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babyblue16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babyblue16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babyblue16
babyblue16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2월 스타지수 : 별88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예스24 서평단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1 / 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기본그룹
최근 댓글
좋은 내용 소개해 주셔서 감사해요 :.. 
귀여운 동화책이네요~ 좋은 리뷰 감사.. 
리뷰 잘 봤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18 | 전체 19012
2018-11-09 개설

전체보기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클레이 대백과 - 엄청 쉽고 재미있게 클레이 작품 탄생! | 기본 카테고리 2019-07-29 01:15
http://blog.yes24.com/document/1150310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클레이 대백과

봄다방 김민정 저
슬로래빗 | 2019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클레이 만들기, 그림 그리기 등

미술놀이를 엄청 좋아하는 우리 아이.

자녀교육에 손으로 만지는 촉감놀이가 두뇌발달에도 좋다는 것,

그 중 클레이를 활용하면 오감발달에 창의력까지 발달시킬 수 있으니

장점만 무궁무진한 미술놀이란 걸 모르는 부모는 없을 것이다.ㅎ

종이접기 책처럼 클레이 만들기 책도 나온 걸 보고

고민할 필요가 없었다.

우리 아이도 이걸 보면 더 자기가 만들고 싶은 걸

잘 표현해낼 수 있을까.ㅎ

 

차례를 보면 카테고리 별로 작품이 엄청 다양하다.

사진으로 클레이 작품이 표시되어 있어서

한글을 모르는 아이들도 잘 찾아볼 수 있고,

작품의 결과물을 예상할 수 있어서

아이가 더 선택하기 쉽다.

음식들은 리얼하고, 표현된 특징들이 다 너무 깜찍했다.

유아들은 클레이로 크게 만들겠지만,

초등학생 이상이나 어른들도 이 책을 보며

미니어쳐를 만들면 충분히 따라만들 수 있을 것 같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공룡, 아기자기한 소품들도 다양하게 나와있는데

동물들이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모양으로 표현되어 있어서

더욱 눈길을 끈다.

예컨대, 부엉이나 뱀, 사자를 보면

무늬나 갈기의 색깔이 알록달록해서

뻔하지 않고 평범하지 않은 발상을 도와주는 것이다.

 

애칭 '세젤귀 클레이 대백과'는 반죽 기법부터 소개된다.

어떻게 섞느냐에 따라

다양한 표현이 가능한 클레이.

마치 물감의 종류가 다양하듯,

색들의 경계가 보이거나 마블링같거나 완전히 한 색으로 합쳐지는 등

여러가지로 섞는 것이 가능함을 알려주었다.

 

간단하면서도 표현 기법이 특이해

엄마의 눈길을 끌었던 '파'.ㅎㅎ

저 그라데이션 부분을 이렇게 다양한 색의 클레이를 이어붙인 후

적당히 쭈욱~쭈욱~ 늘려주다보면 표현이 된다니..

보는 것만으로도 재미있다.ㅎ

이 책이 아니었으면 파도 못 만들었을 뻔 했다.ㅎ

 

이제 아이가 수시로 만든 작품들을 선보일 차례.ㅎ

아이가 방학을 맞아 너무 심심해하던 차에

너무 덥거나 비가 많이 오니 나가지도 못하는데,

집에서 이렇게 클레이를 하나씩 만들다보니

많은 작품들을 완성시켰다.

아이스크림을 너무나 좋아하니

이것도 빼먹을 수 없다.ㅎ

이 책에서는 질감을 표현하기 위해 솔을 많이 사용하는데,

아이스크림의 표면도 특유의 질감 표현을 해야해서

우리는 집에서 다쓴 칫솔을 버리지 않고 활용했다.ㅎ

 

 

 

아이스크림 작품 사진 옆에 있는 팬케이크도

아이가 워낙 좋아하는데 딱히 만드는 방법이 없어서

아이가 사진만 보고 따라만들었다.ㅎ

그리고 팬케이크 위에 초코시럽을 뿌리고

블루베리도 얹어줬다.

엄마가 해주는 것처럼...ㅎ

블루베리 꼭지 부분을 도트봉으로 눌러서 표현하다니,

역시 아이들은 책에서도 하나를 알려주면 둘을 안다.ㅎ

 

 

동물만들기도 한창 했는데,

고양이가 귀엽다며 도전한 아이.ㅎ

흰색 클레이가 부족해서

아예 파란 고양이를 만들었다.ㅎㅎ

그런데 만들고보니 이것도 꽤나 매력적이고 색감의 조화가 예뻤다.ㅎ

 

아이랑 밖에서 소똥구리 이야기를 마침 한 날,

집에 와서 소똥구리를 찾아서 만들었다.

평소같으면 엄마한테 소똥구리 만들어달라고 하면

너무 막막해서 그냥 넘어가려고 했을텐데

이 책을 보니 어려울 게 없었다.ㅎ

그리고 우린 책에서의 평범한 똥은 거부하고, 황금똥을 만들었다!!

여러 색을 섞는 반죽 기법은 마블링처럼 섞는 기법을 응용한 것.ㅎ

 

거미도 만들고 싶은 아이가

이번에도 파란 거미를 만들었다.ㅎ

파란 색이라 더 예쁜 거미.ㅎ

다리가 잘 붙을 때까지 말려주었다.ㅎ

이 외에도 손이 닿는 곳에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클레이 대백과'를 두고

틈만 나면 집어들어서 정독하던 아이.ㅎ

이전에는 만들기를 좋아해도

다양한 표현이 한계에 부딪히고 비슷한 것만 반복했는데

이렇게 책을 보면서 따라만들다보니

재미있는 기법들도 배우고

아이의 표현력도 많이 자랐다.

이제는 스스로 창조한 기법이나 표현, 발상들도 있다.

유튜브에도 요즘엔 클레이 만들기 영상이 많이 나오지만,

영상보다 몸과 정신의 건강에 좋은 책으로도 나와주니

엄마로선 너무나 고마운 일이다.ㅎ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