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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케이크 - 달의 모양이 자꾸 변하는 맛있는 이유 | 기본 카테고리 2019-07-29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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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달케이크

그레이스 린 글/마술연필 역
보물창고 | 201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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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착륙 50주년이라고

아이들 그림책에도 달을 소재로 한 책이

많이 눈에 띈다.

이번에는 2019년 칼데콧 상을 비롯해

수많은 그림책 관련 상을 수상하고

호평이 자자한 아름다운 그림책,

<달케이크>를 아이들과 읽어봤다.

 

책의 앞표지와 뒷표지 안쪽에는

식탁 크기만한 달 케이크를 만드는

엄마와 딸, 별이의 모습이 있다.

엄마가 먹으라고 할 때까지 참으며

뜨거운 달케이크가 식기를 기다리는 별이.

엄마는 뜨거운 달을 하늘 위에 높이 걸어놓는다.

 

책의 배경은 내내 암흑같은 검정색이다.

정말 고요한 우주 속을 떠올리게 한다.

별이와 엄마의 옷도 마찬가지로 검정색이라

노란 별 무늬가 더 눈에 띈다.

 

밤마다 자다가 문득 깨어

달콤한 달케이크 냄새를 못참고

매일 조금씩 떼어먹는 아이.

아주 조금씩만 먹으면 엄마가 못알아챌거야, 하며

매일 가장자리부터 조금씩 떼어먹고

들키기 전에 재빨리 잠자리로 돌아온다.

그러면서 달케이크 가루가 별이의 입가에도 반짝이고

달부터 잠자리까지 흩날리는 모습이

꼭 까만 우주 속 은하수같아

더욱 아름다운 그림을 만들어낸다.

 

이 책의 하이라이트 장면.

매일밤 잠들기 전 방 창문의 커튼을 열고

하늘에 떠있는 달을 찾아보곤 하는 아이.

매일 보이는 달의 모양이 달라서

각기 다른 달이라고 생각하는데,

알고보면 달은 한 개라고 과학 지식을 설명해주는데

아이에겐 좀 어렵고 와닿지 않는 듯도 하다.

그런데 달케이크의 이 페이지를 보더니

아하, 하면서 신기한듯 한참을 들여다보는 아이.

비록 상상 속의 이야기이지만,

아이의 머릿 속 우주에 떠있는 달은

정말 이렇게 맛있어서 먹다보니 작아지는 달일 수도 있겠다.

달의 변화에 한창 관심을 갖는 아이랑

과학 반 상상 반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 좋았고

무엇보다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그림이

아이도 한참을 푹 빠져 들여다볼 정도로

매력적인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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