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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품은 아이 | 기본 카테고리 2022-05-24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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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주를 품은 아이

오노 마사히로 글/도네가와 하츠미 그림/이혜령 역
동양북스(동양books) | 2022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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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양북스 출판사의 <우주를 품은 아이>를 소개해볼게요~


 

 

 

책표지 맨위를 보니 'NASA 연구원 아빠와 엉뚱한 딸의 꿈 이야기'라고 써있고 그림에 아빠와 딸이 밤하늘 아래 잔디밭에 앉아 즐겁게 웃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이처럼 책은 아빠와 딸 '미짱'이 주인공이예요. 친구들에게 엉뚱하다고 놀림을 받는 미짱의 하소연에 아빠는 로켓 개발자들도 괴짜였다면서 그들의 이야기를 들려줘요. 


 

 

 

이 책의 시작 전에는 이렇게 도표가 있어요. 사실 책의 요약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예요. 하지만 딱딱할 수도 있는 이 사람들의 이야기를 아빠와 딸의 대화로 재미있게 풀어내어 몰입해 재미있게 읽었어요. 특히 그림속 대다수의 사람들이 불우한 어린시절과 평탄치 않은 삶 속에서도 우주와 로켓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다른 이에게 영감도 주었다는 사실이 놀라웠어요.

"쥘 베른이 품은 우주 여행에 대한 상상력이 <지구에서 달까지>를 통해 오베르트에게 전염되었고, 그게 또 <행성간 우주로 가는 로켓>을 통해 폰 브라운에게 전해졌다"는 사실은 제 눈을 휘둥그렇게 만들었어요.


 

 

미짱 아빠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마음 속으로 상상하는 힘, 상상력이야말로 인류 문명의 출발점'이라고 말한 부분에서 크게 공감이 되었어요. 달나라 여행을 상상해 로켓을 연구하고 우주 개발 등이 상상력이 만든 것이라니 역시 모든 발명은 상상력에서 시작되나봐요. 펑범함을 거부하고 남들과 다른 시각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그분들이야말로 진정 멋진 인생을 살았던게 아닐까해요. 후세 사람들의 기억에 남는 삶, 연구의 끈을 놓지 않았던 그들의 끈기를 본받아야겠어요.

 

 

특히 폰브라운의 삶이 인상깊었어요. "히틀러는 전쟁에서의 승리를 위해 폰 브라운의 꿈을 이용하고 폰브라운은 미사일을 만들면서 우주 로켓 발명의 꿈을 이루기 위해 나치의 돈을 사용했다." 라는 부분에서 폰 브라운이 나치의 돈이 싫다면 거절했다면 오늘날의 로켓 수준은 어느정도였을지 상상이 안되요.

 

독일이 패망한 후 함께 연구한던 폰 브라운은 미국으로, 코롤료프는 소련으로 나뉘어 가게 된 이유도 책을 읽어보니 영화같은 일이었어요. 

세게 첫 인공위성인 스푸트니크, 세계 첫 우주비행사 가가린도 소련의 천재 로켓 기술자, 코롤료프의 로켓으로 먼저 발사되었어요. 그 후 폰 브라운은 우주와 로켓에 대한 집념으로 NASA 마셜 우주비행센터를 이끌고 새턴V로켓을 완성시켜서 1969년 인류 최초로 달 착륙에 성공했다고 해요. 그때 폰 브라운의 나이는 57세였다고 하니 한평생을 오직 로켓 연구에 매달렸었네요. 그들의 집념과 노력이 존경스러워요. 


 

 

 

책 마지막에 미짱 아빠의 질문은 우리들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도록 해줘요. 폰 브라운은 좋은 사람이었을까?라는 질문의 답을 저는 명쾌하게 내리기는 어려위요. 그 기준에 따라 다르기때문이예요. 또 과학 기술이 발달한 21세기에도 굶주리거나 슬픔에 빠져있는 아이들이 많은데 이들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어려운 것같은 우주탐험과 괴짜 로켓 발명가들의 영화같은 이야기를 담은 <우주를 품은 아이>를 꼭 읽어보세요~!

아참! 책 중간중간에 있는 15가지의 칼럼을 읽는 재미도 놓치지 마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초등과학 #우주 #로켓 #누리호 #대화 #아이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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