 이 두가지는 자연스럽게 조화될 것이다.

신앙은 이성의 문을 열어주는 것 뿐만 아니라 이성이 볼 수 있도록 해 주는 것.

 

새롭게 알게된 사실,

지금의 교황이라는 칭호를 처음 얻은 사람은 그레고리우스 1세였는데

(당시에는 그냥 감독이라 칭해졌지만,

 자신이 스스로를 지칭한 '종들의 종'은 지금도 교황이 자신을 부르는 칭호로 사용되고 있다.)

그가 세워진 후 부터 성직자들이 공식적으로 독신으로 살 것을 요구받았던 것.

한 사람이 하나님앞에 반응하고 결단한 것이

지금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 - 제도적으로! -이 새롭게 다가왔다.

 

후대의 사람들은 앞 선 이들의 모습을 보고

그들이 보인 외적인 모습만을 따르려고 하는게 많은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고행을 하고 소유를 버리고 걸식을 하고.

하지만, 영적 거장이라고 여기는 이들이 진정 추구한것은

하나님, 하나님과의 만남이었다는 것을

여러 인물들의 삶을 보고 알 수 있었다.

그것을 책에서 자연스레 풀어주고 있어서 좋았던것 같다.

 

고대, 중세, 종교개혁, 종교개혁이후로 나눠진 부분에서

전체적인 개관을 보여주는 글이 있어서 시대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시대를 대표하는 이들의 삶이 그 시대를 더 깊게 이해하게 하였고, 그들의 행동이 왜 그러했는가를 바꾸어서 생각할 수 있게도 하였다.

 

그러면,

이 영적 거장들의 삶을 읽고 나서

이것이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와 어떤 연관이 될것인가.

 

삶을 살아가는 시대 상황은 변했는지 모르지만

여전한 것은

하나님을 갈망하는 것과 하나님을 떠나 자신을 추구하며 사는 사이의 갈등과 모순, 고민인것같다.

그것을

앞서 믿음의 길을 간 이들의 행적을 살펴보며

하나님을 찾는 그들의 겉모습이 아니라

그들이 진정 추구한 것을 지금의 나도 추구하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면

읽어볼 만한 가치가 있지 않을까.

 

평소 기독교 인물들에 대한, 시대에 관한 궁금함을 가진 이들에게

또 믿음의 선진들에게 그리스도를 따르는 이야기를 듣고 싶은 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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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믿음을 아느냐 _김남국 목사의 창세기 파헤치기 2 | 나의 리뷰 2014-08-24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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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믿음을 아느냐 _김남국 목사의 창세기 파헤치기 2

 

김남국 / 두란노

 

믿음이란 무엇인가.

이 책은 창세기에 등장하는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기록을 따라가면서

믿음이란 무엇인지 말하고 있다.

 

아브라함이 무엇인가 특별해서 믿음의 조상이 되었는가?

그렇지 않다.

삶의 원인과 결과가 모두 하나님께 있다는것, 천지의 주재이신 하나님께 있다는것을 고백하게하는 믿음을 보여주신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가나안이라는 낮고 천한 곳으로 인도하셨고, 애굽에 내려가서 - 자신의 부인을 누이라말하는 과오를 범했음에도 - 하나님을 배우도록 하셨으며

소돔과 고모라를 통해 계시를 알게 하셨다.

 

자기를 만들어가시는 하나님, 하나님을 알게되면서부터 믿음이 자라기 시작한다.

마치, 우리가 누구를 신뢰한다고 믿는 다고 말할 때 이제까지의 그 사람의 됨됨이를 알고 말하듯이 말이다.

 

하나님이 택하여 부르신 아브라함 곁에 있었지만

세상을 향하여 눈을 들고, 소돔과 고모라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고 괴로워만 했던 롯의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살았는가'가 중요함을 보게되었다.

따라야할 본보기가 되는가, 사라지는 존재가 될 것인가.

더이상, 세상에서 들려오는 소식을 듣지 않으려 회피하거나, 한탄만 하고 있는자가 아니라

세상가운데서 하나님께 중보하고 기도하며 하나님의 의와 공도를 행하라고 택하신 그 부르심을 지켜야 겠구나

중재하는  그 한사람을 찾으시는 하나님..

주님, 제가 그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주님께서 그렇게 만들어 가주세요..

 

결론적으로 내게 남겨진 것은 두가지.

하나는 믿음의 다음세대를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는것과

또 하나는 아브라함을 그 시대의 선지자로 세우신 하나님, 그래서 중보하기를 원하신다는 것.

내게도 동일하다는 마음이다.

 

아브라함이라고 하면, 이삭을 바치는 장면이 나오는 창세기 22장을 주목하는게 대부분이다.

생명의 주인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믿고, 부활신앙을 믿고 행하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자신의 믿음을 증명하는 그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믿음의 다음세대를 세우는 부분.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택하신 삶 자체가 믿음의 후손들이 걸어야할 네비게이션이었었고,

자신의 믿음을 증명하는 정점으로 보여진 모리아산으로 걸음을 향한 여정 이후에

이삭의 아내를 얻어주고, 사라가 죽은 후 맞이한 후처에게서 난 자녀들을 생전에 자기 아들 이삭을 떠나 동방으로 가게 한 일 등 삶을 잘 정리한 것 까지,

끝까지! 믿음의 다음세대를 세워주는 것이 중요함을 보게 되었다.

 

이땅에서의 삶이 의미있는것은

예수 그리스도로 증명하신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복음을 전하며 다음 세대를 세울 수 있어서이다.

 

나의 믿음은 누구에게로 흘러가고 있는가.

 

오늘,

교회에서 가진 교사세미나에서도 동일한 이야기를 들었다.

교사의 사명이 바로 복음을 전하며 다음세대를 세우는일.

직분은 각각 다르더라도, 가정에서 교회에서 사회에서 해야할 일이 바로 이것이 아니겠는가.

스스로의 믿음을 증명하려고 크고 화려한 탑을 쌓는것이 아니라, 믿음의 후손 다음세대를 기르는 일.

 

하나님이 시작하셨고, 하나님이 결국 해 가실일.

내 삶에서 그 일들이 일어날 때, 하나님 앞에서 , 하나님을 바라보며 살게하소서.

더욱 주님을 알기원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네가 믿음을 아느냐

김남국 저
두란노 | 2014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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