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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장 독해 1학년 - 지문읽기로 한글도 익히고, 기초 독해 연습도 시작 :) | 기본 카테고리 2020-04-30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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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하루 한장 독해 초등 국어 1-1 (2020년용)

미래엔 초등 국어 연구회 저
미래엔 | 2018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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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한장 독해 1학년.ㅎ

하루 한장 시리즈는

나도 아이도 귀엽다고 애정하는 시리즈다.ㅎ

문제집이 한장씩 뽑아쓰는 재미가 있어서

스스로 학습하는 습관도 길러줄 수 있고,

수준이 너무 어렵지도 않아서

아이가 기초를 다지는 학년별 첫 교재로 쓰기에

딱 적절하니 추천하고 싶은 교재이다.ㅎ

하루 한장 독해는 한글떼기가 끝나고

지문을 읽기 시작한 1학년 아이들이

스스로 지문을 이해하고

국어 문제들을 독해해 풀어볼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교재가 다른 출판사들과 달리

파일 형태로 만들어졌고

그 안에는 차례가 쓰인 학습계획표와 함께,

50일치 학습지가 낱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뜯어쓰는 게 아니라 처음부터

한 장씩 별개로 떼어져서 만들어져 있다.ㅎ

하루치, 즉 한 장을 보면

이렇게 신문처럼 펼치는 구조이다.

앞면에는 제목과 주제를 다루는 도입 부분,

펼친 양쪽은 본격적으로 지문과 함께

문제를 풀어볼 수 있다.ㅎ

문제 형식은 매일 다양하게 나온다.ㅎ

다시 접으면 뒷페이지에는 쉬어가는 코너로

재미있는 숨은그림찾기 등 액티비티에

앞서 배운 주제를 살짝 녹여내어

아이들이 즐겁게 복습 겸 마무리를 할 수 있다.ㅎ

하루치 학습지에는 그 날의 주제만 담겨있기에

학습계획표에서 전체적인 내용을

한 눈에 볼 수 있었다.

글자가 비슷한 말을 배우는 등

한글 학습의 연장선부터 시작해

설명하는 대상 찾기,

등장인물의 관계, 모습, 마음 짐작하기나

누가 무엇을 하였는지 등

지문을 읽고 이해, 독해하는 주제들로 이어진다.

또 다른 별책부록으로

엄마표 홈스쿨로 활용하기에 좋은 가이드가 있다.ㅎ

<바른 답과 지도 방법>을 보면

이렇게 해답과 함께 해설과 아이들에게 해줄 조언이

엄청 자세하게 나와 있다.ㅋ

사실 국어 독해라 하면 수능만 생각나는

초등 저학년 엄마라,

아이들이 국어 독해를 할 필요가 있을까

어느 수준까지 해야하는건가..하고

작년만 해도 회의적이었었다.

그런데 이제는 정말 그림책 수준에서 벗어나

어휘력도 넓히고 다양한 글을 정확하게 읽고

이해하는 것이 필요해진 시기인 걸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렇게 만난 <하루한장 독해>는

한글부터 다질 수 있게 해주고

주제나 지문 수준, 문제의 난이도가

초등 1학년 수준으로 딱 적절하게 만들어져서

아이랑 풀며 국어 실력을 높이기에 좋았다.

처음 문제는 어렵지 않게 풀었던 아이.

글밥을 많이 읽어야 한다고 주저하더니

막상 내용 이해 하고나니 쉽단다.ㅋ

문제를 보며 한글떼기할 때 생각도 나는지

글자놀이하듯 재미있게 풀었다.

'가지'와 '가시' 등 비슷하게 생겼지만

뜻은 전혀 다른 낱말들도 익혔다.

지문으로 고슴도치 이야기가 나오니

이야기 좋아하는 아이는

집중도 잘하고 즐겁게 공부했다.

한글떼기가 어느 정도 마무리되면

기다리지 말고 어휘 교재 대신

하루 한장 독해로 진도를 나가도 좋을 것 같다.

수준이 너무 어렵지도 않아 순조롭게 시작할 수 있으면서도

그렇다고 내용과 구성이 단순하거나 허접하지 않게 잘 쓰였다.ㅎ

이 짧은 지문 안에서

고슴도치의 모습 정리하기,

가지와 가시라는 낱말 정확히 알기,

고슴도치의 마음 짐작하기 등

다양한 영역의 문제 유형을 만날 수 있었다.ㅎ

받침이 있는 글자들을 배우는 부분.

도입 부분에는 만화가 나올 때도 많아

아이가 항상 재미있게 시작할 수 있었다.

받침이 달라짐에 따라

뜻도 다양하게 달라지는 것을

직접 대입해보면서 아이가 확인할 수 있는

문제의 구성이 마음에 들었다.

<하루 한장 독해> 학습지 속 지문 중에는

설명문 형식도 있고

도끼와 산신령, 나무꾼이 나오는

전래동화의 일부분도 있다.

아는 이야기라고 좋아하며 풀었던 날.

1학년에게도 독해 공부가 중요하다고 느꼈던 게,

마지막 문제를 보면

'이야기를 읽고 느낀 점을 바르게 말한 친구'를 고르도록 되어있다.

세 친구의 말이 사실 다 좋은 말이라

아이가 처음에는 보기를 읽으며 다 맞다고 헷갈려했는데

세번째 친구인 하린이의 '정직해야한다'는

말을 다시 읽더니 답을 찾아냈다.

나도 예전에 이런 부분이 어려웠던 기억이 나면서,

아이가 이런 국어 문제를 푸는 연습을 처음 해보는게

기특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했다.

이래서 조금씩 국어 독해도 학습할 필요가 있구나 싶었다.ㅎ

'설명하는 대상 찾기'는

설명문 형식의 지문이 많이 나오고

주제와 설명 대상을 찾도록 연습한다.

그리고 서술된 내용들을 기억하고 이해하고

문제를 풀어보았다.ㅎ

매일 마지막 페이지는

아이가 즐거워하는 놀이 시간.

색칠하기, 숨은그림찾기 등 다양한 액티비티가

워크북처럼 담겨 있어서

이것만 먼저 많이 풀어보기도 했다.ㅋ

아이들이 어느새 커서 한글도 떼고

국어 독해까지 풀기 시작하는 게

아직도 신기할 따름.

아직은 시작부터 지치지 않도록,

이왕이면 쉽고 즐겁게 시작해

공부 습관이 잘 자리잡는게 중요한 시기라 생각한다.

<하루 한장 독해>는 이런 나의 염려를 잘 아는 듯,

쉽고도 재미있으면서

기초를 잘 만들어주는 구성이라

매일 조금씩 가랑비젖듯

아이가 공부하고 있어서 참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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