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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삼촌 추천. 진짜 흥미진진해요. | 기본 카테고리 2022-07-07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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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철수 삼촌

김남윤 저
팩토리나인 | 202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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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7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 정도 되는 남성인데, 신장은 180정도에 다부지면서 호리호리한 체형." 두일은 다시 남자를 찬찬히 살펴보았다.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의 인상에, 신장은 180 정도. 어깨는 넓고 군살은 없어 보였다. 두일은 제발 아니길 빌며 마지막 질문을 던졌다. "피부는 까무잡잡하고?" "뭐야?네가 그걸 어떻게 알아?" p.156 "내 가족이 어떻게 됐는지 알고 싶어?" 그리고는 두일의 앞으로 다가가더니 어개에 손을 올렸다. "정말 그게 궁금해?" 그러고는 주저 없이 뒤돌아 집으로 들어갔다. 그 모습을 본 두일은 등골이 서늘해졌다. 분위기에 휩쓸려 잠시 잊고 있었다. 철수는 연쇄살인범이었다. p.189 두일의 부름에 철수가 자리에 멈추어 섰다. 철수가 뒤돌아 보자 두일은 잠시 머뭇거리다가 입을 열었다. "도와주라." 철수는 어이가 없는지 실소를 터트렸다. "이쯤 되면 그 정도 앞가림은 알아서 해. 난 당신이 풀어준 그 인간 다시 잡아야 하니까." "한 번만 도와주라. 부탁한다." p.288 "이 섬에는 이곳만의 규칙이 있소. 그게 여태 이 섬을 유지해왔지." 진짜 오랜만에 읽은 스릴러소설인데 아쉬운 부분 하나도 없이 너무 재밌게 봤다. 작가님이 빨리 다른 책도 내줬으면 싶었을 정도. 기러기 아빠이자 형사인 두일과 연쇄살인범이라고 자칭하는 철수의 불편했던 만남 이후 철수는 두일에게 얹혀살게 해달라고 요청한다. 철수는 본인이 프로파일링을 공부하고 있으며 10년 전 연쇄살인의 진범이 자신이라고 고백한다. 두일은 실수이자 사고로 춘식을 죽음에 이르게 한 뒤 연쇄살인범의 수법을 따라해 매장시켰다. 그리고 그 사건은 철수에게 꼬리를 잡혀 결국 불편한 동거가 시작된다. 철수는 비행기 표를 끊어 두일의 가족들을 모두 한국에 들어오게 한다. 가족이 없는 철수는 평화에 이상한 감정을 느끼기까지 한다. 반면 연쇄살인범을 들인 두일은 가족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까 전전긍긍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게 된다. 하 이 뒤의 반전이 정말 흥미진진한데 .. 형사의 가족, 돈(채무), 권위를 연쇄살인범과의 동거로 풀어낸 것은 신박하다. 스릴러나 추리소설은 범인을 맞추는 재미인데 이 책은 그러기보다 그냥 읽는 호흡에 빠르게 넘어가다보면 책 한 권이 뚝딱 끝나있다. 본문-살인과 외전-허수아비 의 전개가 꽤 맘에 들었다. 살인은 막 휘몰아쳐서 내 심박수도 같이 빨라지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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