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낀대 패싱 - 윤석만, 천하람, 가디언출판사, 협찬도서 | 읽고 느끼고 2022-01-2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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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낀대 패싱

윤석만,천하람 저
가디언 | 2022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사회생활을 하면서 다른 세대 사람들의 생각, 행동에 힘들어하는 사람들. 열린 마음으로 다른 세대 사람들을 포용하려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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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책을 제공받고, 제 느낌을 남깁니다.

 

대중문화 대통령, 레트로 감성을 탄생시킨 세대. 아버지 세대 눈치를 보며 성장하고 배운 3040

90년생의 등장으로 주도권을 빼앗긴 그들.  ~~   이 책은 1970년대 중반에서 1980년대 후반에 태어난 이들을 ‘낀대’로 정의한다. ~~ 그러나 고속 성장의 수혜는 586에 빼앗기고, 사회 트렌드는 90년생에게 밀려 정치사회 아웃사이더가 되어버렸다. 다시 말해 낀대는 위로는 586에 치이고 아래로는 90년대생에 낀 한국의 3040들이다.  ~~ 이 책은 70년대생 낀대와 80년대생 낀대가 바라본 시각에서 직설적이고 날카로운 분석과 비판을 통해 우리 사회가 가진 독특한 세계와 그 안에서 낀대가 어떻게 살아남아야 하는지 불편한 팩트와 신랄한 비판을 숨기지 않는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8p.

이 책에서는 세대를 나눌 때 10년 단위의 생년 구분법을 쓰지 않는다. 즉 60년대생은 586,70년대생은 X세대, 80~90년대생은 MZ세대와 같이 기곚벅으로 구분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다. 이런 방식의 세대 구분은 개념을 단순화해 이해를 쉽게 하고 흥미로운 이야깃거리를 만들어낼지는 몰라도 이 책이 목표로 삼는 세대 간 이해와 합의점 찾기라는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없다.

 

27p.

기안84는 아날로그적 감성이 뛰어난 만화가다.  ~~  그렇다면 진짜 밀레니얼 세대인 1990년대 출생과 다른 점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접경 세대라는 점이다. 유년 시절을 아날로그로 보내고 청소년기부터 디지털을 겪었느냐, 아니면 처음부터 아날로그 없이 디지털을 겪었느냐의 차이다.

 

70년대와 80년대 출신의 작가 두명의 공동집필.

각 세대의 느낌을 진솔하게 얘기하며,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면서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서로를 비판하거나, 대립, 충돌없이 오롯이 자신만의 생각을 말하여, 상대를 존중하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글을 읽다보면, 이게 누구의 생각이지?. 라고 헷갈릴 수 있지만, 종이의 색감을 다르게 하여 자연스럽게 작가를 알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글 내용 만큼이나 출판사의 세심함이 느껴지네요.)

 

악습

최저임금이 법으로 정해져있지만, 사회 관습상 지켜지지 않는 분야,업무가 있습니다.

수습생,연습생이라는 이름으로 자행되는 불법 업무.기자는 발로 뛰는 거라며 낮에는 회사에서 업무를 보고, 밤에는 경찰서를 돌아다니며,사건,사고를 취재하거나, 헤어 숍에서 디자이너의 기술,손님접대를 직접 보고 배운다는 명목으로 온갖 잡일을 하고,제일 늦게 퇴근하는 사람들.

영화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의 영화는 언론계에 취업하고 마주하는 열정페이,열정강요에대한 웃픈 현실을 얘기합니다. 부장의 "라떼는~~~"시절을 신입사원에게 강요하는 악습.

 

힘들게 대학을 갔더니 전통,관행이라며 신입생들에게 폭음을 강요하는 선배들.

군대를 갔는데, 군기를 잡는다는 이유로 자행되는 말도 안되고 어떤 합리화도 될 수 없는 폭력들.

47p.

지금은 물론 이런 관행이 모두 사라졌다. 지나고 보면 이런 문화와 교육 방식에 왜 일찌감치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을까 의문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신입생 O.T를 몇년 못하게 되자, 악습을 경험했던 선배들이 학교에 없어서,신입생 O.T의 악습은 줄어들고, 사라졌다고 합니다. (몇 안되는 복학생들의 주도만으로는 모임 성사가 힘들었는가 봅니다.)

 

낀대 패싱

10P.

책에서 논하고자 하는 바는 크게 두 가지다. 사회적 현상으로 '낀대'가 가진 실체와 의미를 살펴보고, 이를 말미로 청년세대와 기성세대 간의 핵심 갈등의 축을 분석해볼 것이다.

세대간의 갈등은 피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신들의 성장과정에 사회분위기,경제지표등 여러가지의 조건이 다르기에 서로 상대 세대를 이해하기는 힘들 겁니다.

하지만, 그런 여러 세대가 머리를 맞 대고 토론하며 하나의 결과를 향해 나아가기 때문에.

사회는 돌아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자신이 속하지 않은 세대의 이야기를 받아들인다면 사회생활에도 도움이 될것이고,

사회문제를 바라보는 시선도 달라지며, 우린사회는 더욱 발전할것 같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다른 세대 사람들의 생각, 행동에 힘들어하는 사람들.

열린 마음으로 다른 세대 사람들을 포용하려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낀대패싱 #윤석만 #천하람 #가디언출판사 #신간 #정치사회 #X세대 #90년대 #서태지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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