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나똥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ari117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나똥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0월 스타지수 : 별964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클라우스슈밥 맥락지능 리더십
2022 / 1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우수 리뷰 선정 축하드립니다. 읽어보.. 
우수리뷰 축하드립니다. 읽어보고 싶은.. 
재밌네요. .추천 감사합니다ㅡ 
요즘 환경문제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 
우수 리뷰 선정을 아주 축하드려여! .. 
새로운 글
오늘 4 | 전체 16197
2007-06-09 개설

전체보기
리더십에 대한 새로운 생각 | *^^* 2018-12-06 17:27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089135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이젠 진짜 리더십이 필요해!

이남석 저
사계절 | 2018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나와는 상관없을 것 같았던 리더십에 대한 새로운 생각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십대를 위한 리더십 사용설명서라는 부제가 붙어 있는 책입니다. 그런데 10대보다는 오히려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입장에서 꼭 한 번은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표지 색깔은 아이오딘-아이오딘화 칼륨 용액과 탄수화물이 일으키는 반응에서 나타나는 청람색에 가깝습니다. 사진은 하늘색처럼 나오기는 했지만요.. 만화가 표지에 나타나 있는 이유는 책 내용 가운데 살짝 살짝 만화가 나오면서 앞으로의 이야기에 대해 아주 간략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내용을 다 읽고 난 후 처음으로 돌아와 다시 만화를 보면 또 다른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가 리더로 남들 앞에 서면 좋겠다는 생각은 누구나 한 번 쯤은 하지 않을까요? 나는 못했더라도 내 아이는 다른 사람들 앞에서 앞서 나갈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는 생각말입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 '그래.. 이런 엄마, 아빠를 닮았는데 뭘 바라겠니...' 뭐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이건 순전히 제 경우이기는 합니다.) 그렇게 남들 앞에 서지 않아도 좋으니 자신의 삶의 주인으로 살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바로 이 생각이 리더십이더군요. 이전에는 미처 리더십이라 생각하지 못했던 리더십이라 더 새롭기도 하고, 진짜 리더십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책은 총 10개의 차례를 가지고 있습니다. 주로 나오는 등장인물은 남궁찬, 김학중, 김아린, 오예빈선생님입니다. 우리가 흔히 접하게 되고, 유형을 분류하게 되는 사람을 대표하는 성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래쪽에 보이는 안경 쓴 아이가 남궁찬입니다. 강의를 듣거나 행사에 참석하게 될 때 가급적이면 제일 앞자리는 피하면서 남들 눈에 띄지 않기를 바라는 제 모습을 보는 듯 합니다. 그러다 이렇게 의도하지 않게 제일 앞에 서는 경우도 생기지요. 해외를 보내준다는 리더십동아리에 전혀 의도하지 않게 가입하게 되고 리더십 동아리의 1학기 회장을 맡게 된 남궁찬의 입장이 이야기의 시작입니다.  뭐 당연하겠지만 이런 식으로 이야기가 시작되면 마지막 즈음에는 남궁찬이 리더십을 갖추게 된다는 이야기로 결말이 나겠지요. 역시나 그 패턴을 버리지는 않습니다.^^;;

 

비전에 대하여 이야기하면서 나오는 그림입니다.

 

p.58

"그런데 그런 비전은 어떻게 키워요?"

"바람직한 미래의 모습을 먼저 보는 능력은 통찰력에서 나옵니다. 통찰력을 키우면 돼요."

p.59

통찰력은 그저 '잘 관찰하는 능력'이 아닙니다. 복잡한 상황 속에서도 의미 있는 것을 뽑아서 생각하는 능력이지요. 여러분들이 복잡한 선을 보았다면 통찰이 아니라 관찰하는 수준에서 멈춘 거예요. 다시 한 번 말하지만 통찰력은 남이 그냥 지나치는 것에서도 특별한 의미 있는 것을 발견하는 능력이에요.

 

리더는 이렇게 남들이 보지 못하는 의미 있는 것을 뽑아내서 볼 줄 아는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훈련을 통해서 의미 있는 것에 집중하는 훈련을 할 수 있다고도 하지요. 이와 더불어 지식의 중요성도 이야기 합니다. 기본적인 지식을 배우면서 통찰력을 키워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통찰은 개인적으로 가지는 것이지만 리더로서는 통찰을 통해 비전을 갖게 되었으면 조직 전체에 널리 퍼뜨려서 구성원들이 비전에 맞게 일을 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통찰을 자신 혼자서만 독점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잘 해낼 수 있게 하는 것이지요.

 

리더십에 대한 설명도 나옵니다. 우리가 흔히 리더십이라고 생각하는 카리스마 리더십, 윤리적 리더십, 서번트 리더십, 그리고 대망의 셀프 리더십입니다. 제일 와 닿은 부분은 셀프 리더십이었습니다. 리더십이라는 용어 자체가 저와는 크게 거리가 있다고 생각하면서 살았는데 이 부분에서는 바로 내 이야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에게도 꼭 소개해주고 싶은 리더십이기도 합니다.

리더십 캠프나 프로그램에서 다루는 리더십은 카리스마 리더십, 윤리적 리더십, 서번트 리더십이 대부분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앞에서 어떻게 이끌어 나갈 것인가? 하는 부분이 가장 큰 화두입니다. 그에 반해 셀프리더십은 조직 구성원의 자기 관리 역량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누구나 가져야하고, 키워나가야 할 리더십인 셈입니다.

 

스스로 자신의 주인이 되어 자신의 삶을 이끌어 가고, 그리고 나서 다른 사람의 모습을 돌아볼 수 있는 힘을 키우면 좋겠습니다. 제 아이가 이런 사람으로 자라났으면 좋겠다는 욕심을 가져봅니다.

 

이런 좋은 문구를 말하고 있습니다만 이 책에서 제일 아쉬웠던 부분은 팔로어십에 관한 부분입니다. 오예빈선생님이 아린이와 찬에게 소개하는 책이 있습니다. 그 책 제목이 안 나옵니다. ㅜㅜ 참고문헌에라도 나올 줄 알았거든요. 같은 작가님의<어쩌다 영웅>은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도대체 무슨 책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작가님~~ 책 제목 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꼭 한 번 읽어보고 싶습니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5)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24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