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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맞이 달리기 | 일상 2023-02-05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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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가 입춘이었다. 달리지 않은 지 백일 정도 되었다.

1월 1일 새해 맞이 달리기를 하려고 했으나 아직 달리기에는 무리였다. 안타까웠지만 마음을 다잡았다. 하루 이틀 달릴 것도 아니니 길게 보고 초조해 하지 말자. 앞으로 40년에서 50년은 더 달릴 계획이니까.

지난 주말 살짝 달려 보았다. 시계의 오작동인지 0.84Km마다 정지하는 거였다. 1Km 달리기를 7회 하게 되었다... 시계를 리셋해서 언어가 한국어가 아닌 영어가 되어버렸지만 오늘은 GPS가 제대로 작동한다. 

지난 주에는 비록 1Km 마다 멈출 수 밖에 없었지만 몇 달 만에 달리는 기쁨이란!!!

오해하지는 마시길. 러너스 하이와는 다른 기쁨이다. 

어제가 입춘이라 어제 달리고 싶었지만 어제는 바람도 많이 불고 추웠다. 겨울에는 달리기 전 날씨를 신중하게 검토한다. 작년 겨울 아침 달릴때 너무너무 추웠던 경험때문이다. 북동풍이 너무 강해서 바람에 날려갈 뻔 했다. 아무리 달려도(이미 15km나 달린 상태였다 ㅠ ㅠ )땀이 나기는 커녕 체온이 올라가지 않았다. 손발도 시리고..

오늘은 바람도 어제보다 약하고 따뜻했다. 집에서 나올 때는 춥지만 달리고 5분만 지나면 땀이 나기 시작한다. 오랫만에 달리는 거라서 무리하지 않기로 했다. 1시간동안 달리자고 나섰지만 일단 30분간 달렸다. 잠시 숨을 돌리고 집으로 향한다. 처음보다 천천히 30분을 더 달렸다. 작년 가을부터 공사중이던 강변 산책로가 완성되었다. 2km 정도 흙길을 달릴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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