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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을 하기 위해서는 많은 기로가 있다. 그 중 정확한 선택을 하려먼 어떻게 해야할까? | 북리뷰 2010-03-14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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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결정하는 힘

미타니 코지 저/고정아 역
영진미디어 | 2010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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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부단하다 생각하지 않으면서도 그런 면이 있는 것 같은 나에게 주는 맞춤 책읽기. 그 것이 이번에 읽은 <결정하는 힘> 이었다. 우리네 인생선배분이 이런 책을 내 주셨다는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읽으면서 개인적으로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된 책이었다. 인상깊은 구절은 "희사법" 종교적으로 기부라는 의미인 '희사'를 지은이는 자신의 이야기 속의 한 중요부분으로 구성해 놓았다. 기부라는 것이 내가 갖고 있는 것을 타인에게 나누는 것. 하지만 나만을 기준으로 보자면 내가 갖고 있는 일부를 버리는 것이다. 하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기꺼이 버리는 것이기에 후회를 하지 않는다. 이 것이 꼭 물질적으로 이뤄지지 않고 정신적으로 내 생각을 정리하여 하지 않을 것을 기꺼이 버린다는 정신이 우유부단함을 줄일 수 있는 방법 중 한 분야라고 설명된 것이다. 그리고 정말 이 부분에 공감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물건, 자신의 생각에 집착을 갖게 된다. 특히 나와 오랫동안 함께하였고, 오랫동안 고심한 생각일 수록 더 집착하게 된다. 그리고 버리지 못하게되어 결과적으로 이도저도 못한 상황을 만들기도 한다. 바로 이 점을 지은이는 집어내주었다.

 

이 책의 이야기는 크게 3단계로 나뉜다. 책의 뒷면에도 나오지만, 1단계- 스스로 결정한다는 기본적인 '중요사고', 2단계- 논의 시 회피하지 않고 맞서는 'Q&A력', 3단계- 현명한 실행을 위해 배분을 위한 버림의 미학 '희사법' 이 바로 그것이다. 정말 간단한 이야기지만, 실제 행하는 것에서 어려움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다. 우선 나 자신을 바로잡아 내 생각을 정리하고, 그 중 중요한 것을 집중적으로 파고들어야 한다. 그리고 나만의 결정사항이 아닐 경우 서로의 이야기를 놓치지 않고 경청하며 중요한 이야기를 집어내고 논점에서 벗어나지 않고 논리적으로 명확히 할 수 있는 서로의 물음과 대답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아무리 좋은 안건이 많아도 실행할 수 있는 것은 한계될 수 밖에 없는 것. 그 중 중요한 것을 먼저 선택하고 중요치 않은 부분은 과감하게 잘라낼 수 있는 구분법이 필요하다. 그리고 우리는 이 것을 항상 실행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 명확하게 실행하지 못하고 두리뭉실하게 표현만 하고 있다. 그래서 더욱 무언가 선택의 기로에 놓였을때, 감정적인 싸움이 되거나 무의미한 시간만을 버리게 된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공감이 가는 부분은 "기나긴 회의시간의 무의미성"이었다. 전에 다니던 회사의 경우 매일 아침 저녁으로 회의를 했다. 오전에는 오늘 하루의 업무를, 저녁에는 오늘 업무의 성과와 앞으로의 방향에 대한 회의를 진행했다. 하지만 매일하는 회의는 그 것을 매일 준비해야한다는 부담감 만으로도 많은 시간을 소비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회의를 주관하는 분들도 두루뭉실하게 설명하거나 넘어가 버렸기 때문에 실제적으로 별로 효용성이 없었다. 비단 우리나라 뿐만아니라 옆나라 일본에서도 이런 일들은 일어나고 있었다. 그로인한 시간적 손해에 대해서 지은이도 한마디 해 놓은 것이다.

 

이 책의 가장 좋은 점은 많은 사례를 두었다는 것이다. 정말 기본 틀은 간단하므로 그 것을 반복 연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취지아래 지은이는 그와 관련된 사례를 많이 보여주었다. 일본이나 미국의 기업들, 또는 일본의 학교 및 가정. 그리고 자신의 가정에서 행했던 실행들. 실제 접하기 쉬웠던 학교 및 가정에 대한 이야기가 참 좋았던 것 같다. 특히나 일본의 이야기는 우리나라와 비슷한 점이 많아서 더 이해하기 쉬웠던 것 같다. 그리고 프랑스 철학수업 이야기가 인상 깊었다. 우리나라는 철학이란 수업은 대학교에 가서나 볼 수 있는 수업이다. 비슷하다고 볼 수 있는 도덕 수업도 중요하지 않은 과목으로써 괄시받기 쉬웠다. 하지만 프랑스는 초등학교 때부터 철학 수업이 있고, 대학 입학을 위한 시험에서도 철학 시험이 중요하게 적용된다. 그만큼 사람에 대한 인류에 대한 생각을 중시하는 것이다. 이런 점들이 우리나라에도 더 많이 침투해서 좋은 사례를 많이 만들고, 그만큼 많이 퍼져나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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